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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개혁파 ‘위그노’
◇16세기 초, 프랑스에서도 교회개혁운동이 일어났다. 프랑스교회의 개혁파를 ‘위그노(Huguenots)’라 한다. 위그노는 독일에서 일어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사상이 프랑스 안에 스며든데서 비롯되었다. 1518년 파리 근교 모(Meaux)의 주교인 기욤 브라소네가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와 루터의 개혁사상을 받아들였다. 그는 같은 개혁사상을 가진 르페브르라는 사제를 부주교에 임명했다. 르페브르는 1521년부터 1525년까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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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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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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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시각이 왜 이다지도 다른가?-심 만 섭 목사
지난 세 달여 동안 우리 사회는 한 장관 후보자와 그의 장관 임명을 놓고, 엄청난 국력 낭비와 국민들을 피곤하고, 절망케 하였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마치 서로가 적을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는 형국이었다. ‘개혁’이 목표라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블랙홀’에 빠져 들었다. 우리는 어떤 특정인의 의지나 소신만으로 우리 사회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그가 그 일에 여러 면에서 적임자가 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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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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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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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
요즘 서울을 비롯한 주요도시의 길거리에 보면 “하느님의 이름이 ‘예수’입니까?” “아니다 ‘여호와’입니다”라는 팻말을 세우고 전도하는 여호와의증인 파이오니아들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여호와의증인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보편적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신관(神觀)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증인은 기독교가 아니다.기독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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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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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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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2주년에 붙여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여러 기념행사들이 있었다. 이번 주는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주간이다. 세계교회는 이번 27일 주일을 종교개혁 기념주일로 지킨다. 그러나 지난해 500주년을 기념하느라 힘을 많이 빼서 그런지 금년엔 이렇다할 특별한 행사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신교도(新敎徒)들은 우리의 신앙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안다면 종교개혁을 지난간 하나의 역사 정도로 흘러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 1517년 루터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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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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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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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축제와 일제(日帝)의 몰락/임 영 천 목사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올해에 맞고 보내면서 고(故) 정종수 작가의 단편소설 <해방>이란 작품이 특별히 필자의 관심의 표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매우 ‘흥미’ 있는 작품이면서, 또 더욱 ‘의미’ 있는 작품으로도 여겨졌기 때문이다. 정 작가의 <해방>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4반세기 전이라고 할 1996년에 계간 <농민문학> 가을호를 통해 발표되었다. 이 작품 속의 스토리가 매우 극적으로 전개되면서 독...-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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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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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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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사태 불신사회 조장한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고소 고발 왕국이 되었나! 개인간, 집단간 고소 고발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목사도 고소하고, 스님도 고소한다. 국회도 고발하고 국회의원도 고발한다. 정부도 고발하고 장관도 고발한다. 심지어 정당과 청와대도 고발한다. 사회적 공익을 대변하는 기관들이 고소 고발을 남발한다. 그것도 명예훼손이라며 고소 고발한다. 좀 억울한 일이 있어도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 고발은 자제하라고 가르쳐야 할 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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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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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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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통주의
◇기독교 신학사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는 ‘신정통주의’(Neoorthodoxy, 新正統主義)이다. 신정통주의란 말은 ‘정통주의’를 새롭게 해석했다는 뜻이다.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은 고고학과 과학적 탐구 및 역사비평 등의 영향으로 성경의 축자영감설을 거부하고, 고등비평이란 이름으로 이성적인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했다. 같은 성경에서도 어떤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어떤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이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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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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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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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광화문 집회가 보여주는 것
