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현안 해결을 위한 4차 공개세미나 및 기도회’ 개최
이날 세미나에는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소재열 박사(교회법 전문가), 이경희 목사(제102회기 총회재판국장)가 발제자로 나서 현 교단 문제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펼쳤다.
먼저 총회 현안문제를 총괄해 발표한 최경구 목사는 총회 임원회,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 총회재판국 재심, 장신대 문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피력했다.
최 목사는 "총회는 개교회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총회 임원회는 명성교회를 직권을 남용하며, 이를 그르치고 있다"면서 "명성교회를 세습으로 몰아가며 사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언론과 여론에 의해 갈팡질팡하는 총회에 대해 "여론은 진리도 법도 아니다. 총회와 임원회의 행보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철저히 기준대로 운영해야 할 것이다"고 요청했다.
특히 헌법 제28조 6항 소위 세습방지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단으로 인해 사실상 '죽은 법'이 됐다고 주장하며 "명성교회 문제를 이제 종료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명성교회 세습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장신대 교수들을 향해서는 "학생들을 선동말고 유능한 목회자 양성에 진력하라"고 질타했다.
세미나 후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총회 임원회는 △제103회기 불법 결의를 사과하고 헌법대로 집행할 것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는 지교회 중심으로 조속히 노회를 정상화 할 것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재심은 헌법을 기준해 기각할 것 △제104회기 총회는 수차례 헌법불합치 판단을 받은 정치 28조 6항을 폐지할 것 △장신대는 정치적인 불법단체 세교모 교수들을 조속히 징계할 것 등을 요구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