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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와 칼잡이 커크 더글러스
미국 서부영화의 전설적 명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지난 2월5일 103세의 장수를 누리고 영면하였다. 그의 장남으로서 부친 못지않게 영화계에서 맹활약을 해온, 오스카(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마이클 더글러스를 뒤에 남겨두고 표표히 현세를 떠나갔다. 이 기회에 배우 커크 더글러스에 대하여 좀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인들(나치)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들에 대한 대박해, 소위 홀로코스트에 대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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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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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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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과 중국몽
지금 전 세계는 중국 허베이성의 우한시에서 발병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그야말로 큰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에서만 2월 11일 현재, 4만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한국에서도 28명째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공공장소가 수백 군데 문을 닫고, 학교에서는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영상으로 진행하고 있고,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중단한 곳이 생겨났다. 중국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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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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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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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의 역사적 과제
해방 이후 종교인구가 증가하던 분위기에 익숙했던 한국 종교계는 비 종교인구가 종교인구를 초과한 2015년 종교인구 통계 결과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바야흐로 한국 사회가 비 종교인구가 많은 다원적 종교지형으로 변모해 가는 새로운 징조를 보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에 한국 종교의 양대 산맥인 불교의 조계종 사태 및 기독교의 대형 교회세습과 사회법 위반 행위는 자본신앙과 건물종교에 함몰된 종교의 세속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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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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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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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1월13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서 표결되었다. 훌륭한 법도 중요하지만 그 법을 운용하는 사람이 누구며, 그 법을 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게 된다. 120여 년 전 프랑스에서, 잘못 운용된 법에 의해 무고한 한 사람이 종신형을 언도받은 것을 보고 이에 분격해 일어났던 작가 에밀 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란 글을 공표해 프랑스 전역을 논란의 와중으로 몰아넣었던 그날이 1월13...-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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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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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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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희망을 노래하자-심 만 섭 목사
2020년이 밝았다. 뭔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우리 사회를 살펴보면, 온통 부정(否定)과 낙심과 실망과 심지어는 분노로 가득차서, 네 편, 내 편으로 편을 갈라서 싸우는 형국이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 사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새로운 정부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한다고 해 놓고, 진짜 그런 일들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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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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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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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속의 한 신도 처단 사건/임 영 천 목사
18세기 중엽, 정확히 1761년 10월 13일 프랑스의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있었던 일이다. 생업이 직물(織物) 상인이었던 장 칼라스라는 사람의 큰아들이 아버지의 직물가게 문틀에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사법당국에 신고하였다. 그의 죽음은 엄연한 자살이었고 그 때문에 당국이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기만 했더라면 모든 것은 조용히 끝나버리고 말았을 일이었다. 그러나 일은 사실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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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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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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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 이웃사랑, 장기부전 환자들 기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교회들이 있다.광주 서구에 위치한 화정교회(담임 김성덕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주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를 고백했다면, 이날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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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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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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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동성애/심 만 섭 목사
최근 한국의 유명한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문제가 나왔고, 또 어느 다른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의 강의를 성희롱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삼아 교계를 당혹케 한다. 당연히 거룩한 선지학교에서 이런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세상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게 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현재 한국 사회를 달구고 있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때문이다. 이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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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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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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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과 국권 간의 긴장과 갈등/임 영 천 목사
거칠고 성급한 장군 출신인 테오도시우스가 4세기말(379년)에 동(東)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수년 뒤인 387년에 황제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한 폭동 사건이 터졌다. 이는 제국이 세금을 너무 무겁게 올린 데 대한 시민들의 불만에서 터진 것이었다. 중과세에 항거해 일어난 안디옥(안티오크)의 폭도들은 테오도시우스 황제와 황후의 동상을 넘어뜨리고 그것들을 시내 거리로 끌고 다니면서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황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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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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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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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시각이 왜 이다지도 다른가?-심 만 섭 목사
지난 세 달여 동안 우리 사회는 한 장관 후보자와 그의 장관 임명을 놓고, 엄청난 국력 낭비와 국민들을 피곤하고, 절망케 하였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마치 서로가 적을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는 형국이었다. ‘개혁’이 목표라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블랙홀’에 빠져 들었다. 우리는 어떤 특정인의 의지나 소신만으로 우리 사회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그가 그 일에 여러 면에서 적임자가 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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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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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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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축제와 일제(日帝)의 몰락/임 영 천 목사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올해에 맞고 보내면서 고(故) 정종수 작가의 단편소설 <해방>이란 작품이 특별히 필자의 관심의 표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매우 ‘흥미’ 있는 작품이면서, 또 더욱 ‘의미’ 있는 작품으로도 여겨졌기 때문이다. 정 작가의 <해방>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4반세기 전이라고 할 1996년에 계간 <농민문학> 가을호를 통해 발표되었다. 이 작품 속의 스토리가 매우 극적으로 전개되면서 독...-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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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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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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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 효 상 목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교회가 최근에는 자유주의 가치에 확고한 중심을 두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분명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뛰어 넘어 정치적 참여를 위해 행보가 읽힌다.한국교회가 뜨겁다. 뜨거운 세상 복판 중심에 교회가 나섰기 때문이다. 찬반양론으로 뜨거워진 머리로는 해답이 없다. 분열된 감정의 표출과 정치적 행보로도 답이 없다. 특히 한기총의 전 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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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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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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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민낯을 보는 참담함-심 만 섭 목사
