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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미얀마의 민주화, 북한의 인권’
미얀마에서 지난 2월 1일 군부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나고, 유혈사태가 벌어져 세계를 경악케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비난과 제재를 가하는 등,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입장들이 거세지고 있다. 미얀마(옛 이름은 버마)는 영국의 식민지로 있다가 1948년 버마 연방으로 독립하였다. 그러나 1962년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2011년까지 정권을 장악하였다. 군부는 미디어, 기업, 산업체를 국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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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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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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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法務部-法無部-無法部’
요즘 세상을 보면 국민들은 정치가들을 막 비판하고 욕을 해도, 그래도 그들을 통해서 국민들은 좋은 정치를 바란다. 그만큼 정치는 국민 생활과 연관이 있고, 국가의 미래와도 상관이 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좋은 정치가나 정치를 보기 어려운 시대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다양하고 원하는 것도 많기 때문인가? 옛날에는 어땠을까? 노자가 한 말 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제일 좋은 군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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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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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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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종교계의 정치적 시국선언을 보면서’
최근 우리는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희한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대통령이 똑같이 임명한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이 공동목표인 ‘검찰개혁’을 한다면서,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눈만 뜨면 그 얘기가 그 얘기인데, 결론은 없고 듣기 민망한 모습들만 난무한다. 국민들은 식상하고 짜증난다. 이를 좋게 포장하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진통’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과연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것이 이런 식으로 밖에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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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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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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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잘못했습니다” 하고 떠나는 것이···'
요즘 나는 조금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고 다소 놀라게 되었다. 어떤 한 승려가 다른 한 승려를 조금은 심하다싶게 나무랐는데, 그 꾸지람을 당한 승려가 너무도 쉽게 “잘못했습니다” 하고 사과를 해버리는 게 아닌가. 나는 이 사태를 지켜보고서 상당히 놀랐다. 물론 그 사과를 한 승려가 꾸지람을 당할 만한 일을 했었기에 잘못했다고 사과를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일은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전혀 그렇...-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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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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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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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도를 넘은 사제(司祭)의 기독교 비난
며칠 전 모 중앙일간지에 가톨릭의 어느 사제가 ‘우상 숭배와 이단’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그는 이 글에서 언젠가 기독교 신자라는 사람이 ‘우상숭배’라며 가톨릭의 성모상에 흙칠을 했다는 것과, 모 신학대학의 교수가 성도 가운데 불교의 사찰에 ‘우상숭배’라며 피해를 준 것을 보고, 그 것을 보상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했는데, 그를 그 신학대학에서 표창하기는커녕 이단으로 몰아 교수직을 박탈했다는 것을 말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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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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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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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천 목사의 토요시평] 항우와 유방, 그리고 후흑학의 문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방콕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필자 역시 그 점에 있어서는 유사한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런 환경 속에서의 적적함을 벗어나고자 필자는 부득불 문학작품 읽는 일에 빠지게 되었다. 지난날 읽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자꾸 미루기만 했던 작품들을 이번 기회에 읽어내는 것도 괜찮은 수확이겠다 싶어서 그 미뤄두었던 작품들을 읽기 시작했다. 이럴 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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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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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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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의 추억과 현실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70년 전 북한의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 하에 3·8선 전역에서 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공산군의 수중에 떨어지고, 1달 만에 전국토의 90%를 공산군에게 뺏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국과 유엔군이 참전하여 나라를 지키게 되고, 완전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됨을 하나님께 다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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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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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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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의 추억과 현실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70년 전 북한의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 하에 3·8선 전역에서 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공산군의 수중에 떨어지고, 1달 만에 전국토의 90%를 공산군에게 뺏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국과 유엔군이 참전하여 나라를 지키게 되고, 완전 통일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됨을 하나님께 다시 한번...-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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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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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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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들의 문제에 관한 단상
“일반적으로 아녀자(兒女子)란 말 속에는 약자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지 않나 여겨진다. 이는 미국사회에서 흑인(黑人)이란 말 속에 약자라는 뜻이 깃들어 있는 경우와도 유사하다. 흑인들 가운데서도 약자 아닌 강자, 이를테면 위대한 스포츠맨이나 이름난 연예인처럼 몇몇의 흑인들은 확실히 강자임에 틀림없지만, 일반적으로 흑인들은 미국 사회에서 힘없는 약자들로 인식된다.” 이는 필자가 지난 토요시평 <아녀자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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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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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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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 새로운 도전 앞에서
