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 기존 4트랙 외에 사관학교, 문화, 의료보건 영역 확장
  • 음성, 문경, 세종, 미국 이어 경기도 분당에 새 캠퍼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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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교육,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더욱 구체화 했다. 기존 스포츠, 생명과학, IT, 디자인 등 4트랙 외에도 사관학교(직업군인), 문화, 의료보건으로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한 것인데,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제적 교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남진석 이사장은 지난 1030,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상연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문경캠퍼스, 주니어 사관생도 과정 선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니어 사관생도 과정이다. 문경캠퍼스에 신설되는 해당 과정은 국방, 외교 안보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사관생도 과정 선발을 목표로 한다.

 

남 이사장은 "사관학교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함은 물론 애국심과 영성에 바탕한 확고한 국가관을 심어주고자 한다""특화된 생활교육과 집중적 국제화 교과교육 그리고 강한 체력단련과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호연지기를 길러줌으로써 미래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도약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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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에서는 기본 주요과묵(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집중교육은 물론 기초군사훈련을 통헤 체력강화, 가치관교육, 영성훈련 등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산악 캠핑, 몽골 전통승마와 활쏘기, 게르 체험 등의 훈련이 진행되며, 특히 국내외 각 군 사관학교(육군, 공군, 해군, 간호, 경찰 등) 방문도 병행된다.

 

남 이사장은 향후 각 사관학교 MOU를 통한 특전 제공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본 과정은 현 초6~2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로 20명 정원으로 한정한다. 특별히 해당 과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문의: 054-559-7050~2) 

 

한류에 발맞춘 문화예술 트랙 신설

생명과학트랙->생명과학의료보건트랙으로 확장

 

한류 확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에 소질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음성 캠퍼스에 문화예술 트랙을 신설한다.

 

악기연주(클래식, 실용, 째즈), 보컬(클래식, 대중), 시나리오, 영상, 시네마 등 문화 예술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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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캠퍼스에서는 기존 생명과학트랙을 생명과학의료보건트랙으로 확장한다. 국내 의과대학 진학보다는 국내에서 인정하는 해외 의과대학을 졸업해 국내에서 의사 자격증을 따도록 하는 계획이다.

 

남 이사장은 "한국의 의료인력이 매우 부족한 반면, 학생들이 졸업 후 의료계에 진출해 의료선교 및 의료보건 발전에 기여키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다""이에 해외 의과대학 중 우리나라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의과대학에 학생을 보내 국내에 돌아와 의사 자격시험을 통과해 훌륭한 의료인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청년·대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

45일간 숙식 및 교재 포함 20만원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GEM.BCC 집중 원어민 영어캠프도 실시한다. 글로벌선진교육 GEM과 미국 얼바인에 소재한 Berean Community Church는 한국 청년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 112일부터 16일까지 45일간 문경캠퍼스에서 영어 캠프를 실시한다. 참가비는 숙식 및 교재비를 모두 포함해 20만원이다.

 

넘 이사장은 "캠프 강사 전원이 BCC에 출석하는 청장년 성도들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본 캠프를 열었다""참가자들은 24시간 강사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다양한 실습 활동과 실제적 영어를 익히며 취업과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을 배우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문의; 044-868-6061) 

 

경기도 분당에 새 캠퍼스 마련, 내년 3월 개교

 

)글로벌선진교육은 음성, 문경, 미국, 세종에 이어 경기도 분당에도 새로운 캠퍼스를 마련한다. 분당 갈보리교회(담임 이웅조 목사)와 협약을 통해 교회 내에서 통학형 중고등과정을 실시하며, 정식 개교는 내년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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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석 이사장은 "분당캠퍼스는 기존 세종창의캠퍼스와 유사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학원식 학교가 아닌 학생들의 영성과 글로벌비전을 함양하고 건강한 체력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그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캠퍼스는 초등부를 제외한 중고등부(7~9학년)만 운영하며, 각 학년별로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043-871-7051/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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