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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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해에 드리는 기도 “비가(悲歌)를 그치고 연가(戀歌)를 부르게 하소서”
주님, 저 멀리 보이는 깜박이는 등대의 불빛이 보이십니까? 우리는 코로나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밤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웠고 우울하고 지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암울한 밤바다를 건널 수 있었던 것은 저 바람이 휘몰아치는 바다 어딘가 당신이 서 계시리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 팬데믹의 광풍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여전히 그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코로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1.01.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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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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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또 포기하지 마세요.”
한국교회가 비상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송구영신예배마저도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위기입니다. 저는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백방으로 뛰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어떤 경우도 성탄절예배와 송구영신예배만큼은 좀 더 완화된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하여 몸부림 쳤습니다. 그런데 노력에도 불구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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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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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비상(非常)시기입니다. 그럴수록 더 비상(飛上)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의 비상시기이고 한국교회의 비상시기입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성탄절 예배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굴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지지난주부터 예배를 회복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중대본과 협의 할 때 우리 쪽에서 2.5단계에서도 공간의 10% 인원이라도 예배를 드리도록 조정 했어야 하는데 이것을 대비 못한 게 발등을 찍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실은...-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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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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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겨울산과 바다가 그립습니다. 품기도 하고 뿜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어릴 때부터 야행성이 강해서 시험을 앞두고 밤을 새워 벼락공부를 하던 습성이 있었습니다. 시험만 앞두면 밤도깨비가 되었죠. 그런데 지금은 시험 볼 일도 없지만 잠을 못 이룰 때가 많습니다. 요즘 제가 수많은 항의전화와 문자를 받기 때문이죠. “소 목사 당신은 정부와 싸워 현장예배를 지키도록 해야지 왜 중대본의 지침에 협조만 하려고 하느냐”고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거니와 저는 앞으로도 한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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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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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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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없어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한교총 대표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한교총 대표회장은 세 명인데, 법적 대표는 이사장 한 명입니다. 그런데 백석 교단 총회장이신 장종현 목사님께서 세 명이 대표회장을 하는 것을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교총과 연합 활동하는 것을 행정보류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그 어른을 찾아가서 사정사정을 하였습니다. “총회장님, 한국교회가 리더십의 부재로 얼마나 고초를 겪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2.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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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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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싸움의 대상을 바로 정해야 합니다. 싸움의 기술은 더 중요한 거구요.”
저는 젊은 시절에 중국 무협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저의 영적 전쟁으로 오버랩을 시키며 기도해봤습니다. “주여, 저의 영혼이 저렇게 민첩하고 용기 있게 하시고 잠을 자면서도 사탄과 싸우게 하옵소서.” 그러나 요즘은 그런 무협 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영춘권, 태극권의 고수들이 격투기 선수들에게 1분도 안 되어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이따금씩 삼국지 영화를 보곤 했습니다. 삼국지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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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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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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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귤 따러 가요”
우리 총회에서 10년 전 제주도에 수양관을 지으려고 사 놓은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수양관을 짓지 못하고 귤밭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제주도에 가서 그 귤밭을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총회장이 되면 꼭 귤 따러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 놓았습니다. 물론 제가 총회장이라고 해서 그냥 따는 것이 아니라 경작 수고비를 다 지불하고 성도들에게 좋은 추억도 선물하고 싶어서 같이 간 것...-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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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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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영택트 시대를 선도하며 재부흥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 미래정책전략특별위원회장이신 이승희 전 총회장님과 함께 특별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총회장 시절부터 총회 노재경 국장과 미리 의논하여 장년과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한 ‘코로나시대 종교 영향도 인식조사’를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에 등을 돌리고 비난했다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평소에 진단했던 것과 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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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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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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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는 거룩한 생산적 소비자들입니다. 새에덴이 프로슈머로 러닝할 때이죠”
저는 총회장에 취임하면서 몇 가지 공약을 했는데 먼저 역사 다큐를 제작하는 것과 ‘합동 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총회 역사 다큐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총회로 인하여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었던 총회를 진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키는 총회가 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수개혁신학의 순혈성을 지키는 역사 콘텐츠를 제작하는 큰 수확을 얻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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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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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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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낙엽에 내 마음을 새긴다. 부디 사랑의 엽서가 되어다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어령 박사님의 표현대로 새가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가지로 날아가는 듯, 1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벌써 가로수의 나뭇잎들이 단풍이 되어 거리에 나부끼고 있지 않습니까? 이젠 구르몽의 시처럼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를 느낄 새도 없습니다. 그냥 낙엽이 지고 있구나 하며 차창...-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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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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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러블리 주일, 상사화가 되어 만나요”
