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지지난 주 목요일에는 국회의장 공관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글로벌 투게더’ 임원진과 글로벌 에듀’ 대표 몇 사람이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글로벌 투게더는 지구촌 후진국가에 주로 의료와 보건시설을 후원하는 단체이고, ‘글로벌 에듀는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후진국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기관입니다아시다시피 저는 글로벌 에듀의 이사장이지 않습니까그래서 갔더니 저명한 사회 인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한 예우와 의전이 깍듯했습니다.

 

특히 김진표 국회의장님의 모두 발언에서 거의 절반 가까이가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의 섬김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경쟁은 원래부터가 힘든 출발이었습니다. 1년 반이나 늦게 출발을 했고 또 사우디와의 애매한 경제적 관계 때문에 정부가 직접 나서서 경쟁하는 건 무리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봉사기관인 글로벌 투게더와 글로벌 에듀가 나서서 아프리카의 표를 얻기 위한 러브 아프리카 운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국회의장인 저와 소 목사님이 스피커로 나서게 되고 각국의 장관들을 일일이 다 팀별로 만나서 유치 운동을 했습니다그런데 그때 정말 감명 깊었던 것은 소강석 목사님이 최신 삼성 스마트 폴드폰을 사서 31개국 장관들에게 다 나눠준 것입니다거기다가 한국을 사랑해 주세요’ ‘부산 엑스포를 유치해 주세요라는 글씨까지 써서 준 것입니다그리고 아프리카의 선교사들을 100여 명이나 초청해서 모든 숙박비를 대주고 1인당 500불씩 선교비로 전달해주는 걸 보고 다시 한번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의 섬김의 본에 놀랐습니다비록 부산 엑스포 유치에 성공은 못했지만 새에덴교회의 섬김과 소강석 목사님의 헌신은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아프리카 장관들과 선교사들의 가슴 속에 아름다운 꽃씨로 뿌려져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이 헌신과 수고는 언젠가 다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소 목사님과 새에덴교회의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이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이고나라 사랑이고 인류애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래서 저도 선교사들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하고 왔습니다마는다시 한번 소강석 목사님과 새에덴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제가 알기로 소강석 목사님은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설교자이십니다저는 평생 교회를 다녔지만소 목사님의 아가서 설교는 정말 듣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설교였습니다여러분도 새에덴교회에 한 번씩 다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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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진표 의장님도 존경하고 또 김진표 의장님께서도 저를 하나님의 종이자 동생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십니다여러 저명인사들 앞에 그런 치하의 말씀을 해주니까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가 안 왔으면 너무 미안했겠구나오기를 잘했구나.” 김진표 의장님은 저하고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입니다반기독교 악법을 막아내는 데 제가 앞장서 일을 할 때 저를 도와주셨고 특별히 종교인과세 대처를 할 때 제일 앞장서서 수고하신 분입니다그 일 때문에 김진표 의장님이 한동안 일부 극단적인 진보 진영으로부터 엄청나게 공격받았습니다그러나 결국 진실과 진심이 왜곡된 오해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마침내 그는 국회의장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 이 시대와 사회의 섬김이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 허전함이 있었습니다왜냐하면 당시에 국가정보기관이나 관련 기관에서도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예측했고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가능성을 가늠했잖아요그래서 작지만 애국의 일환으로서 아프리카를 갔습니다그곳에 김철수 장로님의 헌신으로 학교도 지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숙박비여비를 제공하였습니다무엇 때문이겠습니까아프리카의 31개국 장관들을 움직이고 부산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까그런데 결국 결과는 너무 허전하고 허탈하게 끝났습니다교인들 보기에 너무 죄송하고 면목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아프리카만 생각하면 풀이 죽고 기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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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회의장 공관에서 김진표 의장님이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을 보고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 맞아내가 아프리카에 뿌리고 온 씨는 허공 속에 떠돌아다니는 홀씨는 아닐 거야분명히 그들의 가슴속에 꽃씨로 떨어졌을 것이고 이번에는 안 됐지만 다음에라도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게 될 거야특별히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고 선교사들을 섬겼던 꽃씨는 반드시 그들의 가슴속에 싹이 나서 줄기가 자라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거야.” 그런 생각을 하며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그렇습니다우리가 무엇으로 심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심고 결코 낙심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러 반드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6:7-8) 러브 아프리카의 꽃씨는 허공에 떠도는 홀씨가 아니라 아름다운 꽃씨로 뿌려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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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0

  • 99424
갈대상자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생명의 열매로 주님이 인도하심을
절대 허공속에 흩어지는 것이 아닌
주님이 바라보고 계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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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아름다운 열매맺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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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목사님의 사역에 많은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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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러브아프리카꽃씨는허공속에떠도는꽃씨가아니라
아름다운 꽃씨로 뿌려진 것이고소강석목사님의그뜻은하나님께서기쁘게받으셨으리라믿습니다
하나님께서기뻐받으셨으리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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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아름다운 사랑의 씨앗 섬김의 씨앗이 이미 그곳에서 결실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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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무

주님께 드려진 씨는 반드시 열매 맺는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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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주님 이름으로 뿌린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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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아름다운 꽃씨를 주님의 이름으로 뿌리시는 목사님..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 위해 부지런히 뒤따라가며 함께 꽃씨를 뿌려보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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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아프리카에 뿌려진 헌신의 씨는 허공에 떠도는 홀씨가 아닌 아름다운 꽃씨로 뿌려져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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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한국교회를 지켜나가는 영적 정치적 리더들의 귀한 섬김과 협력,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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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미

민들레 홀씨와 같은 섬김이 반드시 결실을 맺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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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열매맺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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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킴

언젠가는 열매맺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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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주님의 이름으로 심어진것은 반드시 열매를 거둘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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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감동감동^^
저도 목사님처럼 주님의 이름으로 심는자~^^로 남고 싶습니다~^^반드시 축복으로 선하신 결과로~!!!
응답해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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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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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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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빵

꽃씨로 심겨진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의 섬김이 열매로 나타날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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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총명

할렐루야 ! 귀한 사역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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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perfections

주께서 심게 하시고 거두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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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허공 속에 떠도는 홀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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