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라
평화의 왕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성결이 필수적이다. 신자들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먼저 ‘성결한 사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삶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리는 구원이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미리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행복한 삶보다 거룩한 삶을 열망해야 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세상의 소금’은 성도의 성결이다. 착한 행실의 “세상의 빛”보다 성결의 소금이 먼저다. 내면의 성결이 밖으로 드러난다. 구약의 속죄제물은 죄를 사하는 은혜는 주었으나 거룩한 삶을 살 능력은 주지 못했다.
성탄절에 오신 예수님은 죄를 사함과 거룩하게 하는 능력의 이중적인 복을 가져오셨다. 중생의 목적도 성결에 있다. 칭의는 세상에서의 성결, 그리고 천국에서의 영화로 완성된다. 성결이 우리 구원의 핵심이다. 거룩한 삶을 사는 비결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예수님과의 연합을 통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간다. 성결은 죄를 이기는 능력에서 더 나아가 사랑의 섬김을 위한 능력을 준다. 우리는 사람들과의 화평함이 필요하지만 먼저 하나님 앞에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나’부터 성결하고 ‘우리’부터 성결해야 한다. ‘마음의 성결’은 ‘교회의 성화’로 그리고 ‘사회적 성결’로 나가야 한다.
지금 코로나19는 성결의 복음에서 해결을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성결운동은 평화운동으로 더 나아가 생명운동으로 나가야 한다. 성결만이 살 길이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