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강석 목사 "아이들의 지난 노력이 귀한 결실로 나타나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측에 따르면 올해 총 250명의 아이들이 시험에 참여한다. 기도회는 오전 8시 40분 시작해, 매 시간마다 과목에 맞춰 진행 중이다. 현재 현장에는 수백여명의 학부모들이 나와 아이들을 위해 전심으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기도회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강석 목사가 직접 기도회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소 목사가 수능생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불러가며 기도할 때마다 학부모들의 간절한 아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소 목사는 "아이들이 지난 날 밤잠 설치며 전력한 노력이 오늘 귀한 결실로 나타나기를 바란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능력의 손으로 아이들을 지키시어 마지막 순간 모두가 승리자가 될 줄 믿는다"며 "우리는 이 곳에서 시험장에 있는 아이들과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자"고 호소했다.
아이들의 담당 교역자들은 수험생 못지 않은 긴장감으로 온종일 기도회 현장을 지키며 간절히 기도를 이어 갔다.
고등부 강총명 목사는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는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를 보며 아이들의 인생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으로 인도될 것을 믿는다"고 했고, 박명수 목사는 "진리가 흐려지는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새에덴의 아이들에게 생명나무의 소망을 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시대를 일으킬 사무엘같은 민족의 지도자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도했다.
본 기도회는 시험이 마무리되는 오후 5시 45분까지 계속된다.
전체댓글 50
방금 기도회가 끝났습니다!
새에덴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정말 힘든 수능날 이였을꺼예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강석담임목사님이
외부 일정을 조절 하시고 시작부터 끝까지 온라인과 현장으로 함께하시며 기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슺니다. 수능 부모님이 아님에도 자진해서 수능중보기도 하시는 집사님,권사님, 교역자분들 세상세상 그렇게 간식도 여러가지로 챙겨주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수년동안 이어온 홀리한 전통 더 업그레이드 하길~ 고생한 수능생 ,학부모님들 "수고했다 수고했다! 누가? 우리가!!!! 생명나무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