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차 정기총회’ 감독 조경행 목사, 총무 이범식 목사
특히 예감은 이번 총회를 통해 조경행 목사(북이전원교회)를 신임 감독으로 선출하며, 젊은 리더십을 통한 교단 화합 및 대대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조 목사는 그간 예감의 총무와 신학교 학장으로 수년간 수고하며, 교육 및 행정에서 큰 성과를 보인 바 있다.
‘믿음으로 바라고 행하는 총회’(히 11:1)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감독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조경행 목사가 총회원들의 기립박수를 통해 만장일치로 감독에 선출됐다.
특히 교단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조 목사는 “영적으로 혼탁하고 불신이 가득한 시대에 참된 진리 안에서 초대교회와 같이 영적 각성을 이루는 교단을 세워 나가겠다”면서 “이 일을 위해 각 국을 통해 은혜로운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해 부흥하는 교회와 교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뿐 아니라, 후진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학교에 대한 지원 및 발전 방향 마련 등의 계획을 전했으며, 교단 발전을 위한 능력 있는 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설 것을 밝혔다.
또한 “평생 목양에 힘쓰신 목회자들이 노후에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도록 은급비에 최선을 다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은혜로운 친교활동을 통해 목회자간 화목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최창규 목사(한강중앙교회)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정부의 성평등 정책은 양성평등의 현행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며, 또한 사회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며, 사회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에이즈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를 결사 반대한다”는 건의안을 현장에서 채택했다.
이 뿐 아니라, 갈수록 그 세를 넓히며, 한국교회의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심각성을 전하며, 불의한 이단 사이비에 대한 배격을 다짐했다.
최병민 목사는 “신천지가 9월18일 인천 아시아드경기장을 대관해 만국회의를 개최한다고 한다. 현재 경기장 인근에서는 다양한 반대시위가 열리고 있다. ‘신천지를 포함한 모든 이단들을 반대한다’는 결의도 채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감은 이번 총회에서 ‘교리와 헌장 개정안’을 상정했으나 신중한 논의 끝에 모두 부결시켰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교회 제직과 전도사, 목사의 은퇴 연한을 기존과 같이 만 70세로 하되 교회가 원할 경우 만 75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선출된 신임 총무 이범식 목사 역시, 교단 내 손꼽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로, 조경행 신임 감독과 함께 교단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목사는 젊은 행정, 교계 현장과 늘 가까이 하는 일하는 총무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더욱 진취적인 교단으로의 도약을 자신하고 있다.
예감을 이끌 새 조직은 △감독 조경행 △서기 박대열 △부서기 조중찬 △회계 김성철 △부회계 정효근(장로) △감사 최영철
△실행위원 조경행 김창기 이명구 손선영 김동훈 김남수 임종완 최영철 원형석 김영식(장로) 김성태(장로)
△총무국장 이범식 △전도국장 문정란 △교육국장 박영애 △사회국장 이주방 △부녀국장 박미순 △청소년국장 신광근 △재산관리국장 한석호 △선교국장 정찬순 △은급국장 최창규
△감리회신학교 이사장 김창기 △이사 원형석 정찬순 신광근 정영근 황귀례 김영식(장로) △학장 이명구 △대학원장 신신묵 등이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