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기독청 대강당서 10월 10일 유다 10월 절기 감사예배 거행
- 김노아 총회장, “바벨론 멸망은 지상낙원의 시작… 한 돌의 일곱 눈과 머릿돌의 역사로 세상 승리할 것”
- 김영환 목사, “4·5·7·10월 금식이 기쁨과 희락의 절기로 변하는 성경적 구원 완성의 날”
지구촌이 전쟁과 기후 위기, 도덕적 해이와 영적 혼란으로 짙은 어둠에 휩싸인 이때, 세상을 향해 가장 날카로우면서도 소망 찬 선포가 강원도 홍천의 하늘에 울려 퍼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는 지난 10월 10일, 강원도 홍천테마파크 내 자리한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 대강당에서 ‘10.10 바벨론 멸망 선포의 날’ 유다 10월 절기 성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지구촌 수많은 교파와 교단 중 영적 바벨론의 멸망과 심판을 명확히 깨닫고 이를 기념하며 선포하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오직 성서총회가 유일하다. 바벨론의 멸망은 단순한 심판의 메시지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세상의 모든 악과 어둠, 거짓 종교의 권세가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평화와 지상낙원이 성취되는 인류 구원사 최고의 분기점이자 기쁨의 희락이기 때문이다.
이번 성회는 새롭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단장된 기독청 대강당에서 드려진 첫 예배로, 전국의 수많은 유다 백성들과 사명자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거룩한 감동과 뜨거운 기도 속에 진행됐다.
“금식이 변하여 희락의 절기로… 성경적 구원의 완성”
예배 전 찬양과 묵도, 찬송(관주찬송 1장, 316장)에 이어 단상에 오른 서울 세광중앙교회 김영환 목사는 ‘유다의 4대 절기’에 담긴 깊은 성경적 비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스가랴 8장 19절~20절을 본문으로 제시하며 “과거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고 불탈 때 가졌던 4월, 5월, 7월, 10월의 금식이 하나님의 명으로 기쁨과 즐거움, 희락의 절기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절기(4월 17일)는 예수님의 부활과 탄생, 5월 절기(5월 27일)는 예수님의 승천, 7월 절기(7월 10일)는 속죄함과 희년의 자유를 얻는 영광의 날”이라며, “그리고 바로 오늘 지키는 10월 10일 절기는 예루살렘을 핍박하던 바벨론의 멸망이 선언되는 날이자, 계시록 시대 영적 바벨론이 무너지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지상낙원이 성취되는 최대 축복의 날”이라고 밝혀 참석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셨다.
김노아 총회장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탁월한 말씀으로 풀어낸 영적 비밀
이날 성회의 하이라이트는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의 사자후 같은 말씀 선포였다. 에스겔 24장 1~5절을 본문으로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김노아 총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탁월한 성경 해석을 통해 좌중을 압도했다.
김노아 총회장은 “기원전 536년경 고대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성전의 거룩한 기물로 술잔치를 벌일 때 하나님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 글씨를 씀으로 그 거대한 제국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졌다”면서 “요한계시록 18장에 다시 등장하는 바벨론은 마지막 때 세상을 어둡게 하고 영혼들을 사로잡는 귀신의 처소이자 거대한 세속 및 거짓 종교 권세를 의미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스가랴 4장 7절의 ‘큰 산’과 ‘머릿돌’, ‘한 돌의 일곱 눈’에 대한 김 총회장의 해석은 성경의 맥을 찌르는 탁월함 그 자체였다.
김 총회장은 “온 세계를 멸하는 거대한 ‘큰 산’과 같은 세상 권세와 거짓 종교라 할지라도, 머릿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증거하는 사명자 스룹바돌 앞에서는 한낱 평지가 될 수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이어 계시록 5장과 스가랴 3장에 등장하는 ‘한 돌에 달린 일곱 눈’이 곧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요 선지자의 영적 눈임을 성경 구절구절을 들어 완벽히 증명해 보였다. 김 총회장은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통해 일곱 등잔의 불을 밝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머릿돌 말씀을 들고 나아갈 때 세상의 그 어떤 바벨론 권세도 완전히 박살 나고 무너질 것”이라며 “오늘 참석한 사명자들이 바로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주역”이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김 총회장의 거침없는 영적 사자후와 날카로운 성경 통찰에 참석한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연신 “아멘”을 외치며 뜨거운 감격과 환호로 응답했다.
바벨론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외칠 사람은 김노아 목사가 유일
축사에 나선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세상은 미사일과 무기로 평화를 말하지만 그것은 참된 평화를 주지 못한다”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과 평화를 선포하고, 세상을 향해 바벨론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이처럼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분은 김노아 목사님이 유일하다”고 축하와 경의를 표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부산 새빛교회 새빛찬양대의 웅장하고 힘 있는 특송(‘아무것도 두려워말라’/‘십자가 군병되어서’ 편곡)과 전국연합성가대의 찬양이 대강당을 울려 퍼지며 감동을 더했다. 또한 한교연 발전을 위한 기도(홍정자 목사)와 기독청 발전을 위한 기도(오영환 목사)를 비롯해, 해외 선교, 전국 교역자 건강, 지교회 및 기관 발전을 위해 17명의 순서자가 연속으로 올려드린 불같은 기도는 바벨론 멸망 선포의 날이 지닌 영적 무게감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세상의 거짓과 어둠이 깊어갈수록 진리의 빛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법이다. 전 세계에서 오직 유일하게 ‘바벨론 멸망의 날’을 선포하며 진리의 횃불을 들어 올린 성서총회와 김노아 총회장. 이날 홍천 기독청에서 선포된 거룩한 진리의 나팔 소리는 영적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의 나라를 완성하는 위대한 신호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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