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시평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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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총성(銃聲)을 멈춘 성탄절’
성탄절이다. 예수님이 임마누엘로 오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기 위함이다. 정말 우리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떤 때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아도,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는다기보다는 자신을 더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주장이 앞서가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혹은 하나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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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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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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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언론은 권리만 있고, 책무는 없는가? ’
최근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 가운데 MBC 기자를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시킬 수 없다고 하여 시끄러웠다. 이에 대하여 MBC와 언론 단체들은 크게 반발하였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대통령실에서 그런 조치를 내렸다면, 이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MBC의 제3노조가 발표한 성명에 보면, 왜 MBC가 그런 조치를 받았는지를 알 수 있다. 제3노조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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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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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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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피난처’와 ‘안네의 일기’의 나라
요즘 우연한 기회에 네덜란드(화란)의 역사를 좀 들춰보는 일이 있게 되었다. 아니,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상호 ‘침략과 방어’의 역사에 더 관심이 갔기 때문에 지난 16세기 전후의 네덜란드 역사를 그 관점에서 주로 살펴보게 된 것이다. 이 시기에 스페인의 군주는 펠리페 2세였는데, 그는 특히 가톨릭 옹호자로 이름을 날렸고, 그 때문에 반(反)종교개혁 운동가로서 너무도 잘 알려진 인물이었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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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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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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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무속 세계에 얽힌 사연들'
20년 전(2002년)에 어느 방송사가 방영했던 TV극 <장희빈>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요즘 한창 재(再)방영하고 있어서 자연히 그 내용에 끌려 시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회(79~80회)에서는 좀 특이한 장면이 나와서 그것에 끌려 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보았던 기억이다. 희빈 장씨가 막례란 무녀를 끌어들여 중전을 음해하는 공작을 벌이고 있는 장면이다. 취선당에 차려놓은 신당에 미리 마...-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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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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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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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어른의 고집이 아이들의 교육을 망친다’
6월 1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 단체장, 국회의원 보궐, 기초단체장, 지역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그리고 광역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 여당인 국민의 힘이 상당수의 자리를 탈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는 광역시·도 교육감 선거라고 본다. 교육감은 매년 100조원에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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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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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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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대통령 취임식장의 인사(人事)법
지난 5월 10일 국회의사당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소망이 이뤄지고(윤석열 대통령은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으로 분류되었고, 문 대통령 시절에 승승장구하여 검찰총장까지 지냈지만, 문재인 정권하의 절대권력을 수사한 것 때문에 갈등을 겪다가 결국 검찰총장직을 물러나고, 정치에 입문한 지 8개월 만에 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 새로운 대통령에 당선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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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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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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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뻐꾸기 둥지에 얽힌 사연'
윤모촌 수필가가 <서울 뻐꾸기>란 이름의 수필을 쓴 적이 있다. 이를 표제로 한 수필집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만큼 <서울 뻐꾸기>는 꽤나 이름난 수필 작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의문점이 없지 않다. 왜 하필이면 ‘서울 뻐꾸기’일까? 한국인들 모두의 새라면 ‘한국 뻐꾸기’도 될 수 있고, 그의 고향 이름을 따서 ‘연천 뻐꾸기’라고 했더라면 훨씬 더 정감이 느껴지는 그런 이름이 되었을 법도 한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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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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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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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진보가 보는 진보의 몰락?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야당 후보의 0.73%포인트의 승리였다. 이는 야권이 정권을 잡는 것이기도 하지만, 5년 만에 진보 정권의 재집권 실패이기도 하다. 대략 진보건 보수건 10년 정도는 집권하는데, 이번에는 5년 만에 깃발이 넘어간 것이다. 사실 야당은 5년 전 당시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서 지리멸렬했다고 본다. 오죽하면 당에서 인물을 뽑지 못하고 정치 신인인 여당 쪽의 공직자였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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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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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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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2022년, 희망의 하모니를 높이자!’
