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자는 개혁주의 신학자답게 성령 세례를 말씀 사역과 연관시킨다. “말씀이 선포되고 교육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
하고 성령은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이라며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이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가르칠 때 성령이 역사하셨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는 마치 사마리아의 마술쟁이 시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성령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의 이해가 잘못된 것은 성령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분문인 오순절 성령 세례에 대한 번역의 오류 때문이다”라며, “성령세례론은 성령론의 일부이기 때문에 중생이나 성화와 같은 구원론의 중요한 주제와 별개의 것이 될 수 없고, 서로 내적인 연계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한다.
저자 손석태 박사는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동 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있다.
<손석태/기독교문서선교회/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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