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목사부총회장 출마 예정 장봉생 목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약속
예장합동측 서울노회가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의 차기 제109회 부총회장 선거 필승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노회는 지난 4월 11일 서울 홍은동 홍성교회(담임 서경철 목사)에서 제103회 정기회를 열고, 내년 109회 총회를 겨냥한 '미래로함께위원회'(이하 미래위) 구성을 허락했다. 미래위는 차기 선거의 정책 입안 및 재정 확보를 지원한다.
총회와 교회의 밝은 미래를 열고자 노력하는 서울노회의 의지를 담은 '미래로함께위원회'의 핵심에는 장봉생 목사가 있다. 서울노회는 인성, 영성, 능력이 출중한 장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세워, 교단의 미래 발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본 위원회는 단순 선거 뿐 아니라, 추후 장봉생 목사의 총회장 사역까지 함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봉수 목사는 "선거 필승을 위해 전 노회원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미래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드시 해야 할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어 "미래위는 부총회장, 총회장 선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장봉생 목사가 총회장에 올라 좋은 정책으로 교단을 올바로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연구토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서울노회의 신임 노회장에는 정동진 목사가 선출됐다. 정동진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노회장을 맡았으나 복되고 귀한 서울노회를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며 “총회의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일에 선택과 집중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울노회의 제103회 신 임원은 △노회장 정동진 목사 △부노회장 장동휘 목사 △장로부노회장 신준성 장로 △서기 박인용 목사 △회록서기 조경운 목사 △부회록서기 김상욱 목사 △회계 이홍택 장로 △부회계 임종배 장로 등이다.
이외에도 서울노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전체적인 긴축을 단행키로 했다. 단, 원로목사 예우금은 기존 그대로 시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서울노회가 운영하는 서울기독학교(교장 장봉생 목사)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기독학교는 합동측 최초의 노회가 세운 학교로 서울노회의 공식 부설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교장 장봉생 목사는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이 맡긴 역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서울기독학교다"며 "다양한 활동과 수업을 통해 꿈을 키우며, 하나님이 어느때나, 어디에서나 사용하실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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