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제261기 개강, 세구본 확장의 ‘전초기지’ 톡톡
- 이승현 목사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적 선물… 순종이 천대의 복 연다”
- 이동일 센터장 “사역의 기로에서 만난 구속사, 목회의 평생 이정표”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와 함께하는 ‘전국 아카데미 탐방 프로젝트’의 세 번째 목적지는 명실상부 구속사 복음 전파의 ‘심장부’이자 ‘전초기지’로 꼽히는 경기도 일산이었다. 지난 17일 열린 제261기 개강 현장에서는 각지에서 몰려든 수강생들의 진리를 향한 뜨거운 갈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산 지역 부흥의 원동력 “말씀의 은혜가 모든 고난을 이기게 했다”
일산구속사아카데미는 현재 매주 30명 이상의 목회자가 꾸준히 출석하며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지속성’과 ‘신뢰’다. 7~8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10여 명의 핵심 목회자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동일 목사(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는 “사역의 기로나 변화의 시점에서 갈등하던 목회자들이 이곳에 와서 구속사 말씀을 통해 마음을 정하고 사역의 방향을 설정했다는 간증을 들을 때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주변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구속사 말씀이 워낙 선명하고 성경 중심적이기 때문에 모든 목회자가 확신을 가지고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난은 기본이지만, 우리는 고난을 견딘 것이 아니라 말씀의 은혜가 모든 시련을 이기게 하신 것”이라며, “새벽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회자들의 눈물이 오늘의 일산을 만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현장의 한 회원은 “일산도 한때 시비와 외부의 공격이 있었지만, 이동일 목사님이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 정신을 세계로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현장의 결속력을 증언했다.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의 적통… 세구본 비전에 큰 기대”
또한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 대해 확고한 신뢰를 보였다. 이동일 목사는 “개인적으로 나는 이승현 목사님의 제자라는 사실이 하나의 긍지”라며, “어떠한 성경적 질문에도 명쾌하게 답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구속사의 맥을 잇는 진정한 후계자라는 제 나름의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세구본의 행보에 대해서도 “과거보다 훨씬 스케일이 크고 현실적인 아카데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세구본을 중심으로 말씀과 더불어 힘 있게 나아갈 때 구속사 복음이 더욱 현실적인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아브라함의 노정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여는 천대의 복
일산구속사아카데미는 이번 제261기 과정에서 구속사 시리즈 제10권 『하나님 나라의 완성: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을 교재로 1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첫 강연을 맡은 이승현 목사는 ‘아브라함의 일생 노정’ 속 열 곳의 장소에 깃든 구속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짚어내며, 그 여정에 내포된 하나님의 궁극적인 섭리와 의도를 명쾌하게 풀이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의 일생 노정이 중요한 이유는 그가 보인 철저한 순종과 그 속에 드러나는 믿음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아브라함의 여정은 단순히 한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으로 보답함으로써 우리 인류 전체에 ‘천대의 복’을 주겠다는 위대한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이며, 그런 의미에서 아브라함은 명실상부 구속사의 시작이자 아버지임을 강조했다.
구속사의 시작이자 아버지: 아브라함의 175년 노정
오만을 깨뜨리는 복음 “믿음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믿음에 순종할 때 천대까지 복을 쏟아 부어주시는 하나님
특히 이 목사는 아브라함의 ‘의(義)’를 탐구하며 믿음의 근원에 대해 파격적인 선포를 이어나갔다. “아브라함은 자기 믿음이나 행위로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 이 목사는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착각이자 오만”이라고 지적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믿게 하신 ‘주권적 선물’이며, 결국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믿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믿음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강의의 대미는 순종에 따르는 압도적인 축복의 약속이 장식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그 믿음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단발적인 복이 아니라 ‘엄청난 복을 계속적으로 천대까지 쏟아부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고 전했다. 히브리어 '바라크'를 통해 ‘복 위에 복을 쏟아붓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설명할 때, 현장의 목회자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고난을 넘어 사명으로… 오직 구속사 전파에 전념”
이날 이승현 목사는 지난 32개월간 겪었던 시련의 시간에 대한 소회를 회원들과 담담히 나누기도 했다.
이 목사는 “저들이 수사관을 매수해 억지 수사를 벌이는 등 거대한 음모와 시련이 계속됐지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기도하며 구속사 말씀만을 전했다”며, “32개월의 긴 터널 끝에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억울함을 풀어주셨고, 진실이 승리하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전국 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어떠한 상황이나 고난에도 우리는 구속사 말씀만 붙들고 나간다”며 “우리가 사명 앞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도 오직 구속사 전파 사명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속사를 향한 일산 회원들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한 세구본의 탐방 프로젝트는 뜨거운 남도의 땅 '전남 여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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