지난 3일 개천절에 서울 광화문에서 모인 대규모 집회는 역사상 최대집회라고 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세종문화회관앞), 한기총을 비롯한 시민단체(대교빌딩앞), 한국교회기도연합(대한문앞),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시민단체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동시다발로 ‘문재인 하야’ ‘조국 퇴진’을 외치는 개별집회를 가진 후, 오후 2시경 하나로 합류했다. 인파는 세종대로 경복궁 앞 광화문 삼거리에서 남쪽으로 남대문을 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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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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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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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 효 상 목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교회가 최근에는 자유주의 가치에 확고한 중심을 두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분명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뛰어 넘어 정치적 참여를 위해 행보가 읽힌다.한국교회가 뜨겁다. 뜨거운 세상 복판 중심에 교회가 나섰기 때문이다. 찬반양론으로 뜨거워진 머리로는 해답이 없다. 분열된 감정의 표출과 정치적 행보로도 답이 없다. 특히 한기총의 전 대...-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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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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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는 기독교를 인류사회의 한 단순한 종교현상으로 보는 데서 생겨난다. 기독교는 인류의 선각자가 깨달은 단순한 하나의 종교이념이 아니다. 역사적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설명하고 증언하기 위해 구성된 공동체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류 구원의 계시로써 그 품에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 사회에 드러내 보이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카네이션(I...-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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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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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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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재판 ‘교단법’이 무시되고 있다
예장백석대신총회는 지난달 30일 서울동노회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해서는 ‘면직’, 서울동노회 강영철 목사(참된교회) 서울노회 류기성 목사(머릿돌교회), 경서노회 최종환 목사(송천교회), 중부교회 김병덕 목사(동은교회)에 대해서는 ‘제명’을 공고했다. 이 공고문은 총회장 이주훈 목사와 재판국장 박용재 목사 명의로 발표했다. 이들은 시벌 받는 자가 회개의 증거가 없고 또 다른 범행을 자행할 때에는 재판하여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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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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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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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근본주의
◇오늘날 종교적 근본주의(fundamentalism)라고 하면 이슬람 원리주의를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19세기 초에 있었던 기독교의 근본주의와 자유주의 간의 신학적 논쟁은 미국 전체 교회의 관심사였다. 미국에서 근본주의란 말은 자유주의 신학운동을 반대하면서 주창한 보수적 신학사조 중 하나로서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 즉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신앙의 5대 원칙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성경...-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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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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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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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민낯을 보는 참담함-심 만 섭 목사
최근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9일 발표되면서, 우리 사회는 20여 일을 그 후보자의 여러 가지 드러난 문제로 인하여 들끓고 있다.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불거져 나왔다. 한 마디로 ‘그런 줄 몰랐다’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모두 귀와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 정말 국민들은 그 정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려는 줄은 몰랐고, 자꾸 알려지는 문제들을 보면서도, 아니기를 바랐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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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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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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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독교가 적극적으로 발언할 때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위기로 내닫고 있다. 정권을 담당한 좌파들의 퇴행적 역사인식은 반일, 반미로 치닫고 있고, 아예 종북세력이 서울 한복판에서 준동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의 행위를 막으려는 공권력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사회가 자유대한만국을 유지함에 있어 그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과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체제가 되어도 상관없...-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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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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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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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회의 삐뚤어진 가치관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의 딸 부정입학 시비는 비뚤어진 가치관을 가진 우리사회의 일부 지식인층의 양심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특히 여기에는 우리사회 젊은 세대에 공평과 정의를 가르쳐야 할 대학교수들이 제 자식을 위해서는 공평과 정의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최대한 이용해 편법과 불법적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이들의 행위는 ‘네 아들은 내가 챙겨 줄테니, 내 딸은 네가 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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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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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개혁파 ‘위그노’
◇16세기 초, 프랑스에서도 교회개혁운동이 일어났다. 프랑스교회의 개혁파를 ‘위그노(Huguenots)’라 한다. 위그노는 독일에서 일어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사상이 프랑스 안에 스며든데서 비롯되었다. 1518년 파리 근교 모(Meaux)의 주교인 기욤 브라소네가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와 루터의 개혁사상을 받아들였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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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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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시각이 왜 이다지도 다른가?-심 만 섭 목사