“태초부터 시작된 숨바꼭질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 눈 뜨면 사라지는 당신의 꽃잎 / 뒤돌아서면 흩날려버리는 너의 나뭇잎 / 별빛 내려앉은 꽃잎도 / 새벽이슬 젖은 나뭇잎도 / 서로를 보고 싶어 하지만 / 스칠 듯, 닿을 듯 지나가 버리는 / 그리움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련한 비련 / 당신을 그리워라도 해야 살 수 있을 것만 같아서 / 나는 오늘도 상사화로 피어난다.” 이는 제가 쓴 ‘상사화’라는 시입니다....-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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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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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는 영적 역설적 슈퍼 처치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마케팅 전문가이신 최명화 교수의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리더스 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최명화 교수는 저에게 일정영역에서 자문역할을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은 책에서 코로나 사태 때부터 이 세상은 새로운 부족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견을 했습니다. 언택트 온라인 시대가 오면서 취향에 맞고 어떤 사상이나 제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는 마켓컬리를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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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을산에서 겨울산을 봅니다··· ”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니까 홍장로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본 홍장로님과 기도원에서 본 홍장로님이 너무 다르게 보였습니다. 홍윤기 목사님이 기도원에서 한 달 동안 있었는데, 홍목사님에게 “자네가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인자요산(仁者樂山) 이라고 했는데 담임목사님은 정말 인자이기 때문에 산을 좋아하시지만 저는 산에 질려버렸...-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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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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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병을 앓고 있어요. 심한 강박증이죠.”
지난 주 우리 교단은 우리 새에덴교회에서 사상초유의 화상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6.25 참전용사 때부터 화상 행사를 경험했고, 몇 주간 화상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 때 ‘미스터 트롯’팀에서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화상총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상으로는 한계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원래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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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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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
스티브 도나휴가 쓴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20대에 사하라 사막을 건넜던 경험을 통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까를 생각하다가 이 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목회하며 공적 사역도 해야될 총회장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남들은 꽃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거친 바람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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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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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해에 드리는 기도 “비가(悲歌)를 그치고 연가(戀歌)를 부르게 하소서”
주님, 저 멀리 보이는 깜박이는 등대의 불빛이 보이십니까? 우리는 코로나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밤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웠고 우울하고 지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암울한 밤바다를 건널 수 있었던 것은 저 바람이 휘몰아치는 바다 어딘가 당신이 서 계시리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코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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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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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또 포기하지 마세요.”
한국교회가 비상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송구영신예배마저도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위기입니다. 저는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백방으로 뛰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어떤 경우도 성탄절예배와 송구영신예배만큼은 좀 더 완화된 현장예배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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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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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비상(非常)시기입니다. 그럴수록 더 비상(飛上)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의 비상시기이고 한국교회의 비상시기입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성탄절 예배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굴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지지난주부터 예배를 회복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중대본과 협의 할 때 우리 쪽에서 2.5단계에서도 공간의 10% 인원이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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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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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겨울산과 바다가 그립습니다. 품기도 하고 뿜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어릴 때부터 야행성이 강해서 시험을 앞두고 밤을 새워 벼락공부를 하던 습성이 있었습니다. 시험만 앞두면 밤도깨비가 되었죠. 그런데 지금은 시험 볼 일도 없지만 잠을 못 이룰 때가 많습니다. 요즘 제가 수많은 항의전화와 문자를 받기 때문이죠. “소 목사 당신은 정부와 싸워 현장예배를 지키도록 해야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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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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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없어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한교총 대표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한교총 대표회장은 세 명인데, 법적 대표는 이사장 한 명입니다. 그런데 백석 교단 총회장이신 장종현 목사님께서 세 명이 대표회장을 하는 것을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교총과 연합 활동하는 것을 행정보류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그 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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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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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싸움의 대상을 바로 정해야 합니다. 싸움의 기술은 더 중요한 거구요.”
