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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 ‘NAP’ 독소조항 삭제 적극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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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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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총회 열고 신임 총회장에 정상업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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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로교 중 유일하게 대회제를 유지하고 있는 예장 개혁총연이 지난 9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내동 중흥교회(담임 엄신형 목사)에서 제10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정상업 목사(남북대회, 은빛교회)를 추대했다. 정상업 목사는 총회원들을 위한 종의 역할을 자처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뤄가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는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자란 주제로 열려, 63개 노회서 목사 924, 장로 118명 등 총 1,105명의 총대가 참석 했다.

그간 여러 변동이 있던 개혁총연의 현 교세는 이번 총회를 통해 총 1,134개 교회(조직교회 250, 미조직 884)로 보고됐다.

개혁총연은 이번 총회를 통해 현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개정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개혁총연은 앞으로 NAP 내 성평등 표기 등 독소 조항 삭제 개정을 위해 주요교단 및 한기총 등과 함께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뿐 아니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성평등 정책,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기독교의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명하며,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이에 대한 입장을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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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 정상업 목사는 한국교회는 이 사회의 균형을 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우리 교단이 앞장서 정의를 수호하고, 하나님의 복음이 이 땅을 치유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교단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해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총회 산하 지교회들이 지속적으로 부흥성장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목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선교 강화를 내세워 총회 산하 미자립교회 및 농어촌교회 지원에 총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 목사는 명실공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으로서 그에 걸맞는 역할과 책임을 감당하겠다면서 한기총 등 교계 연합운동을 적극 이끌며,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한편, 개혁총연의 신임원은 총회장: 정상업 목사 부총회장: 서양순, 이창순, 최원걸, 정미화, 고충만 목사 서기: 황세한 목사 부서기: 김덕화 목사 회계: 권정우 목사 부회계: 송운화 목사 회의록서기: 전순종 목사 부회의록서기: 신성호 목사 감사: 강이전 박문규 최요셉 유정애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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