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명칭 및 로고 무단 사용 엄중 대처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신총회(총회장 황형식 목사)가 최근 대신총회 명의로 발표된 ‘전광훈 목사 재구속 규탄’ 성명서와 관련해 본 총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해당 성명서에서 대신총회의 명칭과 로고를 사용한 것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대신총회는 “‘전광훈 목사 재구속 규탄’ 성명서는 본 교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전광훈 목사는 2015년 본 교단 서울동노회에서 제명되었고, 성명서 또한 본 교단의 신학사상과 달라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는 종교단체가 본 총회와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여 정치적인 메시지를 발표한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을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의 명칭과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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