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은 민족 간의 내전이면서 동시에 공산 진영과 자유진영으로 나누어진 국제 전쟁이 되었다. 6.25 전쟁을 지내 오면서 한국의 경제가 국제적인 관계로 미국에 의존하면서 자립적인 면이 봉쇄되고 종속적인 관계로 전락하면서 사상적인 측면에서 보아 우파가 내세운 반공 이데올로기는 현재에 이르기 까지 반공 이념으로 지배되었고 국제적인 관계에서는 경제가 의존적이 되어 자립적인 길이 봉쇄되고 종속적으로만 향하여 오던 중 종속적인 발전의 가능성만 오늘에 이르기 까지 잔여로 남기게 되었다. 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서도 흑백 논리에 근거하여 이분법적인 사회 심리를 따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동안 한국 교회도 그 영향에 근거하여 공산주의를 인식하는데 유물론에 근거한 마귀의 세력으로 몰아가는 경향으로 가게 되었다. 한국 교회는 일제 강점기부터 계속되어 온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반공적 태도가 환히 드러나 버렸다. 여기에 한국 전쟁에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순교당하거나 실종된 교회와 교회지도자를 많이 잃기도 하였음을 알게 한다. 이로 인한 반공 논리가 심각해 왔음을 알게도 한다. 이렇게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겪은 피해는 일후 말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이 민족사에 반공이념으로 남북 간의 동족이 분열되고 반공의 이념이 남과 북을 이제는 다시 남과 북의 갈등과 분열로 먹고 이로 인한 하나의 민족의 정체성으로 분열을 막고 갈등을 해소하려 서로의 갈등과 분열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믿음으로 극복해야 한다. 한국 교회가 평화와 화해의 실현하기에는 아직도 거리가 있는 것 같아 더 기도해야 함을 알게 한다. 하나의 가정이 분열하는 그 가운데 한 가정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한 가정의 분란에 용서의 기도를 드려야 하듯이 같은 형제가 부모님 앞에서 서로가 용서의 태도를 보이는 것이 극히 타당한 서로가 사랑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한 민족은 남과 북이라는 이념의 갈등으로 살아오면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이질적인 두 사회 체계로 서로 나뉘어 냉전이라는 가혹한 대립으로 두 진영으로 갈라서서 살아왔다. 이데올로기의 종말을 지우고 우리는 서로가 한 겨레의 배달의 민족으로 6.25 전쟁을 겪으면서 이제는 서로가 용서하고 화해해야 한다. 한 때 민족의 긍지를 가지고 이데올로기의 종말을 논 하여 오다가 자유세계의 지성인들과 제3세계의 지도자들이 조국의 후진성을 극복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제3세계의 지도자들의 견해를 터득하게 되었다. 이는 여기에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조국의 후진성을 극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제3세계의 지성인들은 ‘이데올로기의 종말’을 외치어 왔다. 여기에 공산세계에서는 평화공존을 외치면서도 이데올로기의 종말을 인정하지 않았음에 그 과거를 주목한다. 여기서 60년대 중엽부터 주의나 이념을 멀리하는 양 사회체제가 현대기술문명과 산업경제의 발전을 통해서 서로가 접근해 가고 있음을 오늘의 모든 민족들이 사회 형편의 사실에서 이를 실감하게 한다. 60년대 중간에 나타난 양사회체계가 현대기술문명과 산업경제의 발전을 보면서 여기에 모두가 접근해 가고 있을 때 서로의 양쪽 이데올로기의 대변인들과 학자들을 통해서 서로 비판하기도 하였으나 양쪽의 경제학자, 사회학자, 교육학자들은 접근설을 긍정적으로 시인하게 됨을 알게 한다. 여기서 지나온 7,4공동성명은 상호 준비가 서로가 부족한 상태에서 대화의 문을 열어 놓았음도 알게 한다. 그러나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자본주의와 사회체계와 공산주의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체계가 그 시대의 발전과 여기에 근접한 산업사회를 향해서 가야 함을 알게 한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산업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으며 캄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화 혁명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상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함에 이르러 삶의 자세도 점차 발전해 가는 미래 지소적인 삶의 태도에 많은 변화를 안고 있음에 주목하게 한다. 이러한 처지를 현실로 받으면서 삶의 변화에 고착화한 삶에서 탈피하여 창조함을 받은 사람의 삶의 변화 갱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느껴보게 한다. 근대 민족주의는17세기 영국의 청교도 혁명에서 처음 발현됨에 오늘의 이 시대의 크리스천은 생각해 볼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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