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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사태와 누적된 사법농단/임 영 천 목사
마침내 올 것이 오고 말았다는 생각이다. 사법농단의 머리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소환 사태 말이다. 그가 검찰에 소환된 것을 뭐 사태라고 표현할 것까지야 있느냐는 물음이 가능하겠지만 충분히 가능한 표현이다. 그가 검찰에 소환되면 먼저 포토라인에 서면 되는 것인데, 구태여 대법원 경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기변명을 함으로써 최소한 구속만은 면해 보려고 용심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이는 새로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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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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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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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을 위로하라/이 억 주 목사
하나님의 백성들뿐만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은 위로를 받아야 한다. 지나온 역사 속에서 너무도 많은 상처를 받았다. 최근 수년간은 더욱 그렇다. 서로가 서로에게 준 상처도 있을 것이지만 권력자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크다. 상처를 준 사람들은 잘 모르겠으나 받은 사람들은 그 아픔이 오래가는 법이다. 백성들의 잘못을 책망하기를 칼같이 하던 선지자 이사야도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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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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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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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절을 생각하며-심 만 섭 목사
이제 2018년 성탄절을 맞는다. 성탄절하면 떠오르는 어릴 적의 추억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성탄절에는 반드시 천사의 마음으로, 교회에서 각 가정마다 혹은 복음을 전할 대상의 집들을 찾아 가서 ‘새벽-송’을 돌았다. 12월 24일 저녁에는 모두 교회에서 모여서 성탄 축하 행사를 하고, 기다리다가 새벽이 되면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서 출발을 한다. 보통 3~4km를 걷는 거리가 많았다. 나는 의례히 가장 먼 거리에 있고, 더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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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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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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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교회/강 경 신 목사
12월, 한 해의 끝 달이다.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한 해가 속절없이 끝나는 것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밑이 되면 한해를 돌아본다. 그러면서 자문해 본다. 과연 대한민국의 교회는 안녕할까? 그래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교회”라고 물어본다. 작년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면서 너도나도 개혁의 목소리를 드높였건만, 불과 1년이 지나지도 않아 교회들은 잠잠하다. 묵묵하다. 달라졌다는 말도 없고, 새로워졌다는 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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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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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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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덕 씨 사건과 작금의 의료농단-임영천 목사
평양의전을 나온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 한영덕 씨는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뒤로 마땅한 일터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무면허 병원을 운영하던 무리에 걸려들어 그들에게 면허증을 빌려주고 몇 푼씩 얻어 쓰면서 살아가고 있다. 의사도 아니면서 무면허병원을 차려놓고 주로 여성들을 상대로 하여 낙태수술… 등 쉽게 돈벌이가 되는 일을 붙잡아 큰돈을 벌어보려고 획책하던 그 돌팔이의사들의 부실 병원이 끝내 취...-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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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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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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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방송 신뢰 회복해야
KBS는 국가 공영방송이며, 국가 기관방송이다. 그런데 요즘 이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는 뚝 떨어진 상태이다. 과거에는 KBS 메인 9뉴스 같은 경우, 30~40%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던 때가 있었다. 그만큼 국민들의 신뢰는 컸다. 그러나 요즘의 시청률을 보면, 격세지감을 넘어, 신뢰의 문제가 이렇게도 다른 결과를 가져온 것인가, 새삼스러우면서도 놀라움을 느낀다. 요즘은 10%대를 오르내릴 뿐이다. 최근 며칠 사이 시청률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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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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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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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양심적 병역거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 성 구 목사
지난 11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그동안 자신들이 유죄로 판단해 왔던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9:4로 무죄를 선고하는 파격성을 보였다. 이 결정을 두고 지금 국민들은 거센 논란을 벌이고 있다. 찬반양론이 여전히 격렬하게 맞서지만 이미 방향은 결정되었다. 이런 결정은 지난 6.28일 헌법재판소에서 병역 제5조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판결을 내릴 때 예견된 것이었다. 병역법 제5조는 병역의 종류를 현역·예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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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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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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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와 언론·표현의 자유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소위 ‘가짜 뉴스’ 논쟁이 뜨겁다. 당연히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좋아할 사람은 없다. 또 그 가짜 뉴스에 의하여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진보를 대표하는 모 언론이 기독교 선교단체를 ‘가짜뉴스공장’으로 연거푸 보도하면서, 우리 사회는 또 다시 ‘가짜뉴스 논쟁’으로 달궈지고, 그로 인하여 갑자기 기독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 가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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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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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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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반복될 수 있을 역사 이야기-임 영 천 목사
지난 유신 정권 때 명동성당 측에서 영국 시인(겸 극작가)인 T. S. 엘리엇의 극시(劇詩) 한 편을 공연하려고 계획했다가 당국의 간섭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그만둔 일이 있었다. 그 작품의 이름은 ‘대성당의 살인’(1935)이었고, 그 내용은 12세기의 영국 왕 헨리 2세와 그가 임명한 캔터베리의 대주교 토머스 베케트 사이에 벌어진 긴장과 갈등의 한 비화(悲話)였다. 이 극시가 공연 예정 작품으로 선택되었던 것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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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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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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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s 5000 / 조 정 현 소장
