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교회 참석, 실내 좌석 수 기준 30% 한정
반면 일반 집합행사나 모임에 대해서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지 말 것을 권고하는 수준에 그쳤다. 일부 대규모 행사에는 4제곱미터 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키도 한다지만, 교회에 비해 다소 느슨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총은 이번 정부 조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나름의 만족을 표했다. 한교총은 “정부가 코로나19의 사회적 확산이 지속 되고 있는 지금 집합시설에 대하여 시설의 수용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 방침을 진전으로 평가한다”면서 “정부가 방역과 경제를 지켜야 하는 것처럼, 교회는 방역과 예배를 지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내는 것이 예배를 지키는 것과 맞물려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교회는 교회의 기본 목표인 예배를 지키기 위해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회를 향해 “교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식당과 카페 등의 운영을 중지하며, 적정한 거리 두기는 물론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과 함께 밀접접촉을 금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