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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해야 한다
한국 기독교는 1884년 복음전도가 시작된지 130여년 만에 국민의 20%가 넘는 그리스도인을 얻었다. 개인전도, 대중전도, 교육선교, 의료선교, 학원선교, 군선교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전도 열심에 기인한 결과이다. 그러나 우리가 전도해야 할 대상은 아직도 4000만명이나 남아 있다. 그런데도 언제부터인가 이 전도열심이 식어져 가고 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구세주라고 전파하는 것...-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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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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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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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회의 사제 독신제
◇로마 가톨릭 교황청이 ‘사제 독신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 로마교회는 사제 독신제를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로마교회의 사제 지망생이 절대로 부족해 사제 독신주의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제기된 것이 기혼자에게도 사제 서품을 하자는 것이다. 사실 전세계 기독교 가운데 사제 독신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교파는 ‘로마 가톨릭’밖에 없다. 본래 기독교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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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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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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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1월13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서 표결되었다. 훌륭한 법도 중요하지만 그 법을 운용하는 사람이 누구며, 그 법을 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게 된다. 120여 년 전 프랑스에서, 잘못 운용된 법에 의해 무고한 한 사람이 종신형을 언도받은 것을 보고 이에 분격해 일어났던 작가 에밀 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란 글을 공표해 프랑스 전역을 논란의 와중으로 몰아넣었던 그날이 1월13...-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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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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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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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회로 통일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매년 새해가 되면 올 해는 남북 문제가 어떻게 풀릴 것인가에 촉각을 세운다. 올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신년사에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유엔의 대북 제재와 북미 대화의 교착상태에서 오히려 남북 관계의 후퇴가 염려된다.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더 멀어져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언제나 우리는 남북의 통일을 염원한다. 그런데 ‘우리의 통일'은 어떤 통일이어야 하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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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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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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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목회자 양육에 투자하라
가톨릭교회는 “주교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고 말한다. 주교가 사제를 양육하고 교구를 세우며 양떼를 모우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기독교는 “목사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 목사가 양떼를 모으고 말씀으로 양육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받아 목회자로 세움을 받은 목사가 중요하다. 어떤 공동체든 지도자가 없으면 그 공동체는 흩어지게 된다. 특히 교회는 훈련받은 지도자가 없으면 믿는 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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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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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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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형과 역골형
◇인간 유형을 크게 순응형과 역골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순응형은 전통과 질서를 중시하여 모든 일에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역골형은 정의와 공의를 중시하여 옳은 일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어떤 전통이나 질서에도 도전하는 의협심을 가진 사람이다. 순응형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자신에게 직접적 피해가 없다면 왠만한 불의에는 눈감는 사람이고, 역골형은 사회나 조직생활에서 자신과 이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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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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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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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고, 분노하자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는 것에 항상 유념해야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또 다른 침묵을 익힌다는 말이 된다.그리고 좋은 말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기 싫은 소리, 어이없는 불평과 비난을 쏟아내기 만하는 너무나 비열함을 고상하게 포장하면서 숭고한 언어로 덧칠하여 불편한 목소리를 발하는 것도 흔히들 볼 수 있는 일이다.그러나 우리사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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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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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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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희망을 노래하자-심 만 섭 목사
2020년이 밝았다. 뭔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우리 사회를 살펴보면, 온통 부정(否定)과 낙심과 실망과 심지어는 분노로 가득차서, 네 편, 내 편으로 편을 갈라서 싸우는 형국이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 사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새로운 정부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한다고 해 놓고, 진짜 그런 일들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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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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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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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왜색종교 경계
현재 우리사회에는 일본의 왜색종교가 시민사회를 깊이 파고 들고 있다. 일련정종, 입정교성회 등 일본불교 계열의 종파뿐 아니라, 천리교와 선린교, 세계구세교, 세계메시아교 등 왜색종교들이 우리사회를 파고 들어 상당한 교세를 늘리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 ‘남묘호렝게교(南無妙法蓮華經)’로 알려진 일련정종과 19세기 일본 나까야마 미끼에 의해 창교된 천리교는 일제의 조선 식민지 침탈에 앞장 섰고, 2차 대전 당시 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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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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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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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이 정당의 난립을 부추겨 우리 정당사에 그 유래가 없는 해괴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어쩌면 정당이 100여 개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 한국기독교의 교단 난립이 그것이다. 80년대 초 신군부는 무인가로 운영되는 한국교회 신학교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그땐 교파나 교단을 통틀어서 34개 정도가 있었고, 그들 교파나 교단들...- 기자수첩
- 10927
2020.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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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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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지난 해는 대한민국 시민사회가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심한 갈등을 한 한 해였다. 그 갈등을 해소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집권세력이 오히려 조장한 면이 짙다. 좌파독재를 규탄하는 인파는 연말까지 광화문을 꽉꽉 메웠다. 아직도 그 갈등은 진행형이다. 아마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이 끝난 후에라야 수그러들듯 보인다. 그런 가운데 한국교회도 평온하지 못했다. 해방 이후 한 번도 정부를 규탄하는 일에 나서 본 일이 없는...- 기자수첩
- 10926
2020.01.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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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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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속의 한 신도 처단 사건/임 영 천 목사
18세기 중엽, 정확히 1761년 10월 13일 프랑스의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있었던 일이다. 생업이 직물(織物) 상인이었던 장 칼라스라는 사람의 큰아들이 아버지의 직물가게 문틀에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사법당국에 신고하였다. 그의 죽음은 엄연한 자살이었고 그 때문에 당국이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기만 했더라면 모든 것은 조용히 끝나버리고 말았을 일이었다. 그러나 일은 사실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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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19.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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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장로의 갈등
