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재 윤보환 감독 “영적 질서 회복과 성령의 역사는 우리의 가장 큰 사명”
-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 “하나님 은혜로 귀한 거점 마련… 세계복음화 섬김에 더욱 전력”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계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과 성령 운동 재도약을 다짐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지난 29일 서울 신촌에 마련한 새 본부에서 ‘사무실 개소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앞서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는 “귀한 사무실을 허락하시고 오늘 개소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며 “비록 아담한 공간이지만 세계복음화라는 원대한 사명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온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섬기고 기도로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설교를 맡은 총재 윤보환 감독은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감독은 “세상은 소통과 질서를 의미하는데,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며 성령의 역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협의회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의 역사는 기도와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막힘없이 소통할 때 시작된다”며 “선배 목사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성령 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고, 분열과 혼란을 넘어 하나님의 통합과 은혜를 이루어가는 일에 온 힘을 모으자”고 권면했다.
축사를 전한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1988년 세계복음화대성회 이후 법인을 설립하고 신현균 목사님을 중심하여 성민교회와 방배동, 새마음교회 등에서 사역을 이어왔다”며 “이번에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님의 적극적인 섬김과 도우심으로 귀한 새 둥지를 틀게 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윤보환 총재님 취임 이후 귀한 동역자들이 모여 발전하고 있는 만큼, 새 출발을 기점으로 더 원대한 세계복음화의 꿈을 향해 나아가자”고 축하했다.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협조해 주신 모든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한기총 가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의 이 작은 시작이 한국교회와 세계 복음화를 확산시키는 위대한 발걸음이 될 것을 믿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사역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마무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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