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교단, 바른 교단, 품격있는 교단 위해 낮은 자세로 섬길 것”
- 총회의 개혁과 부흥, 변화 위해 필승 약속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울산노회)가 예장합동 제108회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 목사는 지난 7월 3일 서울 대치동 총회 본부를 찾아 후보 등록증을 제출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다수의 지지자들을 향해 총회 개혁과 부흥, 변화를 위해 반드시 필승할 것을 약속했다.
김종혁 목사는 앞서 제103회 총회 서기, 부울경 전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총회 광주동부서광주노회합병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울산노회는 지난 4월 10~11일까지 열린 제87회 정기회를 통해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김종혁 목사를 제108회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목사는 총회를 바른 교단, 품격있는 교단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김 목사는 "총회의 중요 직책을 맡았던 경험을 거울 삼아 교단을 올바로 세우는 일에 온 힘을 쏟겠다"며 "우리 교단이 좋은 교단 바른 교단 품격있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목사는 목사부총회장 후보 중에서는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 하며, 일찌감치 총회의 제반 문제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전략 개발에 몰두해 왔다.
한편, 김종혁 목사는 영남대학교를 거쳐 총신신대원 83회 졸업하고, 대구중노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이후 대구세광교회를 거쳐 2002년 울산명성교회에 부임해 현재에 이르렀다. 총회 내 다양한 직책을 역임키도 했는데, 총회 서기와 총회선관위 서기, 총신대 법인이사와 운영이사, GMS 부이사장과 서기 등을 맡았었다.
이 외에도 울산지역에서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부울경교직자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울산대학교 병원선교회 회장 등 지역복음화를 위해 굵직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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