저는 젊은 시절에 중국 무협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저의 영적 전쟁으로 오버랩을 시키며 기도해봤습니다. “주여, 저의 영혼이 저렇게 민첩하고 용기 있게 하시고 잠을 자면서도 사탄과 싸우게 하옵소서.” 그러나 요즘은 그런 무협 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영춘권, 태극권의 고수들이 격투기 선수들에게 1분도 안 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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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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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귤 따러 가요”
우리 총회에서 10년 전 제주도에 수양관을 지으려고 사 놓은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수양관을 짓지 못하고 귤밭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제주도에 가서 그 귤밭을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총회장이 되면 꼭 귤 따러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 놓았습니다. 물론 제가 총회장이라고 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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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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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영택트 시대를 선도하며 재부흥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 미래정책전략특별위원회장이신 이승희 전 총회장님과 함께 특별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총회장 시절부터 총회 노재경 국장과 미리 의논하여 장년과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한 ‘코로나시대 종교 영향도 인식조사’를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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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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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총회장에 취임하면서 몇 가지 공약을 했는데 먼저 역사 다큐를 제작하는 것과 ‘합동 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총회 역사 다큐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총회로 인하여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었던 총회를 진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키는 총회가 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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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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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바쁜 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어령 박사님의 표현대로 새가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가지로 날아가는 듯, 1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벌써 가로수의 나뭇잎들이 단풍이 되어 거리에 나부끼고 있지 않습니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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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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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러블리 주일, 상사화가 되어 만나요”
“태초부터 시작된 숨바꼭질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 눈 뜨면 사라지는 당신의 꽃잎 / 뒤돌아서면 흩날려버리는 너의 나뭇잎 / 별빛 내려앉은 꽃잎도 / 새벽이슬 젖은 나뭇잎도 / 서로를 보고 싶어 하지만 / 스칠 듯, 닿을 듯 지나가 버리는 / 그리움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련한 비련 / 당신을 그리워라도 해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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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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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이신 최명화 교수의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리더스 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최명화 교수는 저에게 일정영역에서 자문역할을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은 책에서 코로나 사태 때부터 이 세상은 새로운 부족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견을 했습니다. 언택트 온라인 시대가 오면서 취향에 맞...-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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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니까 홍장로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본 홍장로님과 기도원에서 본 홍장로님이 너무 다르게 보였습니다. 홍윤기 목사님이 기도원에서 한 달 동안 있었는데, 홍목사님에게 “자네가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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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병을 앓고 있어요. 심한 강박증이죠.”
지난 주 우리 교단은 우리 새에덴교회에서 사상초유의 화상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6.25 참전용사 때부터 화상 행사를 경험했고, 몇 주간 화상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 때 ‘미스터 트롯’팀에서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화상총회를 할 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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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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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도나휴가 쓴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20대에 사하라 사막을 건넜던 경험을 통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까를 생각하다가 이 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목회하며 공적 사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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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없어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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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귤 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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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영택트 시대를 선도하며 재부흥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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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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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는 거룩한 생산적 소비자들입니다. 새에덴이 프로슈머로 러닝할 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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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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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낙엽에 내 마음을 새긴다. 부디 사랑의 엽서가 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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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러블리 주일, 상사화가 되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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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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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는 영적 역설적 슈퍼 처치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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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을산에서 겨울산을 봅니다··· ”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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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병을 앓고 있어요. 심한 강박증이죠.”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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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9.20 0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