1948년 5월 31일 오후 2시 옛 중앙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건국일에 앞서 198명의 의원들 이 참석한 가운데 해방 후 최초로 국회 개원식이 열렸다. 이때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이승만 박사의 제의로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가 드려졌다. 식민지에서 갓 해방된 가난한 나라의 첫 국회 개원식에서 종파를 떠나 유일하신 하나님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기도로 국정을 시작한 일은 세계인들에게 칭송이 자자한 오늘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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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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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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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문관과 예수의 숨 막히는 대결-임 영 천 목사
러시아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대심문관> 속에는 이런 이야기가 들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전인 15세기에 스페인의 한 도시(세비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였다. 날마다 수많은 이단자들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화형(분형)에 처하는 무서운 종교재판이 열리곤 하던 때였다. 이때 교회 신도들이 눈물과 믿음과 열성으로 “주여, 저희들에게 어서 내려와 주옵소서.” 하고 애원하는 소리가 컸으므로 주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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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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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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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悔改), 이벤트가 되어서는 안된다/심 만 섭 목사
한국 장로교회는 80년 전인 1938년 9월 10일, 평양의 서문밖 교회에서 개최된 제27회 총회에서 일제가 강요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신사참배(神社參拜)를 가결하였다. 이날 일제는 경찰부장 등 경찰 간부들이 총회에 참석하였고, 총회가 열리는 교회 안팎에는 무장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하였으며, 교회 안에는 100여명의 무술 경관들이 총대들 사이에 끼어 앉아, 총대들을 압박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총대가 총 193명(...-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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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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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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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복지사업법’ 개정안 신앙의 자유 침해/장 헌 일 목사
지난 8월 6일 종교법인이 운영하는 사회 복지시설에서 종교행위를 강제 할 수 없다는 법안이 김상희 의원의 대표 발의로 11명의 의원(조정식, 정춘숙, 권미혁, 유은혜, 서삼석, 이규희, 소병훈, 백혜련, 최인호, 진선미)들이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률 제35조의 3항에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 및 사회복지시설의 장은 시설의 종사자, 거주자 및 이용자에게 종교행위를 강제할 수 없도록 신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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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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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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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앞에 선 ‘진짜 호랑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지난 8월 7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런데, 그 내용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였던 모든 독소조항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었다. 더군다나 앞부분에 “국제인권규범은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이란 언급함으로써, 오히려 우리가 우려하는 동성애 옹호 조항들을 강화하였다. 이 결정으로부터 청와대와 법무부가 반대 진영의 목소리를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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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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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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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다와 철용이 사이의 거리/임 영 천 목사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 작가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자(愚者), 곧 바보(백치)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들을 제법 발표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1925),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1935), 그리고 최태응의 <바보 용칠이>(1939) 등이 그때에 나온 작품들이다. 이들을 일컬어 우리는 일제 시대에 나온 ‘3대 우자 소설’ 작품들이라고 불러 무방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들 중 특...-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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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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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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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사태와 누적된 사법농단/임 영 천 목사
마침내 올 것이 오고 말았다는 생각이다. 사법농단의 머리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소환 사태 말이다. 그가 검찰에 소환된 것을 뭐 사태라고 표현할 것까지야 있느냐는 물음이 가능하겠지만 충분히 가능한 표현이다. 그가 검찰에 소환되면 먼저 포토라인에 서면 되는 것인데, 구태여 대법원 경내에서 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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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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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을 위로하라/이 억 주 목사
하나님의 백성들뿐만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은 위로를 받아야 한다. 지나온 역사 속에서 너무도 많은 상처를 받았다. 최근 수년간은 더욱 그렇다. 서로가 서로에게 준 상처도 있을 것이지만 권력자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크다. 상처를 준 사람들은 잘 모르겠으나 받은 사람들은 그 아픔이 오래가는 법이다. 백성들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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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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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절을 생각하며-심 만 섭 목사
이제 2018년 성탄절을 맞는다. 성탄절하면 떠오르는 어릴 적의 추억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성탄절에는 반드시 천사의 마음으로, 교회에서 각 가정마다 혹은 복음을 전할 대상의 집들을 찾아 가서 ‘새벽-송’을 돌았다. 12월 24일 저녁에는 모두 교회에서 모여서 성탄 축하 행사를 하고, 기다리다가 새벽이 되면 여러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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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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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교회/강 경 신 목사
12월, 한 해의 끝 달이다.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한 해가 속절없이 끝나는 것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밑이 되면 한해를 돌아본다. 그러면서 자문해 본다. 과연 대한민국의 교회는 안녕할까? 그래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교회”라고 물어본다. 작년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면서 너도나도 개혁의 목소리를 드높...-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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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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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덕 씨 사건과 작금의 의료농단-임영천 목사
평양의전을 나온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 한영덕 씨는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뒤로 마땅한 일터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무면허 병원을 운영하던 무리에 걸려들어 그들에게 면허증을 빌려주고 몇 푼씩 얻어 쓰면서 살아가고 있다. 의사도 아니면서 무면허병원을 차려놓고 주로 여성들을 상대로 하여 낙태수술…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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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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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방송 신뢰 회복해야
