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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언론의 기능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국정과제는 오로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다. 정치권의 위협이 되는 검찰은 '검수완박'으로 손발을 꽁꽁 묶고,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 언론은 ‘가짜뉴스’로 몰아 징벌적 처벌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다. 여당은 언론의 비판 기사가 오르면 자신들이 뭘 잘못한 것인가 돌이켜 볼 생각은 않고, 오로지 언론을 통제하고 규탄하려고만 한다. 그러는 동안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잃고 민주당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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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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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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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매년 늘어나는 ‘예장 교단’
교회연합신문이 매년 발간하는 ‘교회연합주소록’ 2021년 판에는 271개의 교단이 등재되어 있다. 그 중에 220개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이다. 예장교단이 처음 하나의 총회를 결성한 것은 1912년이다. 예장은 1938년 일제 신사참배에 굴복한 것이 원죄가 되어 해방과 함께, 1952년 신사참배 반대파(고신측)의 분열로부터 시작해 1953년 기장측의 분열, 1959년 ‘합동측’과 ‘통합측’의 분열 그리고 1979년 합동측의 ‘주류측’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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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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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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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처구니 없는 교단 분열의 명분
한국기독교는 교파주의 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 그들 교파에서 갈라진 교단까지 300여 개에 이른다. 교회의 분열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가장 심각한 분열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이다. 어떤 공동체든 그것이 분열하면 그 집단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국교회가 대내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이유도 바로 수많은 교단으로 분열해 있다는 약점이다. 그런데 이 장로교 교단분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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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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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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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지금 외교정책으로는 인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
북한의 지난해(1920년) 국민소득(GNI)은 우리 돈으로 1인당 141만원이었다. 전년 대비(141만8000원) 약 2만원 정도가 줄었다. 이는 남한의 27분의 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다. 북한의 이 같은 경제 실패는 미국이나 유엔의 제재 때문만은 아니다. 제재 이전에 이미 고난의 행군이니 뭐니 하며 대량 아사 사태가 있었다. 그로 인해 북한 인민들의 목숨을 건 탈북사태가 이어졌음을 세계가 잘 알고 있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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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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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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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팬데믹으로 잃은 교인 성경공부로 다시 찾자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그 어느 기관보다 큰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방역당국의 대면예배 금지조치가 교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은 너무 깊다. 백신 접종으로 금년 하반기가 지나면서 팬데믹 상황이 풀린다 하더라도 교회의 회복은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사실 방역당국이 걸핏하면 교회를 표적으로 옥죄는 동안 세속 언론들의 무분별한 보도는 마치 교회가 코로나19의 진원지 마냥 떠벌여 교회가 너무 큰 피해를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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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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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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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그래도 분열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남긴 구호 중 하나는 역설적이게도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였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만고의 진리가 무색케 된 것이다. 그러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구호는 교회건, 사회건 똑같이 영원히 적용된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둘 다 같은 당에서, 같은 지지자들에 의해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란히 감방에 가서 앉았다. 이 엄청난 역사적 사건은 그 원인이 어디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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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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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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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항미원조’
6·25 전쟁은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의 모택동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침략한 침략 전쟁이다. 그런데 중국의 시진평은 지난달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항미원조'(抗美援朝)를 역설하면서 또 다시 역사를 왜곡해 우리 국민을 분노케 한다. 6·25는 공산주의자들의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침략 전쟁임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중국은 항미원조 운운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항해 싸웠다’고 하는데, 그러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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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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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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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회복의 긴급성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심지어 매 주일 드리는 예배까지도 ‘온라인예배’라는 생소한 형태로 바꾸어 놓았다. 그로인해 주일날 교회당에 가서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의 의무인 것으로 여기던 ‘주일성수’의 개념도 달라져 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교회당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주일을 성수하겠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비정상적 기독교인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러다가 습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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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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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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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과연 이단인가
한 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한때 보수적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연합단체였다. 이 한기총이 분열하여 이제는 유명무실 하지만 그래도 한기총은 우리사회에서 NCCK 다음으로 기독교 대표기관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지난 9월 장로교 총회에는 이 단체의 수장을 지낸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시비가 있었다. 예장고신, 예장합신, 예장합동 교단 등에서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조사가 진행되었다. 청 교도영성훈련원이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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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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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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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을 영어에서 '크리스챤'(Christian)이라고 한다. 크리스챤은 그리스도에 'ian'이라는 어미가 붙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 크리스챤의 삶은 어디서나 그리스도가 가르친 복음으로 죄로 인해 영적으로 해방되고, 억눌린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되며,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 즉 크리스챤은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해방을 전하는 것이 그 사명이다. 그것...-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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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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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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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벙어리 개’가 된 교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눅 19:40).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따르며 기뻐하고 큰 소리로 찬양하며 환호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단속하지 않는 제자들을 책망하라는 요구를 받고 바리새인들에게 한 말이다. 이 말은 요즈음 우리 사회현실과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도 바라고 고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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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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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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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금 한국교회는 정부 통제체제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
