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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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신년시] 황무지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는 새에덴의 소네트여
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이 여전히 드리운 중에도 동해의 붉은 태양은 장엄한 몸짓으로 솟구치고 황홀한 태양의 눈동자로 다시 시작하는 새해의 일출은 생명나무 꽃향기로 번지며 뉴 블레싱의 빛을 비추고 있거니 이제 우리 모두 2023년의 찬란한 일출과 함께 절망과 비난, 혼란과 분열의 비가(悲歌)를 그치고 다시 하늘순례자의 발걸음으로 신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01.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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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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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캄하기만 한 밤 /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평강의 왕으로 오셨던 아기 예수여 / 증오와 분노가 가득한 어두운 이 세상에 / 다시 맨살의 아기 예수로 오셔야 하겠나이다... (중략) 상처와 아픔, 분노와 증오가 가시지 않는 / 조국 대한민국에 하늘의 별을 들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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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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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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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이는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에 나오는 글입니다. 류시화 시인 역시 시를 쓰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더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자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세월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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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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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지난 주일 저녁에 총남선교회 주관으로 ‘새에덴 문학의 밤’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문학의 밤이 아니라 ‘새에덴 아버지들의 밤’이었습니다. SBS 아나운서인 이동준, 차유주 집사님 부부가 사회를 보았는데 어느 방송국에 내놔도 손색없을 정도로 너무나 깔끔하고 세련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컨설팅 전문가인 이병환 안수집사님이 총괄기획을 하고 EBS 방송작가 출신인 박소현 간사님이 진행 대본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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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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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열린다.”
저는 지금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고 12명의 일간지 기자들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 의료목사님이신 이재훈 목사님과 또 대외 협력실장이신 박요셉 목사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먼저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과 부활의 역사를 취재하기 위함이고 동시에 한국과 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서 성지순례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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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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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 주변에 신덕균이 있다면...”
지난 목요일 기흥 CGV에서 한국 기독교 최초 뮤지컬 영화인 ‘머슴 바울’을 보았습니다. ‘머슴 바울’은 사람의 머슴에서 주님의 머슴으로 거듭난 한국교회 제1호 목사인 김창식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일사각오 주기철’을 연출한 권혁만 감독님이 만든 것인데요. 저는 너무 바쁜 일정을 보내느라 겨우 도착하여 첫 컷은 지나고 두 번째 컷부터 본 것 같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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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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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해마다 수능이 임박해 오면 저희 교회는 100일전부터 금요일마다 수험생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청지기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온 교인이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로 함께 격려했고, 주일예배 시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안수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수능 당일에는 오전 8...-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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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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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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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지난 목요일 오후에 서울 장충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지구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 후에 몇 분이 저에게 주변 호텔 커피숍에서 면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답답한 실내보다는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걷는 도중에도 무슨 전화와 문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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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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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간절함이 없는 자리, 핑계뿐”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어쩌면 저만큼 많은 연합집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흰돌산기도원에서 4천 명이 모여 2박 3일 동안 했던 목회자 세미나, 또 양수리수양관에서 있었던 그 유명한 한신목회세미나에는 단골 강사로 갔습니다. 그리고 각 교단과 신대원에서 하는 세미나나 특강을 셀 수 없이 다녔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에서 2...-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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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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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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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더위가 숨고 바람이 멈춘 언덕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가을을 무색케 할 정도로 한여름 같이 덥더니 어느새 더위가 어디론가 숨어버렸습니다. 아니, 벌써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매미는 할 일을 다 한 지가 오래고 그 사명을 풀벌레에게 기쁨으로 넘겨주었습니다. 더위는 어디로 도망가 버렸을까요. 언젠가 제 서재에서 본당으로 가다 보면 뒷담벼락 위에 개망초꽃이 하얗게 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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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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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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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무를 재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 KBS TV에서 '100인의 리딩쇼, 지구를 읽다'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큐는 외주 제작사인 허브넷에서 제작한 것인데요. 이번 다큐는 ‘나무’가 주제였습니다. 첫 내레이션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새소리, 송진향, 도토리가 땅에 떨어지는 소리만으로도 나무는 공간을 가득 메운다. 그러고는 우리 마음을 건드리고 흔든다. 감각들을 조용히 일깨우고 밀려오는 생각의 물결을 밀어내면서 숲을 받...-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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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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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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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바람의 언어를 듣겠습니다.”
