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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일산구속사아카데미 회장 이동일 목사(일산나사렛교회)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1.2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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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탄생 여정에 담긴 비밀, 놀라움을 넘어선 감동”
  • 구약의 제사법과 정결규례,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구속사적 구성에 감탄
  • 이승현 목사의 강의만 고집하는 이유? “그가 최고 아닌가? 복잡한 구속사를 가장 쉽게 전해”
  • “교회 분쟁 가슴 아프지만, 구속사까지 끌여 들여서는 안돼··· 구속사는 이미 만인의 것”

이동일 개인.jpg

 

지난 20여년 간 매 시리즈가 발간될 때마다 전 세계 기독교계에 큰 반항을 일으켰던 구속사의 마지막시리즈(A) '제사 정결 규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정식 공개된 지 한달여 만에, 전 세계 구속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예수님의 진짜 탄생일과 탄생 과정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경륜의 비밀을 담아낸 이 책은 지난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 번 이승현 목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가 발행인으로 함께하며, 책의 신뢰를 더했다.

 

비록 정식 공개는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책을 완독한 이들의 감상이 이어지고 있다. "고 박윤식 목사의 높은 성경적 이해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부터 "매번 큰 깨달음을 줬던 구속사시리즈의 가장 완벽한 마무리"라는 평도 있었다.

 

특히 발행인으로 나선 이승현 목사에 대한 호평이 눈에띈다. 독자들은 "이승현 목사는 박 목사님의 구속사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해를 하고 있다. 박 목사님이 생전 왜 그토록 이 목사를 아끼고 구속사를 전담해 정리토록 했는지 충분히 이해했다""이 책은 이승현 목사가 발행했지만, 그 속에는 분명 돌아가신 박 목사님의 생각과 숨결이 느껴진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런 중에 일산구속사아카데미 회장이자 선교센터 센터장으로 함께하며, 오랜기간 구속사를 전파해 온 이동일 목사(일산나사렛교회)는 기자와 직접 만나 이 책의 놀라움과 감동을 증언했다. 그는 예수님을 아는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다음은 이동일 목사와의 일문일답이다.

 

먼저 책에 대해 묻고 싶다. 단도직입적으로 어땠나?

= 굳이 한 마디로 표현하면 정말 놀랐다. 당연히 기대를 했지만 훨씬 기대이상이었다. 이 책에 나온 수많은 정보들은 우리가 아는 모든 성경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알게 된 것도 놀라웠지만, 예수님이 탄생하시기까지의 여정을 보면서 하나님의 계획에 단 하나의 빈틈도 없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나사렛에서 출발해 다시 나사렛으로 돌아오는 833km의 여정이 뜻하는 것, 헤롯왕의 죽음의 비밀은 실로 감동으로 다가왔다.

 

책이 어렵지는 않았나?

= 고 박윤식 목사님은 생전 레위기에 대해 성경 중에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예수님을 확실히 증거하는 책이라고 하셨다. 솔직히 레위기만 봤을 때 결코 쉽지 않은 성경임이 분명했다. 하지만 박 목사님이 레위기 속 제사와 규례를 구속사적으로 풀어놓은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구약의 제사법과 정결규례,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여정이 마치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책의 구성과 연계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사실 구속사가 아니었다면, 나 스스로 산모의 정결규례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일을 찾는 것이 가능했겠나? 또한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탄생케 하기 위해 헤롯왕을 죽였던 하나님의 숨은 계획을 파악할 수 있었겠나? 이를 발견한 박윤식 목사님의 높은 성경적 식견과 이를 쉽게 정리한 이승현 목사님의 구속사에 대한 애정이 폭발한 책이라 보여진다.

 

구속사 운동을 얼마나 하셨나?