지난 18일 총신대학교(이하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이 모 교수(조직신학-생명윤리)에 대하여 ‘해임’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는 이 교수가 지난해 가을 학기 동성애의 문제점을 강의하는 가운데, 일부 여학생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껴 이것이 ‘성희롱’ 사건으로 비화된 것이다. 총신대의 “성희롱·성폭력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에 보면, ‘성희롱이라 함은 성범죄 행위의 구성여부에 관계없이 교육, 업무, 고용, 기타 관계에서 성적...-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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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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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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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자들의 문제에 관한 단상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이 16세기의 영국 왕 헨리8세로 분장, 출연한 영화 <천일의 앤>을 오래전에 보았던 적이 있다. 지금도 그 영화 가운데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아 있는 것은 비운의 왕비 앤이 마지막 단두대에서 망나니가 칼을 휘두르기 직전 그(망나니)를 향해 얼굴을 비호같이 빠르게 돌리던 때의 그녀의 그 번쩍이던 눈빛과, 그리고 그 처형이 끝나고...-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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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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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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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위 표제어는 1970년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자매 트리오인 ‘쿨씨스터즈’가 부른 유행가 가사 가운데 하나이다. 내용은 공부해야 할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데이트만 하다가 시험 준비를 못하고, 낭패스럽다는 내용이다. 지난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났다. 이번 총선을 보면서 이 말이 생각난 것은 왜일까? 국민들은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거대 여당을 만들어 주었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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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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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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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첫 열매
각급 학교의 금년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끝날 것 같다. 우리 손주들이 한창 활동량이 많을 때에 집안에만 있게 하니 갑갑증이 심한가 보다. 손자가 진지하게 질문한다. “할아버지 공부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나는 대답대신 어릴 때 들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할아버지 고향에는 참외농사를 많이 하는 곳인데 참외를 저녁에 심어서 아침에 따먹을 수 없단다. 씨를 심고 싹이 나고 덩굴이 뻗어나고 눈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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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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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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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첫 단추는 잘 꿰었는가?
우리는 위험한 시대를 어렵게 살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에 한국에서 중국 우한발 폐렴 즉,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만 해도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역병(疫病)은 이미 지난 해 12월부터 중국에서부터 퍼지기 시작한 것인데(그래서 ‘코로나19’로 명명됨) 우리나라는 한 달이 지나서야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이고, 그 후로도 2월 18일 신천지 신도에 의한 31번째 확진자가 나올 때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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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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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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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을 접하고
코로나 19사태가 한창 진행되던 지난 2월 말 나는 고심 끝에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동석교회입장문>을 발표하고 개인톡에 발송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사태가 대단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이런 상황에서 일부 개신교 대형교회와 가톨릭교회가 대중 예배와 집회를 일시적으로 폐하는 이유가 코로나19에 의해 사람이 상...-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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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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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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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미얀마의 민주화, 북한의 인권’
미얀마에서 지난 2월 1일 군부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나고, 유혈사태가 벌어져 세계를 경악케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비난과 제재를 가하는 등,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입장들이 거세지고 있다. 미얀마(옛 이름은 버마)는 영국의 식민지로 있다가 1948년 버마 연방으로 독립하였다. 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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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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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法務部-法無部-無法部’
요즘 세상을 보면 국민들은 정치가들을 막 비판하고 욕을 해도, 그래도 그들을 통해서 국민들은 좋은 정치를 바란다. 그만큼 정치는 국민 생활과 연관이 있고, 국가의 미래와도 상관이 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좋은 정치가나 정치를 보기 어려운 시대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다양하고 원하는 것...-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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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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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종교계의 정치적 시국선언을 보면서’
최근 우리는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희한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대통령이 똑같이 임명한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이 공동목표인 ‘검찰개혁’을 한다면서,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눈만 뜨면 그 얘기가 그 얘기인데, 결론은 없고 듣기 민망한 모습들만 난무한다. 국민들은 식상하고 짜증난다. 이를 좋게 포장하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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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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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잘못했습니다” 하고 떠나는 것이···'
