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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목사, 예장합동 제108회기 목사부총회장 후보 등록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7.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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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교단, 바른 교단, 품격있는 교단 위해 낮은 자세로 섬길 것”
  • 총회의 개혁과 부흥, 변화 위해 필승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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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울산노회)가 예장합동 제108회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 목사는 지난 73일 서울 대치동 총회 본부를 찾아 후보 등록증을 제출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다수의 지지자들을 향해 총회 개혁과 부흥, 변화를 위해 반드시 필승할 것을 약속했다.

 

김종혁 목사는 앞서 제103회 총회 서기, 부울경 전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총회 광주동부서광주노회합병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울산노회는 지난 410~11일까지 열린 제87회 정기회를 통해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김종혁 목사를 제108회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목사는 총회를 바른 교단, 품격있는 교단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김 목사는 "총회의 중요 직책을 맡았던 경험을 거울 삼아 교단을 올바로 세우는 일에 온 힘을 쏟겠다""우리 교단이 좋은 교단 바른 교단 품격있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목사는 목사부총회장 후보 중에서는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 하며, 일찌감치 총회의 제반 문제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전략 개발에 몰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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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혁 목사는 영남대학교를 거쳐 총신신대원 83회 졸업하고, 대구중노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이후 대구세광교회를 거쳐 2002년 울산명성교회에 부임해 현재에 이르렀다. 총회 내 다양한 직책을 역임키도 했는데, 총회 서기와 총회선관위 서기, 총신대 법인이사와 운영이사, GMS 부이사장과 서기 등을 맡았었다.

 

이 외에도 울산지역에서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부울경교직자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울산대학교 병원선교회 회장 등 지역복음화를 위해 굵직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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