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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대성회 1신] "고난 끝에 찾아온 대반전의 축복"… 세구본 '2026 하계축복대성회' 개막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7.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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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서 27~29일 3일간 개최… 온·오프라인 2천여 명 결집
  • 주제 '전화위복의 구속사'… 말씀 성도들의 광야 여정을 관통하는 감격의 현장
  • 이승현 목사 "3일 내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구속의 은혜를 직접 목도할 것"
  • 성도 배려한 휴식 공간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말씀과 휴식이 어우러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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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의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7월 27~29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렸다. 첫 날에만 온오프라인에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

 

 (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주최하는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지난 3년 동안 깊은 고난과 시련을 오직 말씀으로 견뎌내고 마침내 승리를 눈앞에 둔 성도들의 구속사 여정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성회는 무엇보다 3년 전 하계대성회 이후 바리케이트로 굳게 잠긴 교회 밖에서 긴 광야의 시간을 보내온 성도들에게 고난 끝에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 그리고 감격을 온전히 담아내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구속사 말씀 향한 뜨거운 갈급함… 첫날에만 2천여 명 결집

 

이번 대성회에서는 총 3일간 5차례의 밀도 높은 성경 세미나가 펼쳐졌다. 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강해의 독보적인 권위자답게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강력한 메시지로 성회 전체를 이끌었다.

 

오랜 시간 말씀에 목말라 있던 전국의 구속사 성도들은 첫날 오전 일찍부터 현장으로 대거 모여들었다. 오프닝 첫날에만 현장 참석자 1,5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접속자 500여 명 등 총 2,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한데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뤘다. 이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구속사의 맥을 놓지 않으려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망과 갈급함이 얼마나 컸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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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성가대의 찬양 모습 ⓒ 차진태 기자

 

이승현 목사 "전화위복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 생생히 확인하는 현장 될 것"

 

첫날 단상에 오른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성도들의 열렬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강력한 영적 역동성을 발산했다. 이 목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임하는 듯, 장내는 감격과 은혜의 눈물로 가득 찼다.

 

이승현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3일 내내 상상할 수 없는 구속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질 것"이라며 "고난과 시련을 지나온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전화위복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를 생생히 확인하고 체험하는 복된 현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특히 이 목사는 이번 대성회 강연을 위해 성경 속 구속의 역사 가운데 뼈아픈 고난을 극복하고 축복의 대반전을 이뤄낸 결정적 사건들을 선별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성도들이 고단하게 걸어온 광야 여정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동시에,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이 머지않았음을 암시하는 희망과 승리의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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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는 구속의 은혜가 쏟아지는 3일이 될 것을 자신했다. ⓒ 차진태 기자

 

힐링과 휴식이 어우러진 축제… 성도들을 향한 섬세한 배려

 

성회가 개최된 HW컨벤션센터 안팎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오직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온 성도들을 위한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가 돋보였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가족 단위 성도들을 위해 야외 물놀이 풀장이 마련되었고, 현장 곳곳에는 커피, 닭꼬치,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들어서며 활기를 더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구속사를 기념하고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말씀의 은혜뿐만 아니라 휴식과 교제가 어우러진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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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성회는 말씀도 듣고 휴가도 즐기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아이들을 위한 캐리커쳐 물놀이장 스포츠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또한 푸드트럭이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


지방에서 올라온 한 성도는 “그 어떤 휴가보다 짜릿하고, 시원한 구속사의 말씀이 쏟아지는 현장이다. 남은 시간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인다”며 현장의 뜨거운 감격과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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