요즘 나는 조금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고 다소 놀라게 되었다. 어떤 한 승려가 다른 한 승려를 조금은 심하다싶게 나무랐는데, 그 꾸지람을 당한 승려가 너무도 쉽게 “잘못했습니다” 하고 사과를 해버리는 게 아닌가. 나는 이 사태를 지켜보고서 상당히 놀랐다. 물론 그 사과를 한 승려가 꾸지람을 당할 만한 일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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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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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도를 넘은 사제(司祭)의 기독교 비난
며칠 전 모 중앙일간지에 가톨릭의 어느 사제가 ‘우상 숭배와 이단’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그는 이 글에서 언젠가 기독교 신자라는 사람이 ‘우상숭배’라며 가톨릭의 성모상에 흙칠을 했다는 것과, 모 신학대학의 교수가 성도 가운데 불교의 사찰에 ‘우상숭배’라며 피해를 준 것을 보고, 그 것을 보상하기 위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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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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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천 목사의 토요시평] 항우와 유방, 그리고 후흑학의 문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방콕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필자 역시 그 점에 있어서는 유사한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런 환경 속에서의 적적함을 벗어나고자 필자는 부득불 문학작품 읽는 일에 빠지게 되었다. 지난날 읽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자꾸 미루기만 했던 작품들을 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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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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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의 추억과 현실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70년 전 북한의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 하에 3·8선 전역에서 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공산군의 수중에 떨어지고, 1달 만에 전국토의 90%를 공산군에게 뺏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국과 유엔군이 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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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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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의 추억과 현실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70년 전 북한의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 하에 3·8선 전역에서 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공산군의 수중에 떨어지고, 1달 만에 전국토의 90%를 공산군에게 뺏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국과 유엔군이 참전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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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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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들의 문제에 관한 단상
“일반적으로 아녀자(兒女子)란 말 속에는 약자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지 않나 여겨진다. 이는 미국사회에서 흑인(黑人)이란 말 속에 약자라는 뜻이 깃들어 있는 경우와도 유사하다. 흑인들 가운데서도 약자 아닌 강자, 이를테면 위대한 스포츠맨이나 이름난 연예인처럼 몇몇의 흑인들은 확실히 강자임에 틀림없지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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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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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 새로운 도전 앞에서
지난 18일 총신대학교(이하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이 모 교수(조직신학-생명윤리)에 대하여 ‘해임’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는 이 교수가 지난해 가을 학기 동성애의 문제점을 강의하는 가운데, 일부 여학생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껴 이것이 ‘성희롱’ 사건으로 비화된 것이다. 총신대의 “성희롱·성폭력예방과 처리에 관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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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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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자들의 문제에 관한 단상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이 16세기의 영국 왕 헨리8세로 분장, 출연한 영화 <천일의 앤>을 오래전에 보았던 적이 있다. 지금도 그 영화 가운데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아 있는 것은 비운의 왕비 앤이 마지막 단두대에서 망나니가 칼을 휘두르기 직전 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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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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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위 표제어는 1970년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자매 트리오인 ‘쿨씨스터즈’가 부른 유행가 가사 가운데 하나이다. 내용은 공부해야 할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데이트만 하다가 시험 준비를 못하고, 낭패스럽다는 내용이다. 지난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났다. 이번...-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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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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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첫 열매
각급 학교의 금년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끝날 것 같다. 우리 손주들이 한창 활동량이 많을 때에 집안에만 있게 하니 갑갑증이 심한가 보다. 손자가 진지하게 질문한다. “할아버지 공부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나는 대답대신 어릴 때 들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할아버지 고향에는 참외농사를 많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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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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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첫 단추는 잘 꿰었는가?
우리는 위험한 시대를 어렵게 살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에 한국에서 중국 우한발 폐렴 즉,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만 해도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역병(疫病)은 이미 지난 해 12월부터 중국에서부터 퍼지기 시작한 것인데(그래서 ‘코로나19’로 명명됨) 우리나라는 한 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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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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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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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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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미얀마의 민주화, 북한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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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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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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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도를 넘은 사제(司祭)의 기독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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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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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