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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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4:16, 15:26). 이는 주께서 사도들에게 내가 아버지께로 가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실 것이라고 약속한 내용이다. 주님은 그 약속된 다른 보혜사가 곧 성령이심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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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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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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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역사적 기독교는 부활절 이전 7주간의 매 주일날을 뺀 40일간을 사순절로 정하고 기도와 금식과 절제로 지켜왔다. 그리고 그 마지막 한 주간을 고난 주간으로 보낸다. 이는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명상하며 경건과 함께 결제로 그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위함이다.어떤이들은 이것을 중세 가톨릭교회가 제정한 의식이라고 주장하며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의 역사를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이다. 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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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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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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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주필 김형원 장로
우리에게 애국이란 무엇인가 애국이란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는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지만 과연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떠한 애국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살면서 ‘우리에게 애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지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펼쳐 본다.흔히들 애국심을 가진 사람은 ‘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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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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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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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反民特委) 논란과 그 여파 / 임 영 천 목사
현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3월14일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 비판 발언을 했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항의 전화나 비판의 목소리에 놀라 자신은 반민특위가 아닌 반문특위에 관해 비판했을 뿐이라고 둘러대는 말을 꾸며냈었다. 그러나 그 일로 그는 오히려 진흙탕 속에 빠진 것과도 같은 진퇴양난의 지경에 지금 처해져버린 형국이다. 역사학계에서 그를 향해 ‘국회 징계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는가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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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19.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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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신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 아니다
중세 종교개혁은 만인사제론이 기본 정신이었다. 그리스도교회에서 본디 ‘사제 계급’은 없었다. 그래서 사도시대의 지도자는 ‘장로’였다. 사도들도 모두 사제나 제사장이 아니라 장로로 불렸다. 이는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직접 중보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러다가 교회가 교권적 제도화를 꾀하면서 그리스도와 사람 사이에 또 하나의 중재자로 끼어넣은 계급이 사제(司祭)이다. 중세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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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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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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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19세기 말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진 이후, 불과 한 세기 만에 기독교인이 1천만 명이 되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한국 기독교 주변에는 수 많은 ‘재림 예수’가 나타났다. 줄잡아 한 스무 명은 넘을 것이다. 어떤 이는 ‘감람나무’, 또 어떤이는 ‘보혜사’ ‘이긴자’ ‘제3엘리야’라고도 하고, 또 아예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자도 있었다. 이들이 모두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나온 것이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 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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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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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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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중세 기독교는 가톨릭(catholic)이라는 이름아래 보편성과 통일성을 추구했다. 그러므로 가톨릭교회의 스콜라신학과 다른 것은 모두 이단이었다. 그러나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그 둑이 무너졌다. 종교개혁파는 기독교의 보편성을 담보하면서도 다양성을 추구했다. 따라서 프로테스탄트 내에는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갖는 교파들이 생겨났다. 교파가 다르다는 것은 신학이나 신조가 다르다는 뜻이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 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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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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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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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통합이 불가한 진짜 이유/심 영 식 장로
새해부터 한국교회에 섣부른 기대를 갖게 했던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 논의가 결국 예상대로 실패 수순에 접어들었다. 양 단체가 지난 1월 말에 발표한 통합 합의서에 호언장담한 2월 통합은 이미 물 건너간지 오래고, 이후 간간히 거론되던 3월 통합도 무시된 채 바통을 4월로 넘겼다. 하지만 ‘변승우’라는 문제적 인물의 등장은 이마저도 힘들게 하고 있다. 한교연 실무자에게서 ‘통합 불가’라는 공식적 입장이 나왔고,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03.22 11:12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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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자신들의 프레임에 가두려 하지 말라
