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매미처럼 처절하게, 풀벌레처럼 고요하게”
화요일 저녁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산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광현 목사님이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혼자 먼저 걸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로 오는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저녁 8시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분들이었습니다. 성도들과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 기도하러 오시네요. 저는 오랜만에 산행을 하러 갑니다.” 그런데 순간 멈칫했습니다. 성도들은 기도하러 오는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8 07:28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8 07:2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포스트 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
LA의 한 목사님으로부터 광복 77주년 기념 감사예배 설교를 해줄 수 없느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목회자 세미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생각해 보자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주일예배를 빠질 일도 없고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첫날 예상만큼 많은 분들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모일 수 없는 이유를 듣고 보니까 이해가 됐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1 07:08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1 07:0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어느 가시나무새의 목사 이야기
지난 월요일 저녁에 내린 비는 비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물폭탄이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물폭탄을 처음 봤습니다. 다음날 수련회가 있어서 일찌감치 자려고 수면제를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잠이 안 와 이상하다 싶어서 시설관리팀장인 김요한 안수집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도로에서 흘러내린 물이 교회 주차장에 흘러들어 와서 한강을 이루고 있고 엘리베이터 안까지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14 07:3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14 07:32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매미목사가 들려주는 숲의 이야기
우리 교회 장년여름수련회는 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말씀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장년여름수련회와 신년축복성회만 없어도 목회를 좀 쉽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이겠습니까.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다가 3년 만에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하는데 새로운 설교를 창작한다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저의 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07 07:29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07 07:2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
미국 워싱턴에서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위하여 우리 성도들은 아시아나 항공으로 가기로 했고, 저는 대한항공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아나 항공은 워싱턴에 운항하지 않고, 대한항공만 워싱턴으로 직항을 하기 때문에 대한항공을 타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는 사실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월요일에는 대한항공이 워싱턴으로 운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과 몇일 전에야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31 07:44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31 07:44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낮은 모습으로 하늘을 우러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건물을 준공한 이후부터 교회 안에 있는 서재 안 방에서 거해 왔습니다. 저희 집이 이사한 지도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방은 동굴과 같습니다. 창문이 두 개가 있는데 둘 다 이중창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어지간한 천둥이 쳐도 천둥소리가 안 들릴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화장실 쪽에 있는 창문을 열어놓으면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가 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24 08:15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24 08:15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때도, 지금도 목양일념 뿐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강원도 델피노리조트에서 전반기교역자정책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첫날은 제가 강의를 했는데, 핵심 포인트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확장시켜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팬데믹을 맞아 생존형 교회가 되었고 엔데믹 단계에서는 생계형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생계형 교회로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7 07:30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7 07:30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팬데믹을 뚫고 새로운 영토를 향하여”
2년 반 전 즈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종교인이 증가하였고 탈종교화 현상이 많아졌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인의 감소가 더 많아졌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까지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팬데믹은 지나갔고 에피데믹 단계(비교적 넓은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증가시키는 유행병)를 거쳐 지금은 엔데믹 단계(한정된 지역에서 주기적 혹은 국부적으로 발생하고 퍼지는 전...-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0 07:15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0 07:15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싱그러운 7월을 위하여”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가슴이 저렸을까. 오랜 기간 비가 오지 않았으니 가뭄이 깊어 산행을 할 때마다 내 발자국에 흙먼지가 포삭포삭 일었지요. 가보진 않았지만 시골 논바닥은 쫙쫙 갈라지기 시작하였으니... 논밭이 갈라지는 것은 땅의 가슴이 그만큼 타고 대지의 마음이 쪼개지는 것, 거기에다 산녘의 나무들은 한숨을 짓고 아우성을 쳤어요. 그러나 지금은 온 대지가 그토...-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03 19:19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03 19:1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하나 된 원탁의 기사들처럼
