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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장신, “영남 넘어 전국 교단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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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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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회 총회’ 홍계환 총회장 유임, 교단 통합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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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장신측이 지난 913일 부산 영신초대교회에서 제34회기 총회를 열고, 총회장 홍계환 목사의 유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최근 한국교회를 대표해 신천지 대책활동을 활발히 펴고 있는 홍 목사는 외부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고, 정통 신앙을 수호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합동장신측은 먼저 교단 숙원사업인 총회회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며, 이와 관련한 추진위원회를 조직키로 결의했다. 부산, 울산 등 영남 지역 내 유력 교단으로 발돋움한 이후, 최근에는 한기총, 한장총 등의 교계 연합사업을 통해 그 영향력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는 합동장신측은 교세 성장 및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총회 문호를 개방해 타 교단과의 적극적인 통합 추진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도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본 교단은 총회 지교회 성장 및 내실화를 위해 분기별로 합동 세미나를 열기로 했으며, 반대로 총회 상회비 미납자에 대해 회원권 정지 및 2회 이상 미납시 제명한다는 결의를 통과시키며, 총회 운영을 위해 필요한 규율의 엄격한 적용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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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홍계환 목사는 교회에 대한 세상의 공격이 점점 거세지며, 장로교의 정체성을 세워나간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현실속에, 우리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서로 하나되는 것 밖에 없다면서 서로 기도하며, 격려하며 하나님을 의지해 어려움을 이겨나가자고 권면했다.

한편, 합동장신측은 신 임원은 총회장 홍계환 목사 부총회장 박진하목사, 이상열 목사 서기 박명희 목사 부서기 김태엽 목사 회계 이숙희 목사 부회계 김정선 목사 회의록서기 양선자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일권 목사 감사 정해석 목사, 정무성 목사 총무 이광원 목사 등이다.

각 부서별 운영은 총회특별위원장 김태역 목사 총회회관건립위원장 정우순 목사 신학교육위원장 박준희 목사 해외선교위원장 전경일 목사 특수목회위원장 고인숙 목사 교단영입위원장 최순희 목사 대회중재위원장 장은옥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이순필 목사 복지위원장 이복하 목사 행정심의위원장 한영철 목사 총회수호대책위원장 박덕자 목사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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