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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포럼, 제3회 ‘한국기독교대상’ 수상자 6인 선정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10.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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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선교·사회공헌·교육·특별목양 부문…11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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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 한기채 유영완 국명호 방성일 조정민 신용백

 

 대학총장포럼이 제3회 ‘한국기독교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목회부문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선교부문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 △사회공헌부문 국명호 목사(여의도침례교회) △교육부문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특별목양부문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특별목양부문 신용백 목사(시냇가 푸른나무교회)다.

 

대학총장포럼(이사장 김문훈 목사, 회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은 시상위원회의 3차에 걸친 심의를 거쳐 60명의 후보자 가운데 최종 수상자 6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홀 20층에서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된다.

 

‘한국기독교대상’은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모범적으로 사역해 온 기독교 지도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학총장포럼은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4년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다.

 

대학총장포럼은 복음적 신앙을 고백하는 전국 전·현직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는 초교파적 모임이다. 총신대, 서울신대, 한세대, 목원대, 평택대, 대신대 등을 비롯해 전·현직 대학 총장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지난 12년간 정기적인 논문 발표와 학술 교류를 이어오는 한편,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혀왔다.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매년 해외 총장 연수회를 개최해 기독교 대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또한 포럼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묶어 『이 시대 대학총장에게 묻다』(2019)와 『강에서 바다로』(2021)를 출간하는 등 한국교회와 기독교 대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 왔다.

 

역대 ‘한국기독교대상’ 수상자로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등이 있다.

 

대학총장포럼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각 분야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겨온 기독교 지도자들의 사역을 조명하고, 복음적 가치에 기반한 리더십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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