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 제22차 정기총회, 황덕영 대표 서광대 이사장 연임 가결
  • AI 참목회자상 오정호 목사, 기자상 황승영 기자, 고향교회 수기 서창범 목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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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하 미목)이 지난 124,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 황덕영 목사와 이사장 서광대 목사의 연임을 가결했다. 미목은 한국교회 재도약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는 지금, 검증된 리더십을 통해 변화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또한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가 한국사회를 향해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역으로 다문화(이주민) 문제를 비롯해 기후환경대응, 중독사역으로 보고 이들 사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사회적공공성강화위원회와 평화통일위원회도 더욱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AI시대 참목회자상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올해의 기자상은 황승영 기자(한국성결신문)가 수상했다. 또한 관심을 모은 고향교회 수기 공모전은 서창범 목사(구암교회)가 받았다.

 

서 목사는 부임 당시 5명 밖에 되지 않던 구암교회가 도시 교회 성도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금은 35명에 이르는 놀라운 부흥을 한 간증을 수기에 담아냈다

 

그는 "고향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 자녀들은 떠나도 마음은 그곳을 향한다. 작은 시골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은 결국 우리가 서로의 고향교회를 돌아볼 때 시작된다고 말했다.

 

아어 금번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가교 역할을 하는 미래목회 포럼 주체 고향교회 방문수기를 통해 고향 교회들이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가장 열악한 조건에서도 교회와 성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감동적인 사례라며 고향교회 살리기 운동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황승영 기자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후배들이 받아야 할 상을 대신 받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맡은 일에 더 성실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했다.

 

신입 중앙위원으로는 이필산 목사(청운교회), 김신형 목사(광은교회), 장충만 목사(하늘비전교회)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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