지상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이다. 타도해야 할 대상은 악을 조장하는 사탄의 세력이다. 때때로 사탄이 특정한 사람을 이용해 세상에 악을 조장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악한 사상을 퍼뜨리는 자, 인권을 짓밟는 독재권력자,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 가난한 민중을 억압하는 관리 등, 그들은 인간의 얼굴을 가졌지만 사탄의 편이다. 교회는 이런 자들을 회개하고 그 악에서 돌이키라고 규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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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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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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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헌법에 위배되는 개교회 내규 문제
지금 서울 대치동 통합측 서울교회 내홍은 교단소속 교회가 교단헌법에 위배되는 개교회 정관(교회 내규)을 만들어 시행한데서 빚어진 충돌이다. 서울교회 담임 박노철 목사 반대파는 박 목사가 교회 내규로 정하고 있는 안식년 규정과 안식년 후 재시무시는 신임투표를 거치도록 한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원에 박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담임목사) 직무권한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서울중앙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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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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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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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단
◇1059년 로마 라테란에서 모인 지역 공의회는 ‘성직매매’와 ‘니골라주의’라는 두 이단을 금하는 법령을 통과시켰다. 당시에는 수도사나 독신으로 살 것을 선언한 성직자를 제외하고는 하급 사제이든, 상급 사제이든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았다. ‘성직매매’는 중세의 주교좌를 아들이나 조카 등에게 세습하는 과정에서 돈을 주고 주교직을 얻는 행위를 말한다. 당시 주교는 국가의 왕이나 황제가 재가했다. 따라서 왕실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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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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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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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기총과 변승우 목사
“이런 시대가 바뀌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단으로 살다 죽겠다” 지난 2016년 10월 한국교회의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예장통합의 사면 취소 사태에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가 내뱉은 일갈이다. 당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한 총회장의 사면 선포를 가볍게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통합측의 경악스런 행태에 변승우 목사는 “무고한 형제의 피를 취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화합이라면, 그런 화합은 개나 줘버려라”...- 기자수첩
- 기자수첩
2019.03.12 13:15
- 기자수첩
- 기자수첩
2019.03.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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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과 한국교회/장 헌 일 목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선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각각 나뉘어져 주최한 기념행사와 정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물론 여러 정치적 이념에 따라 모인 단체들이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3.1운동의 정신인 자유평등과 자주평화를 이 땅에 계승하고자 종교와 이념을 떠나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연대를 이룬 귀한 역사적 전통을 상실한 채 기독교마저도 연합 정신을 버리고 민족사와 교회사적으로도 중요한 3.1...-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03.08 14:17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9.03.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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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언제까지 ‘개신교’라고 불려야 하나?
예수의 부활 승천 이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성령체험을 하고 예수의 가르침을 증거하기 시작한 무리들을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행 11:26). 그들이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 나사렛 예수가 곧 그리스도(메시야)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 공동체를 ‘그리스도교’라고 불렀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한 그 교회이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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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3:44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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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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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경건과 영성을 훈련하는 기간
2019년 사순절은 3월 6일 재의 수요일로부터 4월 20일 토요일까지 매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이다. 역사적 교회는 이 기간 주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고 금식하며 자신의 신앙적 삶을 돌아보는 참회의 기간으로 삼았다.‘40일’은 예수님의 40일 금식을 함축하며, 부활절에 행하는 세례지원자들의 마음가짐의 시간이기도 했다. 이 기간 교회는 대체로 하루에 한 끼만 허용하고 육류의 흰살코기는 금지했다. 또 결혼식이나 생일잔치 등...-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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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3:40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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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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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4:16, 15:26). 이는 주께서 사도들에게 내가 아버지께로 가면 아버지께서 너희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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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역사적 기독교는 부활절 이전 7주간의 매 주일날을 뺀 40일간을 사순절로 정하고 기도와 금식과 절제로 지켜왔다. 그리고 그 마지막 한 주간을 고난 주간으로 보낸다. 이는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명상하며 경건과 함께 결제로 그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위함이다.어떤이들은 이것을 중세 가톨릭교회가 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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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주필 김형원 장로
