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 신용대 목사 박승주 목사 오석재 선교사 태영호 의원 박홍자 장로 수상
  • “한 사람의 헌신이 민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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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사장 이규학 감독, 총재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 이하 세복협)'30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이 지난 2,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올 한해 한국교회 각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을 높이는 본 상을 자타공인 한국교회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목회자 대상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 부흥사 대상 박승주 목사(새일꾼교회) 선교사 대상 오석재 선교사(인도네시아 축구선교사) 특수선교(탈북민선교) 대상 태영호 전 국회의원(강남중앙교회) 평신도지도자 대상 박홍자 장로(순복음원당교회) 등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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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는 "하나님의 사명을 충실한 감당한 일꾼들에 주는 귀한 상을 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여러분이 있어 올 한 해 한국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한 사람의 귀한 헌신이 민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며, 세계를 바꾼다. 여러분이 바로 그 한 사람임을 확신한다"고 축하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총재 엄기호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엄 목사는 "상식을 벗어난 말은 화근이 되고, 때를 맞추지 못한 말은 공동체를 흔든다. 무심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인격을 파괴한다. 쓴말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은 사랑의 불을 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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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총재 엄기호 목사

 

이어 은혜로운 말은 삶을 평탄하게 하고, 때에 맞는 말은 좋은 선택으로 이끈다. 부드러운 말은 행복을 가져오고, 선한 말은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말이라면 입술을 닫고, 위로와 격려의 언어를 준비하라. 그러기 위해선 성령 안에서, 성경 말씀에 따라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시상식의 사회는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가 맡았다. 황 목사는 특유의 위트있는 진행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시상식 내내 수상자와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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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

 

시상식은 이사장 이규학 감독과 총재 엄기호 목사가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패와 메달을 수여하고,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가 격려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꾸려졌다.

 

신용대 목사는 하늘꿈교회를 인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시켰고, 월드비전 인천협의회 연합회장과 나눔과 기쁨 인천협의회 상임대표 등을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박승주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부흥사회 증경대표회장, 한기부 증경대표회장, 한기총 명예회장 등 교회부흥운동과 연합운동에 힘써왔으며, 특히 건축공학도의 전공을 살려 주님의 몸 된 성전 건축의 멀티플레이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석재 선교사는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중 부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체험한 뒤, 할렐루야 축구단 선수 코치를 거쳐 미주신학교를 마친 후, 예장고신 파송 선교사로 사역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유소년들과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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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의원은 영국 북한공사로 근무하다 탈북해 대한민국에 들어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강남갑 지역구에 당선되었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와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거쳐 현재 원 코리아 대표로 탈북민 선교에 힘쓰고 있다.

 

박홍자 장로는 순복음원당교회 원로 장로로서 절대 순종하며 신앙 생활하는 가운데, 맛샘캐터링 대표로서 한국급식협회장을 지내고, 대한민국 한식대가상 외 다수를 수상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육체성장에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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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이사장 이규학 목사

 

이사장 이규학 감독은 "오늘 수상자 모두는 각 분야에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또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을 위해 섬김과 나눔으로 살아오신 충성된 주의 일꾼들이다""앞으로도 더욱 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사역자들이 많이 나와 남복복음통일을 이루고,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확고히 하여 세계 선교에 매진하는 귀한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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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제30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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