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마가 다락방부터 지금까지’ 주제로 7월 2일 베아홀서 공연

찬양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 ‘클래식 150’이 다음달 여덟 번째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Y-kiki는 오는 7월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베아홀에서 ‘8th Classic 150 – 부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마가 다락방부터 지금까지’를 부제로,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부흥 역사를 거쳐 오늘날 다시 성령의 역사를 갈망하는 여정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배우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바울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각 시대의 부흥 운동과 영적 의미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공연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된다. 첫 순서인 ‘오프닝’에서는 ‘불 같은 성령’으로 문을 열고, ‘마가 다락방의 부흥’에서는 ‘불길 같은 주 성령’, ‘성령의 능력’을 선보인다.
이어 ‘1907 평양 대부흥’에서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예수 나를 위하여’, ‘내가 예수 믿고서’ 등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을 조명한다.
‘남한의 부흥’ 순서에서는 ‘보혈 찬송 메들리’, ‘성령이 오셨네’, ‘우리 주의 성령이’가 연주되며, ‘다가올 평양의 부흥’에서는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은혜’, ‘실로암’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광야를 지나며’ 무대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순서인 ‘지금 여기의 부흥’에서는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임할 성령의 역사와 회복을 노래할 예정이다.
Y-kiki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과거의 부흥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다음 세대와 민족의 부흥을 꿈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와 회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8th Classic 150 – 부흥’의 티켓 가격은 5만 원이며, 공연 예매 및 문의는 전화(010-4279-2226)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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