우리에게 애국이란 무엇인가 애국이란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는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지만 과연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떠한 애국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살면서 ‘우리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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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反民特委) 논란과 그 여파 / 임 영 천 목사
현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3월14일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 비판 발언을 했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항의 전화나 비판의 목소리에 놀라 자신은 반민특위가 아닌 반문특위에 관해 비판했을 뿐이라고 둘러대는 말을 꾸며냈었다. 그러나 그 일로 그는 오히려 진흙탕 속에 빠진 것과도 같은 진퇴양난의 지경에 지금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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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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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신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 아니다
중세 종교개혁은 만인사제론이 기본 정신이었다. 그리스도교회에서 본디 ‘사제 계급’은 없었다. 그래서 사도시대의 지도자는 ‘장로’였다. 사도들도 모두 사제나 제사장이 아니라 장로로 불렸다. 이는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직접 중보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러다가 교회가 교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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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19세기 말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진 이후, 불과 한 세기 만에 기독교인이 1천만 명이 되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한국 기독교 주변에는 수 많은 ‘재림 예수’가 나타났다. 줄잡아 한 스무 명은 넘을 것이다. 어떤 이는 ‘감람나무’, 또 어떤이는 ‘보혜사’ ‘이긴자’ ‘제3엘리야’라고도 하고, 또 아예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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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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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중세 기독교는 가톨릭(catholic)이라는 이름아래 보편성과 통일성을 추구했다. 그러므로 가톨릭교회의 스콜라신학과 다른 것은 모두 이단이었다. 그러나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그 둑이 무너졌다. 종교개혁파는 기독교의 보편성을 담보하면서도 다양성을 추구했다. 따라서 프로테스탄트 내에는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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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통합이 불가한 진짜 이유/심 영 식 장로
새해부터 한국교회에 섣부른 기대를 갖게 했던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 논의가 결국 예상대로 실패 수순에 접어들었다. 양 단체가 지난 1월 말에 발표한 통합 합의서에 호언장담한 2월 통합은 이미 물 건너간지 오래고, 이후 간간히 거론되던 3월 통합도 무시된 채 바통을 4월로 넘겼다. 하지만 ‘변승우’라는 문제적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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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자신들의 프레임에 가두려 하지 말라
지상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이다. 타도해야 할 대상은 악을 조장하는 사탄의 세력이다. 때때로 사탄이 특정한 사람을 이용해 세상에 악을 조장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악한 사상을 퍼뜨리는 자, 인권을 짓밟는 독재권력자,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 가난한 민중을 억압하는 관리 등...-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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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헌법에 위배되는 개교회 내규 문제
지금 서울 대치동 통합측 서울교회 내홍은 교단소속 교회가 교단헌법에 위배되는 개교회 정관(교회 내규)을 만들어 시행한데서 빚어진 충돌이다. 서울교회 담임 박노철 목사 반대파는 박 목사가 교회 내규로 정하고 있는 안식년 규정과 안식년 후 재시무시는 신임투표를 거치도록 한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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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단
◇1059년 로마 라테란에서 모인 지역 공의회는 ‘성직매매’와 ‘니골라주의’라는 두 이단을 금하는 법령을 통과시켰다. 당시에는 수도사나 독신으로 살 것을 선언한 성직자를 제외하고는 하급 사제이든, 상급 사제이든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았다. ‘성직매매’는 중세의 주교좌를 아들이나 조카 등에게 세습하는 과정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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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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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기총과 변승우 목사
“이런 시대가 바뀌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단으로 살다 죽겠다” 지난 2016년 10월 한국교회의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예장통합의 사면 취소 사태에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가 내뱉은 일갈이다. 당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한 총회장의 사면 선포를 가볍게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통합측의 경악스런 행태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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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언제까지 ‘개신교’라고 불려야 하나?
예수의 부활 승천 이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성령체험을 하고 예수의 가르침을 증거하기 시작한 무리들을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행 11:26). 그들이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 나사렛 예수가 곧 그리스도(메시야)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 공동체를 ‘그리스도교’라고 불렀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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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경건과 영성을 훈련하는 기간
2019년 사순절은 3월 6일 재의 수요일로부터 4월 20일 토요일까지 매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이다. 역사적 교회는 이 기간 주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고 금식하며 자신의 신앙적 삶을 돌아보는 참회의 기간으로 삼았다.‘40일’은 예수님의 40일 금식을 함축하며, 부활절에 행하는 세례지원자들의 마음가짐의 시간이기도 했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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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언제까지 ‘개신교’라고 불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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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경건과 영성을 훈련하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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