2019년 10월 3일 개천절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서울 광화문에 모여들었다. 조국 사태를 감싸는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후 매주 토요일 대정부 규탄집회는 계속되었다. 일명 '태극기부대'가 그들이다. 그 중심에는 우파 한국교회가 있었다. 소위 전광훈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여러 갈래의 기독교 우파조직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를 벌였다. 정부 여당은 매우 놀랐다. 그리고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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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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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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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의 '예배금지' 행정명령은 옳지 않다
정부 여당은 전국 6만3천여 개에 이르는 기독교회 가운데 극히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하여 교회가 마치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나 되는 양 행정명령을 발동해 교회의 기본사명인 주일예배를 금지시켰다. 예배가 없는 교회는 사실상 그 존재가치가 없게 된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예배금지를 발동한 정부의 행정명령은 코로나19 정국을 빙자한 기독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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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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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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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지금 우리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합법화 하는 등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비판받고 있다.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놓고 한국교회에도 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나는 교회협(NCCK) 인권센터 중심의 지지 목소리와 다른 하나는 절대다수 한국기독교의 반대 목소리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에대해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에 오해가 있다. 이 두 목소리로 인해 마치 NCC 대 비NCC로 나뉘어져 있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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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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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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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한국교회 자학증세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잡히는 듯 하다가 다시 갑자기 재확산 되고 있다. 그 중심에 일부 한국교회가 있다. 용인제일교회나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에서 확진자가 다수 나타난 것이다. 그러자 정부와 여당은 마치 한국교회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나 되는 양 언론을 통해 오도했다. 거기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으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에서 8·15 집회를 강행하자, 정부 여당은 보수 우파와 한국기독교가 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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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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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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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언론의 기능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국정과제는 오로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다. 정치권의 위협이 되는 검찰은 '검수완박'으로 손발을 꽁꽁 묶고,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 언론은 ‘가짜뉴스’로 몰아 징벌적 처벌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다. 여당은 언론의 비판 기사가 오르면 자신들이 뭘 잘못한 것인가 돌이켜 볼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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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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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매년 늘어나는 ‘예장 교단’
교회연합신문이 매년 발간하는 ‘교회연합주소록’ 2021년 판에는 271개의 교단이 등재되어 있다. 그 중에 220개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이다. 예장교단이 처음 하나의 총회를 결성한 것은 1912년이다. 예장은 1938년 일제 신사참배에 굴복한 것이 원죄가 되어 해방과 함께, 1952년 신사참배 반대파(고신측)의 분열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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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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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처구니 없는 교단 분열의 명분
한국기독교는 교파주의 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 그들 교파에서 갈라진 교단까지 300여 개에 이른다. 교회의 분열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가장 심각한 분열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이다. 어떤 공동체든 그것이 분열하면 그 집단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국교회가 대내외적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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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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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지금 외교정책으로는 인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
북한의 지난해(1920년) 국민소득(GNI)은 우리 돈으로 1인당 141만원이었다. 전년 대비(141만8000원) 약 2만원 정도가 줄었다. 이는 남한의 27분의 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다. 북한의 이 같은 경제 실패는 미국이나 유엔의 제재 때문만은 아니다. 제재 이전에 이미 고난의 행군이니 뭐니 하며 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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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팬데믹으로 잃은 교인 성경공부로 다시 찾자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그 어느 기관보다 큰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방역당국의 대면예배 금지조치가 교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은 너무 깊다. 백신 접종으로 금년 하반기가 지나면서 팬데믹 상황이 풀린다 하더라도 교회의 회복은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사실 방역당국이 걸핏하면 교회를 표적으로 옥죄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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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그래도 분열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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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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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항미원조’
6·25 전쟁은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의 모택동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침략한 침략 전쟁이다. 그런데 중국의 시진평은 지난달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항미원조'(抗美援朝)를 역설하면서 또 다시 역사를 왜곡해 우리 국민을 분노케 한다. 6·25는 공산주의자들의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침략 전쟁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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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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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심지어 매 주일 드리는 예배까지도 ‘온라인예배’라는 생소한 형태로 바꾸어 놓았다. 그로인해 주일날 교회당에 가서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의 의무인 것으로 여기던 ‘주일성수’의 개념도 달라져 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교회당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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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과연 이단인가
한 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한때 보수적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연합단체였다. 이 한기총이 분열하여 이제는 유명무실 하지만 그래도 한기총은 우리사회에서 NCCK 다음으로 기독교 대표기관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지난 9월 장로교 총회에는 이 단체의 수장을 지낸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시비가 있었다. 예장...-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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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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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눅 19:40).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따르며 기뻐하고 큰 소리로 찬양하며 환호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단속하지 않는 제자들을 책망하라는 요구를 받고 바리새인들에게 한 말이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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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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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금 한국교회는 정부 통제체제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
2019년 10월 3일 개천절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서울 광화문에 모여들었다. 조국 사태를 감싸는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후 매주 토요일 대정부 규탄집회는 계속되었다. 일명 '태극기부대'가 그들이다. 그 중심에는 우파 한국교회가 있었다. 소위 전광훈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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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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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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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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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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