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16일(주일) 추수감사주일예배 드려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16일(주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과 기쁨의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는 표어로 열린 올해 추수감사주일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절대 감사의 삶'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향했던 청교도들은 낯선 땅에서 첫 수확을 거두고 그 기쁨을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 드렸다"며 "우리도 그 믿음의 전통을 이어 올 한 해도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를 일평생 본인이 예비하신 은혜의 길로 인도하신다. 다윗이 평생 하나님만 의지했듯 우리도 광야같은 세상 속에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신뢰해야 한다"며 "삶의 모든 순간을 세심히 살피시며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앞에 날마다 감사의 고백이 흘러나오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