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전국 8개 교회 성도 380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5월 한 달간 전국 8개 교회, 38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5월 12일, 서울 중랑구 소재의 망우교회(박경삼 담임목사)는 총 4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박경삼 담임목사는 “생의 마지막 순간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우리 몸을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다면 결단을 해야 한다.”라며, “먼저 결단한 자만이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망설임 없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권면했다. 이에 8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나눔 사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1년 한 차례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망우교회는 현재 누적 등록자 수가 220명을 넘어서며 생명나눔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서 5월 26일, 서울시 동대문구의 나사렛교회(곽호경 담임목사)는 총 2부에 걸쳐 첫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앞두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한 곽호경 담임목사는 “세상을 떠날 때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우리 몸의 일부를 나눌 수 있다면, 십자가의 사랑을 끝까지 실천한 성도가 될 것이다.”라며 권명했다. 이에 성도 10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나누었다.
이 밖에도 충성교회(유경수 담임목사), 청죽교회(김훈 담임목사), 전농교회(이태호 담임목사), 성은교회(박승남 담임목사), 행복한교회(이현권 담임목사), 대신동교회(하성존 담임목사)도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본부 박진탁 목사는 “5월 가정의 달, 생명나눔을 약속하며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가장 따뜻한 가족이 되어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생명나눔 활성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