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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칼럼] 이상길 목사의 ‘두려움은 금물’(시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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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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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길 목사(주섬김교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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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라고 고난과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인생살이가 너무나 힘들고 고달플 때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못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사업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 늘 있습니다. 건강한데도 몸에 병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세상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성공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염려하고 근심하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우리에게는 두려움이나 고통,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는 이상,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시오, 구원이시오, 능력이시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는 고난 중에서도, 두려움 중에서도 모든 고통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찬송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담대한 신앙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지키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고난 중에 찬양으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나는 것이 시 27편의 내용의 흐름입니다. 고난 중에 드리는 찬양처럼 향기로운 찬양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빛이시고, 구원의 산성이시며, 사랑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 고난을 극복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갖고, 올바른 신앙고백을 한 성도라면 슬픔의 밤이 아주 깊을 수 없고, 죄악의 세력이 공포의 대상이 되어, 우리를 파멸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윗은 지금 원수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곧 아주 급박한 위기 상황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음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사모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면 우리에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급박한 위기 상황에 처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극복할 방안이 있으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윗에게 방안이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딤후 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세상을 살 때 염려하며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험한 세상이지만 믿음을 가지고 기쁨과 평안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무서워하지 말라, 현실이 아무리 어둡고 캄캄할지라도 내가 너의 구원이요, 능력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어둡고 캄캄해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윗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며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난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질병의 문제, 사업실패의 문제를 다 물러가게 하시므로,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큰 시련과 환란이 있다고 할지라도 여호와께서 우리의 구원이 되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여 하나님 한분의 도움을 받아 날마다 승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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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이른봄날2023-07-01 13:55:14

    의선이가 존정보 찾았네
    잘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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