• 최종편집 2024-07-12(금)
 
  • 이철 감독 등 교계 주요 인사들 참석해 축하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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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주간지 복음신문(회장 이철 감독, 사장 나서영 목사, 설립자 고 나운몽 목사)이 지령 3,000호를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교계 주간지로는 최초 3,000호를 달성한 복음신문은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정화와 발전을 위해 올곧은 목소리를 낼 것을 약속했다.

 

지난 61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기념예배에는 교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복음신문의 3,000호를 축하했다. 한국교회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신문인만큼 이날 참석자들 역시 연륜이 눈에 띄는 중진들이 주를 이뤘다.

 

예배는 김용국 목사(호프월드미션 대표)의 사회로 김희신 목사(통합피어선 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종남 목사(합동중앙 총회장)의 기도와 이상환 목사(피어선총회신학 교학처장)의 특송에 이어 복음신문 회장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복음신문은 이 땅이 참 어지러운 때 자기 역할을 다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냈다. 복음신문의 역사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이자 축복, 헌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신문이 앞으로 더이상 갈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새로이 길을 제시해 주실 것이다. 새로운 시대는 인간의 지성이 높아져도 하나님의 높으심을 따라갈 수 없다""하나님만이 우리 인간에 참된 빛이 됨을 알려주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귀히 쓰는 복음신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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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김순권 목사(대한성서공회 전 이사장), 박영호 목사(보수교단협 대표회장), 정재규 목사(한국미술인선교회 회장), 유덕식 목사(대신 증경총회장), 김국경 목사(합동선목 총회장) 등이 단상에 올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순권 목사는 "복음신문이 앞으로 더욱 창대한 역사를 남기길 바란다"고 했고, 박영호 목사는 "복음신문은 성경적 입장에서 우리 사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또 유덕식 목사는 "복음신문은 재정이 아니라, 은혜로 만들어진 신문"이라고 했고, 김국경 목사는 "앞으로도 주님 오실 때까지 좋은 신문으로 사명을 감당해 달라"고 축복했다.

 

이어 과거 복음신문에서 근무했던 이실태 목사(총신문학 회원)가 축시 '에벤에셀의 은총'을 낭독했다.

 

복음신문 사장이자, 설립자 고 나운몽 목사의 아들인 나서영 목사는 "지난 64년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우리 복음신문 직원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145천명의 적군을 막아낸 기드온 300 용사처럼 우리는 적은 인력으로 끝까지 사명을 다하고 있다""이는 곧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다는 증거다. 앞으로 3만호가 나올 때까지 문서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복음신문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복음신문은 회장 이철 감독, 사장 나서영 목사 이하 홍순만 부사장, 홍순관 상무, 신동명 편집국장, 이명숙 총무, 한병국 부장 등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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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3,000호 맞은 복음신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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