최근에 우리 교회 교무국장인 이종민 목사님이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선진복지 기관 탐방을 하러 독일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위해 ‘원탁의 기사 조각상’을 선물로 사 온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원탁의 기사는 아더왕의 전설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더왕은 브리튼 섬은 물론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오크니 제도를 정복하여 제국을 건설했고 이후 노르웨이, 덴마크, 갈리아를 정복하며 제국을 확장시켜 나갔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9 08:53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9 08:53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휠체어가 날개가 되다”
제가 지지난 주에 설교를 하러 명성교회에 갔는데 대통령 취임식에서 지휘하셨던 차인홍 교수님께서 지휘를 하고 바이올린 연주도 하며 미니콘서트를 하는 것입니다. 차인홍 교수님은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으셔서 걸을 수 없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더구나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부모님이 도저히 키울 수 없어서 재활원에 보낼 정도로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우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2 09:49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2 09:4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합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그때가 몇 년도였을지, 2010년이나 2011년일 텐데요. 한국교회 선배 어른들 몇 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도저히 몇몇 사람들과 함께할 수가 없다고, 한기총말고 새로운 연합기관을 만들어야 되겠으니 좀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그때 그분들의 손을 잡으면서 진심을 담아 눈물을 글썽이며 부탁을 드렸습니다. “제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1년만 참으면 됩니다. 아니 7~8개월만 참으면 됩니다. 그때...-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05 06:56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05 06:56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분리불안, 언제쯤 끝날까요”
몇 년 전부터 제주도에 크루즈 배를 타고 가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 신학생 시절에 제주도로 수련회를 가는데 비행기 값이 없어서 완도에서 배를 타고 갔거든요. 그때 3-4시간 정도 걸린 걸로 아는데요, 저는 어디 앉을 데도 없고 그냥 갑판에 있으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갑판에서 보니까 방이 있더라고요. 신혼부부라든지, 아주 부티가 나는 양복쟁이들은 방에서 쉬다가 나오고 또 들어...-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9 08:08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9 08:0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마음이 원하는 길
우리 교회에 임서희 권사님이 계십니다. 제 고향 후배이기도 하고 한동안 정금성 권사님의 비서도 했었습니다. 고향 후배여서 제가 좀 편하게 대했다고 할까요, 아니면 저도 모르게 좀 가볍게 대한 면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임 권사님이 상처하고 혼자 사시는 목사님과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 목사님은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를 하시는 목사님이신데, 그 분도 제 고향 대선배이시고 저의 중매로 임 권사님과...-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2 06:5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2 06:52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름다운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
이 글은 우리 교회 장로님이자 단국대학교 명예 이사장이신 장충식 장로님의 ‘아름다운 인연’과 ‘학연가연’이라는 책의 출판기념회에서 한 축사를 게재합니다. 존경하는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겸 이사장님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장충식 이사장님은 저희 교회 장로님이시기도 합니다. 장로님께서는 워낙 거산과 같으셔서 끊임없이 맑은 물과 산소를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15 06:51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15 06:51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매미처럼 처절하게, 풀벌레처럼 고요하게”
화요일 저녁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산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광현 목사님이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혼자 먼저 걸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로 오는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저녁 8시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분들이었습니다. 성도들과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 기도...-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8 07:2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포스트 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
LA의 한 목사님으로부터 광복 77주년 기념 감사예배 설교를 해줄 수 없느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목회자 세미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생각해 보자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주일예배를 빠질 일도 없고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첫날 예상만큼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1 07:0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어느 가시나무새의 목사 이야기
지난 월요일 저녁에 내린 비는 비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물폭탄이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물폭탄을 처음 봤습니다. 다음날 수련회가 있어서 일찌감치 자려고 수면제를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잠이 안 와 이상하다 싶어서 시설관리팀장인 김요한 안수집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보았습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14 07:32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매미목사가 들려주는 숲의 이야기
우리 교회 장년여름수련회는 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말씀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장년여름수련회와 신년축복성회만 없어도 목회를 좀 쉽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이겠습니까.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다가 3...-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07 07:2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
미국 워싱턴에서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위하여 우리 성도들은 아시아나 항공으로 가기로 했고, 저는 대한항공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아나 항공은 워싱턴에 운항하지 않고, 대한항공만 워싱턴으로 직항을 하기 때문에 대한항공을 타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는 사실이었는데, 코...-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31 07:44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낮은 모습으로 하늘을 우러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건물을 준공한 이후부터 교회 안에 있는 서재 안 방에서 거해 왔습니다. 저희 집이 이사한 지도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방은 동굴과 같습니다. 창문이 두 개가 있는데 둘 다 이중창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어지간한 천둥이 쳐도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24 08:15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때도, 지금도 목양일념 뿐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강원도 델피노리조트에서 전반기교역자정책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첫날은 제가 강의를 했는데, 핵심 포인트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확장시켜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팬데믹을 맞아 생존형 교회가 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7 07:30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팬데믹을 뚫고 새로운 영토를 향하여”
