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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총회(2)설립준비위,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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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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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개 노회 320교회 참여, 위원장 조성훈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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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총회(2)설립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조성훈 목사)가 지난 112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14개 노회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교단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준비위는 교단 설립에 참여하는 각각의 세력들을 하나로 엮기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노회장단들은 이날 통추위원장에 조성훈 목사를 선임하고, 사무총장에 김준태 목사, 회계에 김숙자 목사를 각각 선임하고, 교단 간의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김학필 목사가 총회장에 취임한 대한총회와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해당 행사에 대해 총회 설립도 하지 않고, 임원진도 없는 상태에서 총회장에 취임한 것은 불법이다고 지적했다.

 

설립준비위는 미주노회와 필리핀노회 설립을 허락하는 한편 총회 설립에 참여한 노회들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추위 위원장 조성훈 목사는 교단 설립을 함께 하고자 통합을 논의하는 교단들과 좀 더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면서 교단에 대한 실체를 확실시 해 투명성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통합에 참여하는 세력이 14개 노회, 320여 교회들에 이른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교단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일부에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 거짓을 밝힐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교단 설립과 관련해 진정성을 갖고 대화를 진행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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