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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망발
요즘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기독교 우파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 청와대 앞 집회에서 하나님을 향해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신성모독을 저질렀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런데도 교계에서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언론에 고발하거나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최근 JTBC가 그 사실을 폭로해 교계에 알려져 우리를 경악케 한다. 한기총 대표회장까지 맡고 있는 전 목사가 어떤 의도에서 그 같은 망발을 늘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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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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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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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 이웃사랑, 장기부전 환자들 기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교회들이 있다.광주 서구에 위치한 화정교회(담임 김성덕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주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를 고백했다면, 이날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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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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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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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동성애/심 만 섭 목사
최근 한국의 유명한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문제가 나왔고, 또 어느 다른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의 강의를 성희롱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삼아 교계를 당혹케 한다. 당연히 거룩한 선지학교에서 이런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세상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게 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현재 한국 사회를 달구고 있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때문이다. 이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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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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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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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장신대, 동성애 강연 책임 물어야
예장통합측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최근 동성애 옹호 강연이 총회 결의를 역행하고 일부 재학생들에게 ‘비밀 강연’이 이루어졌음이 밝혀져 또 한번 교계를 놀라게 만들고 있다. 강연자는 허호익 대전신학대학교 은퇴교수로 통합측 소속 목사이다. 허 교수는 지난 봄에 ‘동성애는 죄인가’라는 동성애 옹호 책자도 발간해 한국 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문제는 통합측 총회가 제102회부터 104회까지 3회에 걸쳐 동성애를 반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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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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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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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연합단체들 너무 늙어가고 있다
우리사회 고령화 현상이 교계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교회 연합단체 자체가 너무 많이 늙어가고 있는 것이다. 각종 연합단체 행사에 나가보면 젊은 목회자나 평신도 대표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거의 모두가 60대 이상의 노년층이거나 아예 은퇴한 인사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여성들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대로 가면 수년 내 교계의 많은 연합단체들은 유명무실한 허명뿐인 기구로 전락할 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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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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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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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총무 울라프 트베이트는 지난 11월 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8회 총회에서 ‘새계명의 길을 걸어라’는 제목의 연설을 했다. 그는 교회일치운동이야 말로 주께서 주신 새계명의 본질과 목적이라며, ‘소비주의 기독교’ ‘병 고치는 기독교’ ‘번영신학과 번영복음의 기독교’ ‘외국인 혐오증과 인종차별주의 기독교’ ‘민족주의 기독교’를 벗어난 진정한 대안이 에큐메니칼 기독교운동이라고 했...-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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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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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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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진보·보수 한 자리에 모여라-강 춘 오 목사
최근 보수우파 교회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화문의 시국집회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사에 특이한 한 획을 긋고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정권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 온 진보좌파 교회들은 오히려 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듯한 입장에 서 있고, 그동안 일제의 신사참배와 북한의 공산정권에 대한 항거 이후, 한 번도 국가 권력을 비판해 본 일이 없는 보수우파 교회들이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문 정권 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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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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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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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기복
