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신총회, “가슴으로 통회하는 눈물을 흘리자”

  • 기자
  • 입력 2019.03.19 10:32
  • 글자크기설정

  • 2019 전국 대신인 기도회 개최, 총회원 한 자리에

크기변환_대신인 기도.jpg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안태준 목사)가 새해 국가와 국민, 한국교회와 교단의 안녕과 부흥을 기원하는 ‘2019년 전국 대신인 기도회를 개최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망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는 약 500여명의 총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를 놓고 무릎으로 기도하는 시간하는 가졌다.

 

대신총회가 주최하고 대신부흥사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 제1부 예배는 황형식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이장일 장로(부총회장)의 기도와 정정인 목사의 성경봉독(9:14~26)에 이어 안태준 목사(총회장)기쁨의 나라를 바라보며 금식하며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안 목사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도다.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기도로 회개하며, 기도로 무릎 꿇는 것이 우리의 도리다면서 우리의 기도가 새 생명을 움트게 하고, 악을 처벌하며,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찬란히 샘솟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전심으로 기도할 때 이 나라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국민들의 삶에 복음의 축복이 함께 한다면서 기도하는 교단,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어 한국교회의 본이 되자고 강조했다.

 

크기변환_대신인 전경.jpg
 
2부 기도회는 오용찬 목사(대신부흥사회 회장)의 진행으로 박근상 목사, 이상재 목사, 임면재 장로, 맹석영 목사, 박래석 목사 등이 각각 눈물로 드리는 기도 대신공동체를 위한 기도 건강한 나라를 위한 기도 안양대학교를 위한 기도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도 등을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먼저 박근상 목사는 교단 분열의 아픔을 고백하며 교단분열로 인해 한국교회에 큰 상처를 준 것을 회개한다. 마음의 벽을 깨뜨리지 못하고 하나되지 못함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고 이웃을 돌보지 않았으며, 사회의 죄악에 무관심했다면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진실로 회개하자. 가슴으로 통회하는 눈물이 흐르게 하자고 권면했다.

 

이상재 목사는 건강한 선교현장, 목회현장, 신학교육을 위해 기도하며 성경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신학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선교, 복음의 빚진 자의 심령으로 헌신하는 선교현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진성주회로의 매각을 의심받고 있는 안양대학교 문제에 대해서도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70년 전통 기독교 대학이 타종교로 매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이사장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사 물질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또한 안양대학교를 위해 진리의 말씀으로 굳게 세워지는 선지동산이 되게 해달라. 한국교회 미래의 영적 지도자가 배출되도록 해달라며 기도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서 거둬진 헌금은 전액 해병대 진중 세례식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신부흥사회에서 주최하는 전남 복음화 대성회가 오는 422일부터 24일까지 보성정원교회(담임 김용선 목사)에서 진행되며, 2019년 장로부부수련회가 42526일 양일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린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신총회, “가슴으로 통회하는 눈물을 흘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