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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중앙, 총회장 조갑문 목사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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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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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의 부흥 성장을 이루는 한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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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중앙측이 지난 911일 서울 등촌동 총회회관에서 제52회 총회를 열고, 현 총회장 조갑문 목사를 만장일치 재추대키로 했다. 이날 총회원들은 교단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조 목사의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원 박수로 추대했다.

그간 총 8번의 총회장을 역임하며, 교단의 부흥과 위기를 모두 겪어온 조갑문 목사는 우리 교단에 새로운 부흥의 계절이 도래했다면서 합동중앙 총회가 다시금 한국교회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널리 전할 것을 역설했다.

특히 조 목사는 지난 회기 대학원대학교 및 사이버(원격)신학연구원 설립추진 대성회,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와 MOU 체결, 7회 한마음축제를 통해 보여준 교단 목사님들의 결속력과 저력은 서로에게 큰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왔다이제 우리 합동중앙총회도 안정과 성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됐을 뿐 아니라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52회기 총회도 진리가 바로 서는 교단으로 계속해서 WCC를 배격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교단 신학교와 지교회와 노회와 각 산하기관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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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중앙의 총회는 155명의 대의원 가운데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총회’(마태복음 17:5)라는 주제로 성대히 거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무 임기를 1년에서 3년으로 대폭 확장했다. 총회장과 총무의 임기가 1년으로 같이 끝남으로 인해 교단 행정의 단절이 우려된다며 상정된 이 헌의안은 총무의 임기를 3년을 늘림으로써 행정 공백이 없도록 했다.

또한 회장(부회장) 출마자격에 있어 총대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는 요건을 목사 10명으로 완화했다. 대부분의 노회가 10명의 총대를 파송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타노회의 협조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목사 10명의 추천으로도 입후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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