2022년 한 해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화두(話頭)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한국교회 각 연합기관과 주요 교단장들의 신년사를 읽어 보았다. 모두가 코로나 시대에도 희망(Hope-소망)을 말하고,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며, 그 희망으로 세상 사람들의 위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지극히 맞는 말이다. 교회는 어느 시대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세상을 이끄는 희망이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희망을 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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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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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코로나19’를 품은 올해의 성탄절
2021년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유난히도 ‘코로나19’로 인해 시달리고 타격을 받은 해였다. 그래서 우리가 보낸 2021년 한 해를 ‘코로나19의 해’라고 표현한다고 해서 조금도 이상하거나 어색할 리 없을 것 같다. 그만큼 올 한 해는 코로나19에 의해 완전히 지배된 해였다. 앞서 두어 차례 백신을 접종했을 때만 해도 무언가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후 델타 변이니 오미크론이니 하는 변종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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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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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한국교회 진정으로 연합되기를’
최근 교계에서는 세 개의 연합 단체들이 하나로 되기 위한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 본래 세 개의 단체들은 하나였다. 1980년대 고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복음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로 하나의 단체였는데, 수년 전에 분열하여 지금의 세 개 단체가 된 것이다. 한국 교계를 보면, 분열하기는 쉬운데 연합하고 통합하기는 쉽지 않다. 교단들도 여러 개가 하나로 뭉...-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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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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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토머스 모어와 이가환의 경우’
오래전 나는 영국의 대법관 토머스 모어(1477-1535)가 등장하는 영화 <천일의 앤>을 관람한 적이 있었다. 그 영화는 당시 영국 왕 헨리8세가 앤 불린과의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영국식 종교개혁을 강행하려던 때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영화 가운데서 나에게 강하게 인상지어져 있는 몇몇 인물들 가운데 그(모어)가 들어 있었다. 그의 어떤 면 때문이었을까. 대법관 신분이었던 그가 개신교도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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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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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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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예배, 비대면 예배 방향의 실패’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혼란과 어려움은 우리 사회 각계를 계속 혼돈에 빠지게 한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서 또 다시 지난 7월 12일부터 수도권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명령하고, 그 조치로 처음부터 모든 교회 예배를 무조건 비대면으로 하라고 하달(?)하였다. 이에 불복하여 예자연을 중심으로 행정명령중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였고, 법원에서는 16, 17일 두 가지 이유로 대면예배를 허용해야 함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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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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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가는” 심사로
언젠가 나는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354~430)의 고백록을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읽을 그때는 매우 감동 깊게 읽은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회고해 보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다소 안타깝다. 아마도 읽은 지가 꽤 오래되어서 그러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다음 부분만은 너무도 뚜렷이 나의 기억에 남아있어서,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하면 우선적으로 그 장면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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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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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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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자유의 가치, 종교의 자유’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자유’는 공짜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막대한 희생 위에서 세워진 것이며, 그것을 인지하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간에 우리는 받아 마음껏 누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발간된 6.25전쟁에 관련된 가슴 아린 책이 나왔다. “후크고지의 영웅들”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와는 특별한 교류관계도 없었던 영국이 1950년 소련, 중공, 북한의 공산군이 불...-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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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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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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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총성(銃聲)을 멈춘 성탄절’
성탄절이다. 예수님이 임마누엘로 오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기 위함이다. 정말 우리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떤 때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아도,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는다기보다는 자신을 더 드러내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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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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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언론은 권리만 있고, 책무는 없는가? ’
최근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 가운데 MBC 기자를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시킬 수 없다고 하여 시끄러웠다. 이에 대하여 MBC와 언론 단체들은 크게 반발하였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대통령실에서 그런 조치를 내렸다면, 이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MBC의 제3노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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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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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피난처’와 ‘안네의 일기’의 나라
