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et·Remind·Revival 등 ‘3R’ 전략 통해 교단 부흥의 초석 마련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가 지난 7월 4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을 찾아 예장합동측 제108회기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등록했다.
김 장로는 앞서 4월에 열린 제200회 경기노회 정기회에서 만장일치로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김영구 장로는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지적한다"는 내용의 '과이불개(過而不改) 시위과의(是謂過矣)’라는 고사성어를 구호로 교단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그는 "잘못이 있다면 날마다 고쳐 나가는 것이 우리 신앙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은 잘못하고도 과이불개(고치지 않는 것)가 너무 팽배해 있다. 더욱이 그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시위과의조차 없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단이 개혁주의 신앙이 도도히 흐르는 곳, 하나님이 보실 때 기뻐하시고 사람들이 칭찬할 수 있는 교단과 교회로 세워지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나부터 하나님의 부여하신 사명에 철저히 순종하며, 변화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개혁방안으로는 Reset, Remind, Revival 등 3R을 꼽았다.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고쳐 새롭게 출발하는 'Reset',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에 대한 회고 'Remind', 부흥한국의 재도전을 위한 'Revival'은 김 장로가 확신하는 이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비전이다.
특히 이러한 전략을 다음세대 사역으로 연결하며, 교단의 제2부흥의 초석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장로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재들을 하나로 모아 그 분의 뜻하신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교단 소속 모든 교회들이 함께 부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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