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 군포제일교회서 ‘2023 자랑스런 선한 사마리아인 대상' 개최
  • 명예인물 대상 안태용 회장, 사마리아인 대상 한헌교 사라고 김경만 김광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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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의 한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당당히 실천하는 귀한 의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USNDC 한국명예여단(여단장 김다니엘 목사, 총재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8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3 자랑스런 선한 사마리아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한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준수하며,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힘써온 사마리아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헌교 위원장(2030월드엑스포축제), 주임록 의장(경기도 광주시의회), 사라고 대표(라이프투게더), 김경만 대표(시설아동권리실현연대), 김광우 대장(911 K-SRT 특수구조단) 등이 올해도 여전히 계속된 수많은 재난과 불의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며, 올해의 사마리아인으로 선정됐다.

 

특별히 최고상인 한국명예여단 최고 명예인물 대상은 안태용 회장(주 엘림테마파크)이 수상했다.

 

황용모 목사(한국문화선교포럼 대표)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김미선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의 기도에 이어 권태진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칭찬 받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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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권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함'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함의 시작은 행함에서 나온다. 선한 사마리아인 상은 신분으로 받는게 아니다. 오직 행함으로 받는 것"이라며 "세상 사람들은 가진 자를 더 갖게 하고 권력자에 기승하지만, 선한 사마리아인은 남을 불쌍히 여기며, 마음에 양심으로 행동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선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은 행함을 통해 삶의 본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은 높은 제사장을 꿈꿀 것이 아니라 강도 만난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오늘 이 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는 상이다. 세상의 그 어떤 상과 견줄 수 없는 소중한 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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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김 다니엘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여단장)

 

시상식에 앞서 환영사를 전한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위기 속에서 당당히 의를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담대한 양심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올 한해는 여전히 잔존하는 코로나 펜데믹의 후유증과 갈수록 이스라엘-하마스 등 커져가는 반인륜적 전쟁의 위험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한 상황"이라며 "이런 때에 세상의 유혹이나 외압에 타협치 않고, 꿋꿋이 하나님의 의를 실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여러분의 그 실천이 세상을 올곧게 구했음을 믿는다. 진정한 행함으로 올 한해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다니엘 목사와 권태진 목사가 시상자로 나서, 각 수상자에 상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이 특별찬양으로 수상자들을 축하했고, 최진학 위원장(국민의힘 군포시당협)은 사고 중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직접 단상에 서서 시상식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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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용 회장(주 엘림테마파크)과 주임록 의장(경기도광주시의회)은 축사와 답사를 맡았다. 특히 안태용 회장은 지난해 선한 사마리아인에 이어, 올해는 한미명예여단 최고 명예인물 대상에 선정되는 큰 영광을 안았다.

 

안 회장은 "개인적으로 너무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제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사실 진짜 사마리아인은 오늘 이 시간에 이 자리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상의 명예와 권위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님의 가르침을 더욱 힘써 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임록 의장은 "광주시에서 발전위원회를 하며,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힘들었던 순간 부족하고 연약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좌절하며 울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니가 내 딸이다'라며 나를 붙들어 주셨다"면서 "주변에는 우리 손길이 필요한 곳이 참으로 많다. 이제 제2의 삶을 준비하려 한다. 힘들 때 작은 손이나마 한 번이라도 더 내밀 수 있는 사마리아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윤학수 공군 예비역 중장을 USNDC 한국명예여단의 고문에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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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국가방위군은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훈령 제259조를 바탕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국토안보, 자연재해 및 테러 대비, 군 최고 예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가방위군의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은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나라와 국민, 사회와 교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년 이상 국내외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벌여온 911 K-SRF 특수구조단(대장 김광우)과 함께, 홍수 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에서 구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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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DC 한국명예여단 “진정한 행함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마리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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