KBS는 국가 공영방송이며, 국가 기관방송이다. 그런데 요즘 이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는 뚝 떨어진 상태이다. 과거에는 KBS 메인 9뉴스 같은 경우, 30~40%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던 때가 있었다. 그만큼 국민들의 신뢰는 컸다. 그러나 요즘의 시청률을 보면, 격세지감을 넘어, 신뢰의 문제가 이렇게도 다른 결과를 가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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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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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양심적 병역거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 성 구 목사
지난 11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그동안 자신들이 유죄로 판단해 왔던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9:4로 무죄를 선고하는 파격성을 보였다. 이 결정을 두고 지금 국민들은 거센 논란을 벌이고 있다. 찬반양론이 여전히 격렬하게 맞서지만 이미 방향은 결정되었다. 이런 결정은 지난 6.28일 헌법재판소에서 병역...-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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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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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와 언론·표현의 자유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소위 ‘가짜 뉴스’ 논쟁이 뜨겁다. 당연히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좋아할 사람은 없다. 또 그 가짜 뉴스에 의하여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진보를 대표하는 모 언론이 기독교 선교단체를 ‘가짜뉴스공장’으로 연거푸 보도하면서, 우리 사회는 또 다시 ‘가짜뉴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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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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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반복될 수 있을 역사 이야기-임 영 천 목사
지난 유신 정권 때 명동성당 측에서 영국 시인(겸 극작가)인 T. S. 엘리엇의 극시(劇詩) 한 편을 공연하려고 계획했다가 당국의 간섭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그만둔 일이 있었다. 그 작품의 이름은 ‘대성당의 살인’(1935)이었고, 그 내용은 12세기의 영국 왕 헨리 2세와 그가 임명한 캔터베리의 대주교 토머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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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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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s 5000 / 조 정 현 소장
1948년 5월 31일 오후 2시 옛 중앙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건국일에 앞서 198명의 의원들 이 참석한 가운데 해방 후 최초로 국회 개원식이 열렸다. 이때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이승만 박사의 제의로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가 드려졌다. 식민지에서 갓 해방된 가난한 나라의 첫 국회 개원식에서 종파를 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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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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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문관과 예수의 숨 막히는 대결-임 영 천 목사
러시아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대심문관> 속에는 이런 이야기가 들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전인 15세기에 스페인의 한 도시(세비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였다. 날마다 수많은 이단자들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화형(분형)에 처하는 무서운 종교재판이 열리곤 하던 때였다. 이때 교회 신도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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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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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悔改), 이벤트가 되어서는 안된다/심 만 섭 목사
한국 장로교회는 80년 전인 1938년 9월 10일, 평양의 서문밖 교회에서 개최된 제27회 총회에서 일제가 강요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신사참배(神社參拜)를 가결하였다. 이날 일제는 경찰부장 등 경찰 간부들이 총회에 참석하였고, 총회가 열리는 교회 안팎에는 무장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하였으며, 교회 안에는 1...-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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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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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복지사업법’ 개정안 신앙의 자유 침해/장 헌 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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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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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앞에 선 ‘진짜 호랑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지난 8월 7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런데, 그 내용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였던 모든 독소조항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었다. 더군다나 앞부분에 “국제인권규범은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이란 언급함으로써, 오히려 우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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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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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다와 철용이 사이의 거리/임 영 천 목사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 작가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자(愚者), 곧 바보(백치)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들을 제법 발표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1925),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1935), 그리고 최태응의 <바보 용칠이>(1939) 등이 그때에 나온 작품들이다. 이들을 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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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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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사태와 누적된 사법농단/임 영 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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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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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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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s 5000 / 조 정 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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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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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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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복지사업법’ 개정안 신앙의 자유 침해/장 헌 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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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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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앞에 선 ‘진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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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