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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교단 통합으로 정비되어야 한다
장로교 총회가 이달에 일제히 열린다. 규모가 큰 교단은 처리해야 할 회무가 산적해 4~5일 밤낮 회의를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교단도 있고, 또 어떤 교단은 하루 이틀 모여 임원개선으로 끝나는 교단도 있다. 현재 한국교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간판을 단 교단만 약 300여 개에 이른다. 여기에는 교단의 간판만 있을 뿐 사실상 총회 자체는 없는 유명무실한 교단들도 있다. 그런데 왜 이런 교단간판을 유지하려 하는지 이해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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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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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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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결의
◇장로교는 1년에 단 한 번 교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각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한 문의, 헌의, 청원, 행정쟁송, 상고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한다.” 그런데 흔히 어떤 사건에 대하여 “우리 총회에서 결의했다”고 하여, 마치 총회의 결의를 어떤 ‘규범’이나 변개할 수 없는 ‘진리’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만국 장로교회의 기본 신조를 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31장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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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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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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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에 대한 진정서, 종교자유 침해 우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와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라는 조직이 지난 3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 비자금 및 비위사실을 조사하라며 진정서를 접수했다.이들은 명성교회가 “직계세습이 아니고는 덮을 수 없는 금전적 비리와 사회적 범죄의 그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광성교회 수양관 부당거래 의혹’, ‘숭실사이버대학교 등 대교 재단 65억 지원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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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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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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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복지사업법’ 개정안 신앙의 자유 침해/장 헌 일 목사
지난 8월 6일 종교법인이 운영하는 사회 복지시설에서 종교행위를 강제 할 수 없다는 법안이 김상희 의원의 대표 발의로 11명의 의원(조정식, 정춘숙, 권미혁, 유은혜, 서삼석, 이규희, 소병훈, 백혜련, 최인호, 진선미)들이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률 제35조의 3항에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 및 사회복지시설의 장은 시설의 종사자, 거주자 및 이용자에게 종교행위를 강제할 수 없도록 신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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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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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18.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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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적극적 자살방지 교육 실시하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인간 목숨의 중요성을 이처럼 간곡하게 호소한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다. 한 사람의 목숨의 무게가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 우리나라에 자살이 너무 흔하다. 하루 평균 42명이 자살한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라고 한다. 어쩌다가 그토록 삶에 애착을 가지고 살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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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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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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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에 ‘통합측’ 목소리가 없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NAP)을 비롯, 정부의 주도로 자칫 기독교 선교를 위축시킬 수 있는 각종 사회적 이슈가 제기되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한기총을 비롯한 교계의 각급 운동단체들이 나서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그 대처에는 역부족이다. 교계의 요구는 아예 무시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교계가 무시당하는 데는 한국교회가 통일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의 대표성을 갖는다는 한기총과 교회협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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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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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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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모두 기록하여 증거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계 1:3)라고 말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는 단수(單數)이고, ‘듣는 자들’과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수(複數)이다. 이는 초대교회의 예배 때에 한 사람이 두루마리 성경을 읽고, 청중은 듣는 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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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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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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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단체 통합논의 이번에는 꼭 성공을
한국교회의 분열된 연합단체들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의 통합논의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사실 이들 중 한기연과 한기총은 본래 한 몸둥아리였다가 갈라진 단체이고, 한교총은 이들 두 단체를 다시 하나로 만들겠다고 작심하고 나온 교단장협의회의 다른 이름이다. 그러니까 이들이 지향하는 목표는 모...-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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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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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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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비대위의 ‘옳지 않은’ 명분
3년 전 백석총회와 통합한 대신총회(통합합류측) 일부인사들이 양 교단의 통합은 무효(개회정족수 부족)라는 사법부의 판결을 내세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교단을 만들려다 여의치 않자 수호측으로 합류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통합무효라는 사법부의 판결을 받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교단 통합 재검토라는 절차를 거쳐 심사숙고한 끝에 통합무효 판결로 인한 법적문제에 부담감, 법적 지위를 보장받지 못할 수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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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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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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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이 가져온 비극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번영을 누렸으나, 전제 군주 솔로몬이 죽자 불만을 가진 정치세력에 의해 왕국이 분열했다. 북쪽 열 지파가 여로보암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남쪽에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중심한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만 남아 ‘유대’라고 불렀다. 그러나 왕궁과 성전을 비롯, 이스라엘의 정통성은 남 유대 예루살렘에 있었다. 처음부터 비정통성에 의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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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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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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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앞에 선 ‘진짜 호랑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지난 8월 7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런데, 그 내용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였던 모든 독소조항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었다. 더군다나 앞부분에 “국제인권규범은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이란 언급함으로써, 오히려 우리가 우려하는 동성애 옹호 조항들을 강화하였다. 이 결정으로부터 청와대와 법무부가 반대 진영의 목소리를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8.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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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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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다와 철용이 사이의 거리/임 영 천 목사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 작가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자(愚者), 곧 바보(백치)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들을 제법 발표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1925),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1935), 그리고 최태응의 <바보 용칠이>(1939) 등이 그때에 나온 작품들이다. 이들을 일컬어 우리는 일제 시대에 나온 ‘3대 우자 소설’ 작품들이라고 불러 무방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들 중 특...-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18.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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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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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다