요즘 우연한 기회에 네덜란드(화란)의 역사를 좀 들춰보는 일이 있게 되었다. 아니,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상호 ‘침략과 방어’의 역사에 더 관심이 갔기 때문에 지난 16세기 전후의 네덜란드 역사를 그 관점에서 주로 살펴보게 된 것이다. 이 시기에 스페인의 군주는 펠리페 2세였는데, 그는 특히 가톨...-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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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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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무속 세계에 얽힌 사연들'
20년 전(2002년)에 어느 방송사가 방영했던 TV극 <장희빈>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요즘 한창 재(再)방영하고 있어서 자연히 그 내용에 끌려 시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회(79~80회)에서는 좀 특이한 장면이 나와서 그것에 끌려 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보았던 기억이다. 희빈 장씨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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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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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어른의 고집이 아이들의 교육을 망친다’
6월 1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 단체장, 국회의원 보궐, 기초단체장, 지역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그리고 광역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 여당인 국민의 힘이 상당수의 자리를 탈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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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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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대통령 취임식장의 인사(人事)법
지난 5월 10일 국회의사당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소망이 이뤄지고(윤석열 대통령은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으로 분류되었고, 문 대통령 시절에 승승장구하여 검찰총장까지 지냈지만, 문재인 정권하의 절대권력을 수사한 것 때문에 갈등을 겪다가 결국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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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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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촌 수필가가 <서울 뻐꾸기>란 이름의 수필을 쓴 적이 있다. 이를 표제로 한 수필집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만큼 <서울 뻐꾸기>는 꽤나 이름난 수필 작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의문점이 없지 않다. 왜 하필이면 ‘서울 뻐꾸기’일까? 한국인들 모두의 새라면 ‘한국 뻐꾸기’도 될 수 있고,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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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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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진보가 보는 진보의 몰락?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야당 후보의 0.73%포인트의 승리였다. 이는 야권이 정권을 잡는 것이기도 하지만, 5년 만에 진보 정권의 재집권 실패이기도 하다. 대략 진보건 보수건 10년 정도는 집권하는데, 이번에는 5년 만에 깃발이 넘어간 것이다. 사실 야당은 5년 전 당시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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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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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2022년, 희망의 하모니를 높이자!’
2022년 한 해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화두(話頭)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한국교회 각 연합기관과 주요 교단장들의 신년사를 읽어 보았다. 모두가 코로나 시대에도 희망(Hope-소망)을 말하고,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며, 그 희망으로 세상 사람들의 위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지극히 맞는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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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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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코로나19’를 품은 올해의 성탄절
2021년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유난히도 ‘코로나19’로 인해 시달리고 타격을 받은 해였다. 그래서 우리가 보낸 2021년 한 해를 ‘코로나19의 해’라고 표현한다고 해서 조금도 이상하거나 어색할 리 없을 것 같다. 그만큼 올 한 해는 코로나19에 의해 완전히 지배된 해였다. 앞서 두어 차례 백신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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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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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한국교회 진정으로 연합되기를’
최근 교계에서는 세 개의 연합 단체들이 하나로 되기 위한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 본래 세 개의 단체들은 하나였다. 1980년대 고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복음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로 하나의 단체였는데, 수년 전에 분열하여 지금의 세 개 단체가 된 것이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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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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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토머스 모어와 이가환의 경우’
오래전 나는 영국의 대법관 토머스 모어(1477-1535)가 등장하는 영화 <천일의 앤>을 관람한 적이 있었다. 그 영화는 당시 영국 왕 헨리8세가 앤 불린과의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영국식 종교개혁을 강행하려던 때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영화 가운데서 나에게 강하게 인상지어져 있는 몇...-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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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예배, 비대면 예배 방향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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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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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는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354~430)의 고백록을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읽을 그때는 매우 감동 깊게 읽은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회고해 보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다소 안타깝다. 아마도 읽은 지가 꽤 오래되어서 그러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다음 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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