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 대석교회에서 영예로운 은퇴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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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목회자로, 신학대학 교수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이억주 목사가 1026, 40년의 목회 여정을 하나님 잎에서 충성스럽게 마치고, 영예로운 은퇴식을 가졌다.

 

이억주 목사는 명지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칼빈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서울에서 반석교회를 개척한 것을 필두로,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민제일교회와 예원교회를 개척시무하였으며, 서울에 있는 대석교회(예장 합동)에서 13년의 목회 사역을 마치고 제2의 헌신을 위하여 담임 목사직에서 은퇴하였다.

 

이날 은퇴식은 성도들과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 합동 소속 서중노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억주 목사는 여러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시무했으며, 칼빈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오랫동안 후학들을 가르쳤다. 특히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대변인으로 시작하여, 대표까지 역임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 늘 대변인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많은 이들이 이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날 은퇴식에는 교계에 중요한 분들이 축사를 위해 참석했다. 먼저 은혜와진리교회 담임목사인 조용목 목사는 축사를 통하여, “이억주 목사님과는 22년 전에 처음 만났는데, 목회자로, 신학자로, 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과 대표로써 탁월하였다. 이 목사님은 수많은 일들을 해 왔는데 저는 그때마다 감동을 받았다이 목사님은 한 마디로 한국교회의 전략자산’(戰略資産)과 같이 지혜롭고 값진 사역을 충성스럽게 해 오셨다. 앞으로도 더욱 귀하게 주님께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 국정원장과 법무부장관을 지내고 지금은 사)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김승규 장로는 역시 축사를 통해 이억주 목사님과는 2009년부터 만나, 한국교회를 대적하는 악한 세력들과 맞서 싸우는 일에 지도적 역할을 하셨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에 기독교에 대한 안티기독교 활동이 극에 달하여 2005년 종교인구 조사에서는 한국 교인 수가 줄어드는 현상이었으나, 그후 안티기독교에 대한 활동을 통하여 2015년 조사에서는 기독교인이 100여만명이 늘어나는 일도 벌어졌다고 하였다.

 

그리고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가 2006년부터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직을 맡아 왔는데, 언론회를 통하여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신가 할 정도로 인격에 감동을 받았다. 이 목사님은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시고, 다시 신학을 하셨는데, 미국에서는 목회자들이 성경과 신학을 같이 본다. 역사를 통하여 성경을 보는 안목이 넓어지기 때문이다은퇴는 곧 졸업을 의미하는데, 그 졸업은 또 다른 입학이 기다리듯, 주님을 위하여 충성된 삶을 계속하시므로 억만금(億萬金)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이며, 충만한교회 담임 목사인 임다윗 목사는 이억주 목사님은 지난 25년간 한국교회언론회를 통하여 온갖 방송과 신문 등 여러 언론들을 통하여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셨다. 저는 목사님을 뵐 때마다 지성과 영성과 진실과 겸손과 온유와 검소하심을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실 것이다. 은퇴를 영어로 ‘retire’라고 한다. 바퀴를 갈아 끼운다는 의미다. 새롭게 달려갈 길을 시작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억주 목사는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대석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 앞으로도 대석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부흥하고 성장하기 바란다. 오늘 은퇴식을 위하여 멀리에서 가까이에서 축하와 축사를 위하여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하였다.

 

이억주 목사는 1990년대 말 단군상 문제에서부터, 2001년 초창기부터 한국교회언론회를 통하여, 성경 말씀대로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4:12)를 순종해 왔고, 한국교회 대변자로서의 사명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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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 이억주 목사, 40년 목회여정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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