2년 반 전 즈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종교인이 증가하였고 탈종교화 현상이 많아졌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인의 감소가 더 많아졌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까지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팬데믹은 지나갔고 에피데믹 단계(비교적 넓은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증...-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0 07:15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싱그러운 7월을 위하여”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가슴이 저렸을까. 오랜 기간 비가 오지 않았으니 가뭄이 깊어 산행을 할 때마다 내 발자국에 흙먼지가 포삭포삭 일었지요. 가보진 않았지만 시골 논바닥은 쫙쫙 갈라지기 시작하였으니... 논밭이 갈라지는 것은 땅의 가슴이 그만큼 타고 대지의 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03 19:1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하나 된 원탁의 기사들처럼
최근에 우리 교회 교무국장인 이종민 목사님이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선진복지 기관 탐방을 하러 독일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위해 ‘원탁의 기사 조각상’을 선물로 사 온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원탁의 기사는 아더왕의 전설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더왕은 브리튼 섬은 물론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오...-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9 08:53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휠체어가 날개가 되다”
제가 지지난 주에 설교를 하러 명성교회에 갔는데 대통령 취임식에서 지휘하셨던 차인홍 교수님께서 지휘를 하고 바이올린 연주도 하며 미니콘서트를 하는 것입니다. 차인홍 교수님은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으셔서 걸을 수 없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더구나 가난한 집안 형편으...-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2 09:4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합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그때가 몇 년도였을지, 2010년이나 2011년일 텐데요. 한국교회 선배 어른들 몇 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도저히 몇몇 사람들과 함께할 수가 없다고, 한기총말고 새로운 연합기관을 만들어야 되겠으니 좀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그때 그분들의 손을 잡으면서 진심을 담아 눈물을 글썽이며 부탁...-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05 06:56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분리불안, 언제쯤 끝날까요”
몇 년 전부터 제주도에 크루즈 배를 타고 가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 신학생 시절에 제주도로 수련회를 가는데 비행기 값이 없어서 완도에서 배를 타고 갔거든요. 그때 3-4시간 정도 걸린 걸로 아는데요, 저는 어디 앉을 데도 없고 그냥 갑판에 있으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갑판에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9 08:0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마음이 원하는 길
우리 교회에 임서희 권사님이 계십니다. 제 고향 후배이기도 하고 한동안 정금성 권사님의 비서도 했었습니다. 고향 후배여서 제가 좀 편하게 대했다고 할까요, 아니면 저도 모르게 좀 가볍게 대한 면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임 권사님이 상처하고 혼자 사시는 목사님과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 목사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2 06:52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름다운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
이 글은 우리 교회 장로님이자 단국대학교 명예 이사장이신 장충식 장로님의 ‘아름다운 인연’과 ‘학연가연’이라는 책의 출판기념회에서 한 축사를 게재합니다. 존경하는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겸 이사장님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장충식 이사장님은 저희 교회 장로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15 06:51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매미처럼 처절하게, 풀벌레처럼 고요하게”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8 07:2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포스트 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21 07:0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어느 가시나무새의 목사 이야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14 07:32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매미목사가 들려주는 숲의 이야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8.07 07:2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31 07:44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낮은 모습으로 하늘을 우러르겠습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24 08:15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때도, 지금도 목양일념 뿐입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7 07:30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팬데믹을 뚫고 새로운 영토를 향하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10 07:15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싱그러운 7월을 위하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7.03 19:1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하나 된 원탁의 기사들처럼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9 08:53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휠체어가 날개가 되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12 09:49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합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6.05 06:56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분리불안, 언제쯤 끝날까요”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9 08:08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마음이 원하는 길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22 06:52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름다운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2.05.15 0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