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총회 열고 신임 총회장에 정상업 목사 추대
이날 총회는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자’란 주제로 열려, 63개 노회서 목사 924명, 장로 118명 등 총 1,105명의 총대가 참석 했다.
그간 여러 변동이 있던 개혁총연의 현 교세는 이번 총회를 통해 총 1,134개 교회(조직교회 250개, 미조직 884개)로 보고됐다.
개혁총연은 이번 총회를 통해 현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개정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개혁총연은 앞으로 NAP 내 성평등 표기 등 독소 조항 삭제 개정을 위해 주요교단 및 한기총 등과 함께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뿐 아니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성평등 정책,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기독교의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명하며,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이에 대한 입장을 전달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 교단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해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총회 산하 지교회들이 지속적으로 부흥성장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목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선교 강화를 내세워 총회 산하 미자립교회 및 농어촌교회 지원에 총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 목사는 “명실공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으로서 그에 걸맞는 역할과 책임을 감당하겠다”면서 “한기총 등 교계 연합운동을 적극 이끌며,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한편, 개혁총연의 신임원은 △총회장: 정상업 목사 △부총회장: 서양순, 이창순, 최원걸, 정미화, 고충만 목사 △서기: 황세한 목사 △부서기: 김덕화 목사 △회계: 권정우 목사 △부회계: 송운화 목사 △회의록서기: 전순종 목사 △부회의록서기: 신성호 목사 △감사: 강이전 박문규 최요셉 유정애 목사 등이다.
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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