◇한국기독교는 장로교회가 전체 교회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본래 장로교는 개혁교회(Reformed Church)라고 불리우는 교회인데, 교인의 대표, 즉 장로(長老)에 의해 치리되는 대의제(代議制)로 운영되는 교회를 통칭한다. 장로교의 장로제도가 유교적 권위의식이 강한 우리사회에 조화를 잘 이룬 것이 장로교가 크게 성장한 이유라는 평도 있다. 개 교회의 장로 장립이 곧 교회의 지도자로서 하나의 계급화로 이해되고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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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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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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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리 잘 모르는 목사들 많다
한국기독교에는 6만여개의 교회와 약 17만에 이르는 목회자가 있다. 또 60여개에 이르는 신학대학이 있고, 300여개의 군소 교단신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서 매년 6~7천여명의 목회자가 배출된다. 그런데 한국교회에는 이들과 별개로 전혀 정통적 신학훈련을 받지 않은 채 목사로 안수받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그들도 맘만 먹으면 개척교회 간판을 달고 기성교회 행세를 한다. 문제는 그들 가운데 보편적 기독교와 다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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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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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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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주의화 우려를 극복하는 길
현재 한국사회를 극단적 변화로 이끌고 있는 이기주의적 집단은 세 가지이다. 교육계는 전교조이고, 노동계는 민노총이며, 지역은 전라도이다. 전교조는 좌파적 교육이념을 선전하는 교육계의 첨병이고, 민노총은 좌파이념에 바탕한 노동운동을 이끌고 있으며, 전라도는 첨예한 좌파적 정치적 지역주의를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총선이나 대선을 통해 드러난 결과로 볼 때, 이들을 음양으로 지지하는 세력은 전체 국민의 약 40%...-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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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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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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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해야 한다
한국 기독교는 1884년 복음전도가 시작된지 130여년 만에 국민의 20%가 넘는 그리스도인을 얻었다. 개인전도, 대중전도, 교육선교, 의료선교, 학원선교, 군선교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전도 열심에 기인한 결과이다. 그러나 우리가 전도해야 할 대상은 아직도 4000만명이나 남아 있다. 그런데도 언제부터인가 이 전도열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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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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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회의 사제 독신제
◇로마 가톨릭 교황청이 ‘사제 독신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 로마교회는 사제 독신제를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로마교회의 사제 지망생이 절대로 부족해 사제 독신주의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제기된 것이 기혼자에게도 사제 서품을 하자는 것이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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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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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1월13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서 표결되었다. 훌륭한 법도 중요하지만 그 법을 운용하는 사람이 누구며, 그 법을 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게 된다. 120여 년 전 프랑스에서, 잘못 운용된 법에 의해 무고한 한 사람이 종신형을 언도받은 것을 보고 이에 분격해 일어났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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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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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회로 통일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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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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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목회자 양육에 투자하라
가톨릭교회는 “주교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고 말한다. 주교가 사제를 양육하고 교구를 세우며 양떼를 모우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기독교는 “목사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 목사가 양떼를 모으고 말씀으로 양육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받아 목회자로 세움을 받은 목사가 중요하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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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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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형과 역골형
◇인간 유형을 크게 순응형과 역골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순응형은 전통과 질서를 중시하여 모든 일에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역골형은 정의와 공의를 중시하여 옳은 일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어떤 전통이나 질서에도 도전하는 의협심을 가진 사람이다. 순응형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자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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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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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고, 분노하자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는 것에 항상 유념해야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또 다른 침묵을 익힌다는 말이 된다.그리고 좋은 말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기 싫은 소리, 어이없는 불평과 비난을 쏟아내기 만하는 너무나 비열함을 고상하게 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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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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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희망을 노래하자-심 만 섭 목사
2020년이 밝았다. 뭔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우리 사회를 살펴보면, 온통 부정(否定)과 낙심과 실망과 심지어는 분노로 가득차서, 네 편, 내 편으로 편을 갈라서 싸우는 형국이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 사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상 초유의 현직...-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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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왜색종교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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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이 정당의 난립을 부추겨 우리 정당사에 그 유래가 없는 해괴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어쩌면 정당이 100여 개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 한국기독교의 교단 난립이 그것이다. 80년대 초 신군부는 무인가로 운영되는 한국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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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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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지난 해는 대한민국 시민사회가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심한 갈등을 한 한 해였다. 그 갈등을 해소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집권세력이 오히려 조장한 면이 짙다. 좌파독재를 규탄하는 인파는 연말까지 광화문을 꽉꽉 메웠다. 아직도 그 갈등은 진행형이다. 아마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이 끝난 후에라야 수그러들듯 보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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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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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속의 한 신도 처단 사건/임 영 천 목사
18세기 중엽, 정확히 1761년 10월 13일 프랑스의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있었던 일이다. 생업이 직물(織物) 상인이었던 장 칼라스라는 사람의 큰아들이 아버지의 직물가게 문틀에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사법당국에 신고하였다. 그의 죽음은 엄연한 자살이었고 그 때문에 당국이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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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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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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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리 잘 모르는 목사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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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주의화 우려를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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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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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회의 사제 독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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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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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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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희망을 노래하자-심 만 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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