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세기총 지부 통해 한인 선교사들에 전달 예정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 목사/ 이하 SLP)이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에 24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했다. 본 의약품은 세기총을 통해 전 세계에서 헌신하는 한인 선교사들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관련해 SLP 이분화 이사장은 지난 11월 10일, 서울 연지동 세기총 본부를 찾아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함께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금번 지원에 대한 감사 뿐 아니라, 한인 선교사 지원에 대한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전 세계에서 십자가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들을 기억하고, 또 그들의 건강을 챙기는 귀한 일에 앞장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SLP에서 후원해 주신 이 약품은 현지에서 정말 귀하게 쓰일 것이다. 선교사님들과 성도들의 건강은 물론 복음전파의 귀한 도구로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SLP 이분화 이사장은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엮은 세기총의 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로 감사 드린다"며 "우리의 약품이 세기총과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통해 현지에서 귀히 쓰이기를 소망한다. 세기총과 함께 앞으로도 세계 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세기총은 국내 본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103개의 산하 지부를 구축했다. 한국교회 연합단체 중 가장 방대한 해외 조직을 갖고 있다.
신광수 목사는 "SLP에서 소중히 모아주신 약품이 전 세계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기총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을 함께 하겠다"며 SLP와의 다양한 선교 협력을 기대했다.
사)소울러브피플은 외교부 소속으로 지구촌의 소외된 저개발 국가에 의료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 상당량의 의약품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시에나리온에 20억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키도 했다. 올해 경북지역 산불 당시에도 2억 4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회 다양한 사역에 크고 작은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 세기총은 SLP와 MOU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교 협력을 이뤄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