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 주최 웨이커스·세성본, 내년 2/3~5까지 대부도 엔케렘수양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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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창조적 영성으로 오직 하나님이 허락한 시대를 열어가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청소년 AI 드리머 캠프'가 열린다.

 

다음세대콘텐츠연구소 웨이커스(대표 박성호)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다음세대위원회는 칼빈대, 한동대 VIC센터 등과 함께 내년 2/3~5까지 경기도 안산 대부도 엔케렘수양관에서 '8회 청소년 비전캠프'를 개최키로 했다.

 

‘AI로 꿈을 창조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아이들의 영성과 건강을 위협하는 AI에 대한 성경적 접근과 올바른 사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주최측은 지난 1113,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캠프의 구체적인 일정과 목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세성본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웨이커스 박성호 대표, 한교총 사무총장 심평식 목사 등이 함께했다.

 

주최측은 먼저 근래들어 대세로 접어든 AI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아이들의 일상은 물론, 신앙에도 절대적 영향을 끼치는 AI의 부작용이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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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대표는 "그야말로 AI시대다. 급변하는 시대는 새로운 AI시대를 창조했다. 지금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창조프레임이 기독교보다 세상 문화에서 시작되다 보니, 세상의 트렌드에 속수무책 우리 청소년들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는 인간 발달 과업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러한 시기에 청소년들은 왜곡된 미디어 세상과 급변해 가는 세상 문화속에서 긍정적 자아보다는 부정적 자아를 먼저 경험하게 된다""AI는 청소년들에게 편집된 알고리즘으로 현실을 왜곡하게 만들어 거짓 자아에 빠지게 만들고, 알고리즘에 의한 편집된 정보는 청소년들의 참 자아를 상실하게 만들고, 부정적 자아정체성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파괴하고, 절망의 카오스 세대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철영 목사는 AI 시대가 곧 다음세대의 신앙생활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부언했다.

 

김 목사는 "다음세대의 약화는 곧 교회세대의 단절과도 같다. 그런데 다음세대의 마음을 스마트폰이 뺏어가고 있다""한국교회는 다음세대를 강조하지만, 주일학교는 계속 없어지고 있고,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대학생들은 계속 교회를 이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AI에게 빼앗긴 청소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부르는 시간이 될 것을 확신했다. 김 목사는 "청소년미디어비전캠프는 스마트폰에 빼앗겨버린 우리의 자녀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캠프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변화의 간증은 정말 마음을 뜨겁게 하고 있다""세성본이 박성호 대표와 함께 다음세대를 회복하는 일에 힘쓸 것이다. AI를 활용한 친구전도와 양육 등 다양한 사역 전략과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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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서는 크리스천 AI전문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AI강의와 칼빈대학교 미디어 선교동아리 라함의 대학생 스태프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주제별 토론과 조별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전에는 AI특강 및 주제별 토론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조별 창작활동으로 복음을 주제로 다양한 AI콘텐츠 제작의 시간이 있다. 저녁에는 뜨거운 영성 집회와 꿈 기도회로 진행이 되며 마지막 날에는 조별 발표회와 콘텐츠 장학금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박 대표는 "AI강의는 챗GPT 등 효과적인 프롬프트 활용 방법과 복음을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스토리 및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자신만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AI이미지 제작, AI영상콘텐츠 제작 등 창의적인 AI역량을 높여 줄 것이다""청소년들이 AI알고리즘의 세상이 아닌,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킹덤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는 지금은 정보 홍수의 시대다. 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청소년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그들이 혼란 속에서도 참된 진리와 천국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바랐다.

 

한편, 캠프와 관련한 문의는 다음세대콘텐츠연구소 웨이커스(홈페이지 www.wakers.kr, 전화 070.4277.1876)로 하면 된다. 12월까지 등록시 9만원이며, 현장 등록일 경우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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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는 다음세대 ‘청소년 AI 드리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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