기복(祈福)은 문자 그대로 복을 비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종교가 있는 곳에는 기복행위가 있다. ‘비손’이나 ‘굿’이나 ‘예불’이나 ‘제사’ 등 모든 종교행위에 기복이 있다. 그것이 소시민들의 욕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복’과 ‘종교’는 분명하게 서로 구분되는 현상이다. 더우기 ‘기복’과 ‘복음’은 전혀 다르다. 마태복음 5장에서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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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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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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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인간은 생물계의 분류상 동물계에 속한다. 그런데 인간이 같은 동물계에 속하는 여타 짐승과 다른 점은 ‘도덕심’이라는 것을 가졌다는 점이다. 인류사회의 규범은 이 도덕심에서 나온다. 도덕심은 양심에 바탕하고,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는다. 그래서 도덕심이 부족한 사람을 짐승같은 놈이라고 한다. 사자성어의 인면수심(人面獸心)도 그런 인간을 두고 일컫는 말이다.그러면 양심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오는가? 장로교 정...-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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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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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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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개종정책
◇7세기 초 지중해를 끼고 기독교가 한창 번창하던 시기, 아라비아에서 모하멧의 이슬람이 일어나 서진(西進)하자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도시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 하나 둘 이슬람에 점령되어 갔다. 635년에 다메섹이 점령되고, 638년에는 예루살렘이 점령되었으며, 639년에 에집트가, 641년에 알렉산드리아가, 697년에 카르타고가, 732년에는 두로와 베니게가 점령되었다. 그리고 이슬람은 시리아와 아나톨리아(소아시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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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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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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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과 국권 간의 긴장과 갈등/임 영 천 목사
거칠고 성급한 장군 출신인 테오도시우스가 4세기말(379년)에 동(東)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수년 뒤인 387년에 황제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한 폭동 사건이 터졌다. 이는 제국이 세금을 너무 무겁게 올린 데 대한 시민들의 불만에서 터진 것이었다. 중과세에 항거해 일어난 안디옥(안티오크)의 폭도들은 테오도시우스 황제와 황후의 동상을 넘어뜨리고 그것들을 시내 거리로 끌고 다니면서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황제...-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1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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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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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유가 없는 사회는 인권도 없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사회는 인권의 보장도 없다. 북한은 매년 종교 박해 1위 국가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 인권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인권운동단체나 인권운동가들 중에 유독 북한의 종교탄압에 대해서는 말하는 것을 듣기 어렵다. 왜 그럴까. 그들의 인권운동이 순수한 인권개선에 있는 것이라기 보다 어떤 목적을 위한 정치적 운동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 배경이다. 얼마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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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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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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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회로서의 한국기독교
격변하는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도태(淘汰)되는 것은 기술이나 문명만이 아니다. 정신영역을 지배하는 종교 사상도 마찬가지이다. 한국교회는 영적 전쟁에서 지난 100여년이 넘는 동안 잘 싸워왔으나 근래에 이르러 이 전쟁에서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이 시간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변화와 개혁없이는 어떤 종교든 끝내는 쇠퇴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요즘 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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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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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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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백마 탄 자
북한 김정은이 16일 백두산에 백마를 타고 나타나 “미국을 위수로 하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다”고 주장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는 김일성이 백마를 타고 항일 독립투쟁을 벌여왔다며 김일성을 우상화 한 것을 재현하려는 것으로 해석됐다. 이것은 김정일도 똑같이 흉내냈다.김일성이 백마를 타고 항일 투쟁을 벌였다는 김일성 우상화는 성경 요한계시록 6장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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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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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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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서초동집회 '태극' 유감
‘조국’을 지키겠다며 검찰개혁을 부르짖은 서초동집회에는 ‘태극’과 ‘4괘’가 등장해 시민들을 의아하게 했다. 왜 그 시민집회에 태극과 4괘가 등장했을까. 그들이 모두 태극을 상징으로 쓰는 신흥종교의 신도들은 아니었을 터인데, 그들은 태극과 4괘를 들고 흔들어댔다. 이는 아마도 광화문의 태극기 부대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한 상징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태극과 4괘를 들고 흔든다고 해서 ‘태극기’가 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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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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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망발