지난 세 달여 동안 우리 사회는 한 장관 후보자와 그의 장관 임명을 놓고, 엄청난 국력 낭비와 국민들을 피곤하고, 절망케 하였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마치 서로가 적을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는 형국이었다. ‘개혁’이 목표라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블랙홀’에 빠져 들었다. 우리는 어떤 특정인의 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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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
요즘 서울을 비롯한 주요도시의 길거리에 보면 “하느님의 이름이 ‘예수’입니까?” “아니다 ‘여호와’입니다”라는 팻말을 세우고 전도하는 여호와의증인 파이오니아들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여호와의증인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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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2주년에 붙여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여러 기념행사들이 있었다. 이번 주는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주간이다. 세계교회는 이번 27일 주일을 종교개혁 기념주일로 지킨다. 그러나 지난해 500주년을 기념하느라 힘을 많이 빼서 그런지 금년엔 이렇다할 특별한 행사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신교도(新敎徒)들은 우리의 신앙이 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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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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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축제와 일제(日帝)의 몰락/임 영 천 목사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올해에 맞고 보내면서 고(故) 정종수 작가의 단편소설 <해방>이란 작품이 특별히 필자의 관심의 표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매우 ‘흥미’ 있는 작품이면서, 또 더욱 ‘의미’ 있는 작품으로도 여겨졌기 때문이다. 정 작가의 <해방>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4반세기 전이라고 할 1996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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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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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사태 불신사회 조장한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고소 고발 왕국이 되었나! 개인간, 집단간 고소 고발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목사도 고소하고, 스님도 고소한다. 국회도 고발하고 국회의원도 고발한다. 정부도 고발하고 장관도 고발한다. 심지어 정당과 청와대도 고발한다. 사회적 공익을 대변하는 기관들이 고소 고발을 남발한다. 그것도 명예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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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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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통주의
◇기독교 신학사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는 ‘신정통주의’(Neoorthodoxy, 新正統主義)이다. 신정통주의란 말은 ‘정통주의’를 새롭게 해석했다는 뜻이다.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은 고고학과 과학적 탐구 및 역사비평 등의 영향으로 성경의 축자영감설을 거부하고, 고등비평이란 이름으로 이성적인 방법으로 성경을 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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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광화문 집회가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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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 효 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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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는 기독교를 인류사회의 한 단순한 종교현상으로 보는 데서 생겨난다. 기독교는 인류의 선각자가 깨달은 단순한 하나의 종교이념이 아니다. 역사적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설명하고 증언하기 위해 구성된 공동체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류 구원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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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재판 ‘교단법’이 무시되고 있다
예장백석대신총회는 지난달 30일 서울동노회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해서는 ‘면직’, 서울동노회 강영철 목사(참된교회) 서울노회 류기성 목사(머릿돌교회), 경서노회 최종환 목사(송천교회), 중부교회 김병덕 목사(동은교회)에 대해서는 ‘제명’을 공고했다. 이 공고문은 총회장 이주훈 목사와 재판국장 박용재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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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근본주의
◇오늘날 종교적 근본주의(fundamentalism)라고 하면 이슬람 원리주의를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19세기 초에 있었던 기독교의 근본주의와 자유주의 간의 신학적 논쟁은 미국 전체 교회의 관심사였다. 미국에서 근본주의란 말은 자유주의 신학운동을 반대하면서 주창한 보수적 신학사조 중 하나로서 기독교의 기본적 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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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민낯을 보는 참담함-심 만 섭 목사
최근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9일 발표되면서, 우리 사회는 20여 일을 그 후보자의 여러 가지 드러난 문제로 인하여 들끓고 있다.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불거져 나왔다. 한 마디로 ‘그런 줄 몰랐다’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모두 귀와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 정말 국...-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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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회의 삐뚤어진 가치관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의 딸 부정입학 시비는 비뚤어진 가치관을 가진 우리사회의 일부 지식인층의 양심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특히 여기에는 우리사회 젊은 세대에 공평과 정의를 가르쳐야 할 대학교수들이 제 자식을 위해서는 공평과 정의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최대한 이용해 편법과 불법적 수단을 사용하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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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개혁파 ‘위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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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 효 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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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재판 ‘교단법’이 무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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