지난 7월 31일 일산 킨텍스에는 21차 2018 월드 렘넌트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컨퍼런스는 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 류광수 목사가 주도하는 대회였다. 그런데 이 날 킨텍스에는 한국을 비롯한 71개국에서 2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성경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다. 그 중에 한국 청소년은 1만 5천여명이니 되었다. 여기에는 유년 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청년 리더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이 행사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도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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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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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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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회복해야 산다
한국기독교는 연합과 일치의 에큐메니칼 정신 없이는 대사회로부터 교회 대접을 받기가 어렵다. 이유는 갈갈이 찢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는 처음부터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였다. 미국은 이민의 나라이기 때문에 각 나라에 있던 교회가 교파주의 교회로 자연스레 정착됐다. 게다가 20세기 초에 일어난 현대오순절운동의 영향으로 생겨난 수많은 교파가 합류했다. 이들 교파들이 거의 모두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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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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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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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도전
◇한국기독교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도전과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가 달려있다. 세속적 도전이 지난 세기 겪지 못한 교묘한 방법으로 ‘동성애’니, ‘차별금지법’이니 하는 이름으로 옥죄어 오고 있다. 이 세속적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론부터 바로 정립해야 한다. 교회당 크게 지어놓고 내 교회만 채우면 된다는 이기적 개교회주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취할 본질이 아니다. 이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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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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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교단 통합으로 정비되어야 한다
장로교 총회가 이달에 일제히 열린다. 규모가 큰 교단은 처리해야 할 회무가 산적해 4~5일 밤낮 회의를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교단도 있고, 또 어떤 교단은 하루 이틀 모여 임원개선으로 끝나는 교단도 있다. 현재 한국교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간판을 단 교단만 약 300여 개에 이른다. 여기에는 교단의 간판만 있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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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결의
◇장로교는 1년에 단 한 번 교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각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한 문의, 헌의, 청원, 행정쟁송, 상고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한다.” 그런데 흔히 어떤 사건에 대하여 “우리 총회에서 결의했다”고 하여, 마치 총회의 결의를 어떤 ‘규범’이나 변개할 수 없는 ‘진리’쯤으로 여기는 경...-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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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에 대한 진정서, 종교자유 침해 우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와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라는 조직이 지난 3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 비자금 및 비위사실을 조사하라며 진정서를 접수했다.이들은 명성교회가 “직계세습이 아니고는 덮을 수 없는 금전적 비리와 사회적 범죄의 그늘이 있는 것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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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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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복지사업법’ 개정안 신앙의 자유 침해/장 헌 일 목사
지난 8월 6일 종교법인이 운영하는 사회 복지시설에서 종교행위를 강제 할 수 없다는 법안이 김상희 의원의 대표 발의로 11명의 의원(조정식, 정춘숙, 권미혁, 유은혜, 서삼석, 이규희, 소병훈, 백혜련, 최인호, 진선미)들이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률 제35조의 3항에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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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적극적 자살방지 교육 실시하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인간 목숨의 중요성을 이처럼 간곡하게 호소한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다. 한 사람의 목숨의 무게가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 우리나라에 자살이 너무 흔하다. 하루 평균 42명이 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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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에 ‘통합측’ 목소리가 없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NAP)을 비롯, 정부의 주도로 자칫 기독교 선교를 위축시킬 수 있는 각종 사회적 이슈가 제기되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한기총을 비롯한 교계의 각급 운동단체들이 나서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그 대처에는 역부족이다. 교계의 요구는 아예 무시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교계가 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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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모두 기록하여 증거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계 1:3)라고 말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는 단수(單數)이고, ‘듣는 자들’과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수(複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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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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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단체 통합논의 이번에는 꼭 성공을
한국교회의 분열된 연합단체들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의 통합논의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사실 이들 중 한기연과 한기총은 본래 한 몸둥아리였다가 갈라진 단체이고, 한교총은 이들 두 단체를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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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비대위의 ‘옳지 않은’ 명분
3년 전 백석총회와 통합한 대신총회(통합합류측) 일부인사들이 양 교단의 통합은 무효(개회정족수 부족)라는 사법부의 판결을 내세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교단을 만들려다 여의치 않자 수호측으로 합류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통합무효라는 사법부의 판결을 받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교단 통합 재검토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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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이 가져온 비극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번영을 누렸으나, 전제 군주 솔로몬이 죽자 불만을 가진 정치세력에 의해 왕국이 분열했다. 북쪽 열 지파가 여로보암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남쪽에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중심한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만 남아 ‘유대’라고 불렀다.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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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지난 8월 7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런데, 그 내용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였던 모든 독소조항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었다. 더군다나 앞부분에 “국제인권규범은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이란 언급함으로써, 오히려 우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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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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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다와 철용이 사이의 거리/임 영 천 목사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 작가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자(愚者), 곧 바보(백치)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들을 제법 발표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1925),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1935), 그리고 최태응의 <바보 용칠이>(1939) 등이 그때에 나온 작품들이다. 이들을 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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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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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는 연합과 일치의 에큐메니칼 정신 없이는 대사회로부터 교회 대접을 받기가 어렵다. 이유는 갈갈이 찢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는 처음부터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였다. 미국은 이민의 나라이기 때문에 각 나라에 있던 교회가 교파주의 교회로 자연스레 정착됐다. 게다가 20세기 초에 일어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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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도전
◇한국기독교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도전과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가 달려있다. 세속적 도전이 지난 세기 겪지 못한 교묘한 방법으로 ‘동성애’니, ‘차별금지법’이니 하는 이름으로 옥죄어 오고 있다. 이 세속적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론부터 바로 정립해야 한다. 교회당 크게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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