요즘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기독교 우파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 청와대 앞 집회에서 하나님을 향해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신성모독을 저질렀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런데도 교계에서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언론에 고발하거나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최근 JTBC가 그 사실을 폭로해 교계에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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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 이웃사랑, 장기부전 환자들 기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교회들이 있다.광주 서구에 위치한 화정교회(담임 김성덕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주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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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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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동성애/심 만 섭 목사
최근 한국의 유명한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문제가 나왔고, 또 어느 다른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의 강의를 성희롱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삼아 교계를 당혹케 한다. 당연히 거룩한 선지학교에서 이런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세상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게 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런데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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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장신대, 동성애 강연 책임 물어야
예장통합측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최근 동성애 옹호 강연이 총회 결의를 역행하고 일부 재학생들에게 ‘비밀 강연’이 이루어졌음이 밝혀져 또 한번 교계를 놀라게 만들고 있다. 강연자는 허호익 대전신학대학교 은퇴교수로 통합측 소속 목사이다. 허 교수는 지난 봄에 ‘동성애는 죄인가’라는 동성애 옹호 책자도 발간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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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연합단체들 너무 늙어가고 있다
우리사회 고령화 현상이 교계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교회 연합단체 자체가 너무 많이 늙어가고 있는 것이다. 각종 연합단체 행사에 나가보면 젊은 목회자나 평신도 대표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거의 모두가 60대 이상의 노년층이거나 아예 은퇴한 인사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여성들은 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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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총무 울라프 트베이트는 지난 11월 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8회 총회에서 ‘새계명의 길을 걸어라’는 제목의 연설을 했다. 그는 교회일치운동이야 말로 주께서 주신 새계명의 본질과 목적이라며, ‘소비주의 기독교’ ‘병 고치는 기독교’ ‘번영신학과 번영복음의 기독교’ ‘외국인 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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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진보·보수 한 자리에 모여라-강 춘 오 목사
최근 보수우파 교회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화문의 시국집회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사에 특이한 한 획을 긋고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정권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 온 진보좌파 교회들은 오히려 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듯한 입장에 서 있고, 그동안 일제의 신사참배와 북한의 공산정권에 대한 항거 이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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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기복
기복(祈福)은 문자 그대로 복을 비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종교가 있는 곳에는 기복행위가 있다. ‘비손’이나 ‘굿’이나 ‘예불’이나 ‘제사’ 등 모든 종교행위에 기복이 있다. 그것이 소시민들의 욕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복’과 ‘종교’는 분명하게 서로 구분되는 현상이다. 더우기 ‘기복’과 ‘복음’은 전혀 다르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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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인간은 생물계의 분류상 동물계에 속한다. 그런데 인간이 같은 동물계에 속하는 여타 짐승과 다른 점은 ‘도덕심’이라는 것을 가졌다는 점이다. 인류사회의 규범은 이 도덕심에서 나온다. 도덕심은 양심에 바탕하고,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는다. 그래서 도덕심이 부족한 사람을 짐승같은 놈이라고 한다. 사자성어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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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개종정책
◇7세기 초 지중해를 끼고 기독교가 한창 번창하던 시기, 아라비아에서 모하멧의 이슬람이 일어나 서진(西進)하자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도시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 하나 둘 이슬람에 점령되어 갔다. 635년에 다메섹이 점령되고, 638년에는 예루살렘이 점령되었으며, 639년에 에집트가, 641년에 알렉산드리아가, 69...-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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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과 국권 간의 긴장과 갈등/임 영 천 목사
거칠고 성급한 장군 출신인 테오도시우스가 4세기말(379년)에 동(東)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수년 뒤인 387년에 황제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한 폭동 사건이 터졌다. 이는 제국이 세금을 너무 무겁게 올린 데 대한 시민들의 불만에서 터진 것이었다. 중과세에 항거해 일어난 안디옥(안티오크)의 폭도들은 테오도시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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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유가 없는 사회는 인권도 없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사회는 인권의 보장도 없다. 북한은 매년 종교 박해 1위 국가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 인권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인권운동단체나 인권운동가들 중에 유독 북한의 종교탄압에 대해서는 말하는 것을 듣기 어렵다. 왜 그럴까. 그들의 인권운동이 순수한 인권개선에 있는 것이라기 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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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회로서의 한국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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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서초동집회 '태극' 유감
‘조국’을 지키겠다며 검찰개혁을 부르짖은 서초동집회에는 ‘태극’과 ‘4괘’가 등장해 시민들을 의아하게 했다. 왜 그 시민집회에 태극과 4괘가 등장했을까. 그들이 모두 태극을 상징으로 쓰는 신흥종교의 신도들은 아니었을 터인데, 그들은 태극과 4괘를 들고 흔들어댔다. 이는 아마도 광화문의 태극기 부대와 차별화를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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