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7.5의 강진, 긴급구호 인력 파견 현장조사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1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팔루와 인근 동갈라에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심각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384명이 사망했고(29일 기준), 건물 수천 채가 파손되어 정전과 통신장애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에 힘을 쏟고 있다.
재난 발생 직후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 상황실을 설치했으며, 현지 지부로부터 피해 상황을 확인해 인도주의적 차원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지부는 긴급구호 현장조사단을 재난 지역으로 급파하여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현장조사 후 1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담요, 텐트 등 비식량 물자 중심으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피해지역은 현재 무너진 건물과 가옥들의 잔해로 뒤덮인 상황이어서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를 통해 갑작스러운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