최근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9일 발표되면서, 우리 사회는 20여 일을 그 후보자의 여러 가지 드러난 문제로 인하여 들끓고 있다.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불거져 나왔다. 한 마디로 ‘그런 줄 몰랐다’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모두 귀와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 정말 국민들은 그 정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려는 줄은 몰랐고, 자꾸 알려지는 문제들을 보면서도, 아니기를 바랐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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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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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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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일인사의 감춰진 속내/임 영 천 목사
어느 TV방송사와 어떤 한 교육계 인사 사이에 시비(是非)가 붙었다. 그 시비의 내용인즉슨 폭력행위 대(對) 정당방위의 논란이었다. 방송사 측은 당신이 우리 기자에게 폭언과 폭력을 쓰지 않았느냐고 했고, 상대는 그것은 정당방위였다고 했다. 폭력행위와 정당방위-. 어느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더니 ‘폭력’을 “육체적 손상을 가져오고 정신적, 심리적 압박을 주는 물리적 강제력”이라고 풀이하였다. 그러니까 폭력 행위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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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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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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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중요한가? 동성애 인권이 중요한가?/심만섭 목사
우리 한국교회는 최근 동성애로 인한 도전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 서울에서는 시청 앞에서 수년간 동성애 축제를 서울시가 허락하여 벌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전국의 주요 도시들이 서울과 같은 동성애 축제를 벌이려고 하여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그런데다 각 지자체들은 동성애를 보호할 수 있는 각종 ‘인권 조례’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것들을 지역 주민들도 처음에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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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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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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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와 칼잡이 커크 더글러스
미국 서부영화의 전설적 명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지난 2월5일 103세의 장수를 누리고 영면하였다. 그의 장남으로서 부친 못지않게 영화계에서 맹활약을 해온, 오스카(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마이클 더글러스를 뒤에 남겨두고 표표히 현세를 떠나갔다. 이 기회에 배우 커크 더글러스에 대하여 좀 생각해 보기로 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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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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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과 중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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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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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의 역사적 과제
해방 이후 종교인구가 증가하던 분위기에 익숙했던 한국 종교계는 비 종교인구가 종교인구를 초과한 2015년 종교인구 통계 결과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바야흐로 한국 사회가 비 종교인구가 많은 다원적 종교지형으로 변모해 가는 새로운 징조를 보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에 한국 종교의 양대 산맥인 불교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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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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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1월13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서 표결되었다. 훌륭한 법도 중요하지만 그 법을 운용하는 사람이 누구며, 그 법을 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게 된다. 120여 년 전 프랑스에서, 잘못 운용된 법에 의해 무고한 한 사람이 종신형을 언도받은 것을 보고 이에 분격해 일어났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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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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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희망을 노래하자-심 만 섭 목사
2020년이 밝았다. 뭔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우리 사회를 살펴보면, 온통 부정(否定)과 낙심과 실망과 심지어는 분노로 가득차서, 네 편, 내 편으로 편을 갈라서 싸우는 형국이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 사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상 초유의 현직...-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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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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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속의 한 신도 처단 사건/임 영 천 목사
18세기 중엽, 정확히 1761년 10월 13일 프랑스의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있었던 일이다. 생업이 직물(織物) 상인이었던 장 칼라스라는 사람의 큰아들이 아버지의 직물가게 문틀에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사법당국에 신고하였다. 그의 죽음은 엄연한 자살이었고 그 때문에 당국이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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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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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 이웃사랑, 장기부전 환자들 기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교회들이 있다.광주 서구에 위치한 화정교회(담임 김성덕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주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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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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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동성애/심 만 섭 목사
최근 한국의 유명한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문제가 나왔고, 또 어느 다른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의 강의를 성희롱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삼아 교계를 당혹케 한다. 당연히 거룩한 선지학교에서 이런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세상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게 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런데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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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과 국권 간의 긴장과 갈등/임 영 천 목사
거칠고 성급한 장군 출신인 테오도시우스가 4세기말(379년)에 동(東)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수년 뒤인 387년에 황제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한 폭동 사건이 터졌다. 이는 제국이 세금을 너무 무겁게 올린 데 대한 시민들의 불만에서 터진 것이었다. 중과세에 항거해 일어난 안디옥(안티오크)의 폭도들은 테오도시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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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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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시각이 왜 이다지도 다른가?-심 만 섭 목사
지난 세 달여 동안 우리 사회는 한 장관 후보자와 그의 장관 임명을 놓고, 엄청난 국력 낭비와 국민들을 피곤하고, 절망케 하였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마치 서로가 적을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는 형국이었다. ‘개혁’이 목표라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블랙홀’에 빠져 들었다. 우리는 어떤 특정인의 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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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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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축제와 일제(日帝)의 몰락/임 영 천 목사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올해에 맞고 보내면서 고(故) 정종수 작가의 단편소설 <해방>이란 작품이 특별히 필자의 관심의 표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매우 ‘흥미’ 있는 작품이면서, 또 더욱 ‘의미’ 있는 작품으로도 여겨졌기 때문이다. 정 작가의 <해방>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4반세기 전이라고 할 1996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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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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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 효 상 목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교회가 최근에는 자유주의 가치에 확고한 중심을 두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분명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뛰어 넘어 정치적 참여를 위해 행보가 읽힌다.한국교회가 뜨겁다. 뜨거운 세상 복판 중심에 교회가 나섰기 때문이다. 찬반양론으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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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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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민낯을 보는 참담함-심 만 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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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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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시각이 왜 이다지도 다른가?-심 만 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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