= 벌써 10년이 넘었다. 사실 이전까지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세미나를 다니고 여러 강해를 훑어봤었다. 하지만 한결같이 부족함을 채울 수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접한 구속사를 만난 후 나머지는 다 끊었다. 더 이상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구속사를 봤을 때 손으로 잡힐듯한 선명함이 무엇인지 알겠더라. 하나님 말씀이 정말 너무도 선명해졌다. 그간 수많은 성경공부와 설교를 했지만, 나 스스로도 확신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구속사가 이러한 모든 고민을 다 해결해줬다. 나 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목사님은 20년동안 강해를 하며, 교회에만 매달렸는데, 연대가 맞지 않아 고민하던 부분을 구속사를 만나 다 해소했다고 하더라.

 

이번 책이 이전과 다른 점이 있었나?

= 모든 구속사는 다 훌륭하다. 더구나 모든 구속사시리즈를 박윤식 목사님이 쓰고 이승현 목사님이 정리했는데 다를 게 있겠나? 다만 이번 책은 이전과 다른 환경에서 이 목사님이 고난 끝에 만든 것으로 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주변에 소개할 때 '고난 속에서 만들어 낸 절정의 책'이라고 추천한다. 솔직히 교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에 성도들을 돌보기도 바쁠텐데, 구속사 정리까지 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겠나? 일반 사람들은 꿈도 못 꿀 일이다. 어쩌면 박윤식 목사님이 앞날을 내다보고 이승현 목사님을 그토록 옆에 두고 훈련시키셨는지도 모르겠다.

 

구속사 전경.jpg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

= 특별한 이유가 아니다. 그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강사님들도 충분히 훌륭하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현재 구속사를 가장 잘 전달하는 분은 이 목사님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아카데미를 포함해서 주변의 많은 분들도 구속사 강의는 이승현 목사라고 입을 모은다. 이 목사님의 강의는 매우 심플하다. 매우 복잡한 성경과 구속사를 아주 쉽고 간략하게 전하는 은사가 있으시다.

무엇보다 구속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엄청나다. 솔직히 교회 혼란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이번 책을 '비매품'으로 내셨는데, 그게 쉬운 일이겠나? 남들이라면 굳이 안할 일을 아무런 이득도 바라지 않고, 오직 구속사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로 내셨다. 구속사를 기다리고, 또 기대하는 구속사 독자들의 열망을 저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십시일반이라도 해서 구속사를 이어가고자 하는 성도들의 대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교회 분쟁으로 인한 영향은 없었나?

= 영향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오히려 많은 영향이 있을 수도 있었다. 우리 아카데미에 이승현 목사를 단절하라는 요구가 내려왔었다. 근데 그것을 따를 수는 없었다. 교회 분쟁은 안타깝지만, 그것은 교회 내부에서 해결할 일이지 왜 구속사를 거기에 끌어 들이는지 모르겠다. 이미 구속사는 전 세계로 퍼져 만인의 것이 됐다. 평강만의 것도 아니고 평강만 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

이 곳은 그저 순수하게 구속사만 공부하는 곳이다. 교회 내부의 분쟁이 우리로 하여금 최고의 구속사 강의를 전해주는 이승현 목사를 포기할 이유는 되지 않았다. 물론 교회 분쟁이 잘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 하지만 박윤식 목사님의 역작인 구속사가 오히려 교회 분쟁에 이용되는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런다고 우리가 구속사를 사랑하는 마음이나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구속사는 전 세계 곳곳으로 퍼뜨려야 될 복음인데 구속사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강의하는 사람을 막는 것은 모순이다.

 

이동일 목사 책.jpg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한가?

여지껏 11년 가까이 구속사와 함께했는데, 지난 코로나 때 강사가 오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열심히 했다. 지금은 오히려 사)세계말씀운동본부와 협력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뻗어나가고 있다. 이미 일산 외에도 천안 인천 부여 강화 등에서 모임을 갖고 있고, 내년에도 3~4 곳에서 새롭게 열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 구속사 선교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복음이 한정된 공산권에서의 성과가 크다. 국가적으로 예민한 부분이라 자세히 전하지는 못하지만 구속사적으로 큰 열매가 맺히고 있음을 알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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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이른봄날2024-11-24 17:46:53

    제대로 알고 전하세요?

  • 이른봄날2024-11-22 17:37:03

    구속사말씀이 세계널리전해지길소원합니다
    이동일목사님 하이팅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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