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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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도 어느덧 네 번째 주가 되어 갑니다.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데 우리교회가 가장 앞장섰고, 우리 교회는 90% 이상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도 60~70%이상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의 재 확산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한두 주만 지나면 여러분들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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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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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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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주님이 부르셔서 세워주신 목사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종, 목사입니다. 누가 아무리 저에게 돌을 던진다 할지라도 저는 목사입니다. 물론 저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는지, 목회자가 서로 공격하며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그러나 목사가 목사를 공격하고, 성도가 목사를 공격하고 교회가 사회를 공격하고 사회가 교회를 공격하는 이 야만의 시대 속에서, 다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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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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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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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
“지금은 우리가 갈대처럼 헤어져 / 그리워도 만날 수 없고 / 마음껏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지만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빛은 / 당신의 눈빛이라는 것을,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 말없이 짓는 희미한 미소라는 것을! / 아무리 멀고 험해도 참고 섬기며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의 외로운 사랑이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겨내고 / 다섯 번째 계절인 희망의 들녘에 / 꽃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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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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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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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시켜놨다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끼들을 굶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꾀꼬리 새끼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꾀꼬리 어미는 밤낮으로 구슬프게 울기만 했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에 어미와 새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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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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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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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를 마지막으로 끝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섬진강 둑이 터져서 완전히 마을이 호수처럼 되어버렸던 남원시 금지면 귀곡리에 가서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적지만 이환주 남원시장님께 1억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날 오후 2시에 경주에서 총회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을 저녁으로 미루고 새벽에 남원으로 가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도 수요일 저녁에 결정을 한 것이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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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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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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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 떨림은 거룩한 부담감이 되었고요“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 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김종대 장로님과 이종민 목사님이 교회에서 할 것을 계속 건의하는 것입니다. 오크밸리에서 하면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첫째, 사회적 분위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방역의 모범을 보였는데, 집단생활을 하다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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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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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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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기 전···”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집사님 말씀이,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내일이 팔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랑 산소에 가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저도 대구에서 오전 행사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금산에 있는 묘소를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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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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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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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저는 지난 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왜냐면 63빌딩에서 있는 남진 장로님 55주년 헌정 앨범 콘서트에 가서 축사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헌정 앨범 콘서트 자리에 본인이 새에덴교회 장로라고 소개하고,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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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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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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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그널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모시고 총회 운영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2주 전에 노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노회에서는 ‘후보’라는 말을 빼 버리고 총회장을 추천한다고 해 버린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소감을 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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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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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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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물 위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물에 빠져 죽으려합니까?”
지난 7월 8일 중대본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반 시 벌금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 전날 저녁에 총회 임원회를 할 때 중대본에서 이런 발표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연합 기관을 통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하니까, 연합기관에서 한 번 지켜보자 해서 저도 일단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얼토당토 않는 발표를 한 것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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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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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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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점령인가, 거하는 시간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것 가운데 하나를 들라 하면 땅이 그 중 하나가 분명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과연 남다르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공시가로 한 평에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서울 명동인데 작년보다 두배로 올랐다고 한다. 반면 가장 싼 땅은 진도에 있는 것으로 한 평당 210원이라고 한다. 땅값은 오를 때와 내릴 때의 가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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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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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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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의 가정의 행복의 이야기
인류가 원하는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재물, 명예, 권력, 모험, 사치, 향락 등에서 처절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사막에서 방황하는 길손들을 속이는 마치 신기루만 같았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가정에 있다. 나는 요즘 행복의 ‘초대’라는 책에서 미국의 럭키의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를 읽고 또 읽으면서 깨달음 가졌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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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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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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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위기 때 리더가 나온다잖아요. 당신이 그 리더가 되지 않겠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온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팬데믹은 엔데믹이 되어 대한민국 사회도 끊임없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여름이 되면 수그러들 것이라고 했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외적으로 여름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니, 다 잡았는가 싶었더니 몇몇 교회를 통해서 감염이 일어나면서 교회도 고위험군으로 확정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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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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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당신···”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통해 제14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서 샌디에이고에 있는 퇴역 항공모함에서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동시에 참전용사 노병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도 초청하려고 했습니다. 특별히 그 중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웨버 대령이었습니다. 웨...-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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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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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검은 눈동자가 사라지지 않네요”
래리 래딕 어르신, 2007년 1월 21일 주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그때 어르신께서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와 어떤 연고가 있어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오셨습니다. 제가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재단에서 주는 국제평화상을 받기 위하여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르신께서 오셔서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총을 맞은 흉터를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나는 6.25전쟁 때 한국을 위해 싸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6.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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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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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도 어느덧 네 번째 주가 되어 갑니다.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데 우리교회가 가장 앞장섰고, 우리 교회는 90% 이상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도 60~70%이상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의 재 확산으로 인하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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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주님이 부르셔서 세워주신 목사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종, 목사입니다. 누가 아무리 저에게 돌을 던진다 할지라도 저는 목사입니다. 물론 저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는지, 목회자가 서로 공격하며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그러나 목사가 목사를 공격하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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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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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
“지금은 우리가 갈대처럼 헤어져 / 그리워도 만날 수 없고 / 마음껏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지만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빛은 / 당신의 눈빛이라는 것을,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 말없이 짓는 희미한 미소라는 것을! / 아무리 멀고 험해도 참고 섬기며 기다리겠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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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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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시켜놨다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끼들을 굶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꾀꼬리 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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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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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를 마지막으로 끝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섬진강 둑이 터져서 완전히 마을이 호수처럼 되어버렸던 남원시 금지면 귀곡리에 가서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적지만 이환주 남원시장님께 1억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날 오후 2시에 경주에서 총회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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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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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 떨림은 거룩한 부담감이 되었고요“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 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김종대 장로님과 이종민 목사님이 교회에서 할 것을 계속 건의하는 것입니다. 오크밸리에서 하면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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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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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기 전···”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집사님 말씀이,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내일이 팔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랑 산소에 가기로 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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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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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저는 지난 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왜냐면 63빌딩에서 있는 남진 장로님 55주년 헌정 앨범 콘서트에 가서 축사를 해야 했기 때문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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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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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그널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모시고 총회 운영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2주 전에 노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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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물 위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물에 빠져 죽으려합니까?”
지난 7월 8일 중대본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반 시 벌금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 전날 저녁에 총회 임원회를 할 때 중대본에서 이런 발표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연합 기관을 통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하니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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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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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점령인가, 거하는 시간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것 가운데 하나를 들라 하면 땅이 그 중 하나가 분명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과연 남다르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공시가로 한 평에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서울 명동인데 작년보다 두배로 올랐다고 한다. 반면 가장 싼 땅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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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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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의 가정의 행복의 이야기
인류가 원하는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재물, 명예, 권력, 모험, 사치, 향락 등에서 처절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사막에서 방황하는 길손들을 속이는 마치 신기루만 같았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가정에 있다. 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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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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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위기 때 리더가 나온다잖아요. 당신이 그 리더가 되지 않겠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온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팬데믹은 엔데믹이 되어 대한민국 사회도 끊임없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여름이 되면 수그러들 것이라고 했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외적으로 여름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니, 다 잡았는가 싶었더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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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당신···”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통해 제14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서 샌디에이고에 있는 퇴역 항공모함에서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동시에 참전용사 노병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도 초청하려고 했습니다. 특별히 그 중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비즈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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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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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래딕 어르신, 2007년 1월 21일 주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그때 어르신께서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와 어떤 연고가 있어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오셨습니다. 제가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재단에서 주는 국제평화상을 받기 위하여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르신께서 오셔서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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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점령인가, 거하는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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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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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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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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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