지난 수요저녁예배를 마치고 모처럼 곤지암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다음 날 특별한 손님 몇 분이 오셔서 밤을 줍는다고 하셔서 미리 간 것입니다. 원래 전날이나 그날 오후에 한번 기도원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늦은 밤에야 고성능 플래시를 가지고 밤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밤나무에 밤이 얼마나 달려 있는가를 확인했습니다. 제법 산 깊은 곳까지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플래시가 워낙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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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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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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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지지 않겠다는 약속의 노랠 부릅니다”
“눈물 나는데 / 슬퍼지는 이유를 몰랐던 건 / 나를 대신해 / 아파하는 너를 몰랐던 일 / 내 마음 내 어둠 무겁지만 / 내 얘기 내 노래 외롭지만 / 내가 미워한 세상 모든 것 / 어쩔 수 없다며 피하진 않아 / 나를 사랑한 너의 모든 것 / 이젠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어.., (중략) 내가 방황한 세상 모든 것 / 어쩔 수 없단 말 하지 않아 / 나를 사랑한 너의 모든 것 / 이젠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9.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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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끝까지 상생과 화합을 심을 것입니다”
저는 요즘 염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작년에 고 문정남 장로님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 뒤통수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새에덴교회 개척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하신 문 장로님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제가 직접 상주가 되어 3일간 조문소를 지켰습니다. 그때 무리를 해서 그런지 뒤통수의 염증이 생기더니 사라진 듯하다가 재발하기를 몇 번 반복하면서 자그마치 세 번이나 수술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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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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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빗소리처럼, 풀벌레 소리처럼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몸은 피곤한데도 비를 맞고 산행을 하였습니다. 왜냐면, 우리 교단의 여러 산적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정서를 환기하려고 갔습니다. 저는 작년에 떠밀리다시피 총회 선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단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라면 다 알 정도로 목사 부총회장 후보 문제가 뜨거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미 한 분 목사님은 부총회장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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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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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신년시] 황무지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는 새에덴의 소네트여
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이 여전히 드리운 중에도 동해의 붉은 태양은 장엄한 몸짓으로 솟구치고 황홀한 태양의 눈동자로 다시 시작하는 새해의 일출은 생명나무 꽃향기로 번지며 뉴 블레싱의 빛을 비추고 있거니 이제 우리 모두 2023년의 찬란한 일출과 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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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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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캄하기만 한 밤 /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평강의 왕으로 오셨던 아기 예수여 / 증오와 분노가 가득한 어두운 이 세상에 / 다시 맨살의 아기 예수로 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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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이는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에 나오는 글입니다. 류시화 시인 역시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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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지난 주일 저녁에 총남선교회 주관으로 ‘새에덴 문학의 밤’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문학의 밤이 아니라 ‘새에덴 아버지들의 밤’이었습니다. SBS 아나운서인 이동준, 차유주 집사님 부부가 사회를 보았는데 어느 방송국에 내놔도 손색없을 정도로 너무나 깔끔하고 세련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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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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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열린다.”
저는 지금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고 12명의 일간지 기자들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 의료목사님이신 이재훈 목사님과 또 대외 협력실장이신 박요셉 목사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먼저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과 삶,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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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 주변에 신덕균이 있다면...”
지난 목요일 기흥 CGV에서 한국 기독교 최초 뮤지컬 영화인 ‘머슴 바울’을 보았습니다. ‘머슴 바울’은 사람의 머슴에서 주님의 머슴으로 거듭난 한국교회 제1호 목사인 김창식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일사각오 주기철’을 연출한 권혁만 감독님이 만든 것인데요. 저는 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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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해마다 수능이 임박해 오면 저희 교회는 100일전부터 금요일마다 수험생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청지기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온 교인이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로 함께 격려했고, 주일예배 시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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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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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지난 목요일 오후에 서울 장충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지구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 후에 몇 분이 저에게 주변 호텔 커피숍에서 면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답답한 실내보다는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제안을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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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간절함이 없는 자리, 핑계뿐”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어쩌면 저만큼 많은 연합집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흰돌산기도원에서 4천 명이 모여 2박 3일 동안 했던 목회자 세미나, 또 양수리수양관에서 있었던 그 유명한 한신목회세미나에는 단골 강사로 갔습니다. 그리고 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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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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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더위가 숨고 바람이 멈춘 언덕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가을을 무색케 할 정도로 한여름 같이 덥더니 어느새 더위가 어디론가 숨어버렸습니다. 아니, 벌써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매미는 할 일을 다 한 지가 오래고 그 사명을 풀벌레에게 기쁨으로 넘겨주었습니다. 더위는 어디로 도망가 버렸을까요. 언젠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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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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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무를 재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 KBS TV에서 '100인의 리딩쇼, 지구를 읽다'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큐는 외주 제작사인 허브넷에서 제작한 것인데요. 이번 다큐는 ‘나무’가 주제였습니다. 첫 내레이션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새소리, 송진향, 도토리가 땅에 떨어지는 소리만으로도 나무는 공간을 가득 메운다. 그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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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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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빗소리처럼, 풀벌레 소리처럼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몸은 피곤한데도 비를 맞고 산행을 하였습니다. 왜냐면, 우리 교단의 여러 산적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정서를 환기하려고 갔습니다. 저는 작년에 떠밀리다시피 총회 선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단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라면 다 알 정도로 목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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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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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무를 재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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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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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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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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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